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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주미 남편 이장원,아들,훈남,얼굴,재산,집안은...'어마어마해'
16일 밤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 스페셜 MC로 배우 박주미가 출연해 네티즌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박주미가 주목받으면서 그의 남편 이장원 씨와 광성하이텍에 대해 관심이 모아진다.
박주미는 이날 "72년생으로 47세"라며 "17세, 12세 두 아들의 엄마"라고 밝혀 절대 동안을 뽐냈다.
방송에서 신동엽은 "남편 분하고 처음 만났을 때 장훈이가 옆에 있었다"라고 말했다. 서장훈은 "내가 우리나라에서 가장 잘 아는 연예인이 주미 누나다. 개인적으로 가장 친한 형과 결혼했다"라고 전했다. 서장훈은 소개팅 자리에도 함께 간 적이 있다고 한다.
#박주미의 남편 이장원 씨는 광성하이텍 이종택 회장의 장남 이장원 씨로 한국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유학을 다녀왔다.
광성하이텍은 자본금 100억원대, 연매출이 700억원대에 달하는 국내 중견 기업으로 알려진 바 있다. 광성하이텍은 자본금 100억원대, 연매출이 700억원대에 달하는 국내 중견 기업으로 알려진 바 있다.
박주미는 지난 2013년 4월 1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 도사'에 출연해 자신의 배우 인생과 결혼 생활에 대해 솔직하게 밝힌 바 있다. 박주미는 과거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항간에 재벌가 며느리란 소문이 있었다”는 MC 강호동의 질문에 “재벌가는 아니다”고 부인했다. 이어 박주미는 “알만한 기업은 아니다”라며 “방송이나 매체들이 과장해서 표현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하지만 박주미는 “저 시집 잘 간 것 맞다. 시어르신들이 정말 좋으시다”고 말했다. http://www.jokgunews.com/news/newsview.php?ncode=1065577644057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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