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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 딸근황 최준희 인스타그램주소
몇달 전, 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최근 자신의 유튜브에 루프스 병을 앓고 있다는 안타까운 사연을 알린 후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랜만'이라는 인사와 함께 최진실 딸 근황을 알려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최준희에 대해 간단히 살펴보자면, 과거 탤런트로 활동했던 최진실과 야구선수 조성민의 둘째 딸로, 최진실 딸 최준희 나이는 올해 17세 입니다. 당시 아빠인 조성민의 파경 선언 이후에 두 사람의 사이가 좋지 않은 때이기에 최진실은 혼자 병원에 가서 최준희를 나았다는 안타까운 스토리가 있기도 한데요.
최준희 실제 키는 170cm로, 키가 컸던 아버지의 영향을 받은 것 같은데요. 최준희 학교는 2017년 10월까지는 청담중학교를 다니다가 인근학교로 전학을 간 바 있으며, 이후에는 SNS를 통해 고등학교 보건간호과에 합격한 사실을 알리기도 했습니다.
2013년에 아프리카 TV를 통해 개인방송을 했을 뿐 아니라, 최근에는 유튜브채널 '준희의 데일리'를 개설하기도 했는데요. 여기 최준희 유튜브를 통해 이러한 루프스병을 앓아왔다는 것을 고백했었죠. 퉁퉁부은 얼굴과 피부가 망가진 모습에 누리꾼들의 걱정을 사기도 했는데요.
이전과는 사뭇 달라진 얼굴 때문에 인스타그램에 있던 사진들을 내렸다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대신 최준희 남자친구를 모티브로 그린 그림들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빠른 회복 바라며, 참고로 최진실 딸 최준희 인스타그램 주소 아이디는 g_odblessu7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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