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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하나 부산오빠 누구, 마약 공범 카톡방 논란 “박유천 집안 문신 마약...
황하나 부산오빠 누구, 마약 공범 카톡방 논란 “박유천 집안 문신 마약 대포폰 녹취록 비키니 나이” 가족사
황하나 부산오빠
"아끼기 싫다, 1g씩 사자"···황하나 카톡방 '부산오빠' 누구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된 남양그룹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31)씨가 공범과 나눈 메시지 일부가 공개됐습니다.
16일 채널A에 따르면 황씨는 2015년 여대생 조모씨에게 "아끼면서 하기 싫다. 오늘 1g씩 사자"는 카카오톡 메시지를 보냈다. 조씨도 "그러자"고 대답했다. 경찰에 따르면 필로폰 1g은 20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양 입니다.
황씨는 또다른 메시지에서 마약 공급책 역할을 했던 것으로 추정되는 메시지도 남겼다. 황씨는 "오늘 바로 살 수 있냐"는 조씨의 물음에 "부산 오빠에게 말해 바로 받겠다"는 말도 남겼다. 조씨는 "바로 살 수 있어? 오케이"라고 답했습니다.
조씨는 지난 2015년 9월 서울 논현동의 한 주택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징역 2년6월, 집행유예 3년을 선고 받았습니다.
조씨는 황씨와 함께 필로폰을 투약했으며 황씨가 조씨에게 필로폰 0.5g을 건네고 주사기로 투약을 도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황씨는 경찰 조사 한 번 받지 않고 2017년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황하나 거짓말
황하나 "아빠, 경찰청장 베프"는 거짓말, '상황실 견학'은 울어서…
경찰이 황하나가 말했다는 ‘아버지와 경찰청장이 베프’ 발언은 홧김에 나온 발언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관계자는 15일 서울 종로구 내자동 경찰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황하나 조사 결과 ‘상대방이 대화 도중 부장검사를 운운하자 홧김에 이같은 발언을 했고, 사실상 아는 사람은 없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관계자는 “당시 황하나를 조사했던 수사관의 컴퓨터 IP 등을 조사한 결과 서장실에서 조사를 받았다는 의혹도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판단했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황하나는 2015년 모 블로거와 명예훼손 소송 당시 지인에게 “우리 삼촌과 아빠가 경찰청장이랑 베프(베스트 프렌드)다. 남대문경찰서에서 제일 높은 사람과 만나고 왔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져 경찰 유착 의혹이 불거진 바 있습니다.
또 2015년 8월경 황하나가 남대문경찰서 상황실을 둘러봤다는 의혹은 “황하나가 일반인 동행자와함께 명예훼손 고소 때문에 경찰서를 찾았을 당시 큰 소리로 울고 있었다”며 “이에 경무과장이 달래려고 과장실로 황하나와 동행자를 데려갔고, 이후 황씨가 ‘상황실을 보고 싶다’고 해 데려가서 보여줬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해당 경무과장은 황하나가 누구인지 전혀 몰랐다고 설명했습니다.
황하나가 2015년 마약 투약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을 당시 종로경찰서 지능범죄수사팀에서 수사를 담당했다가 현재 직무배제된 경찰관들에 대해 경찰은 “현재 이들에 대해 내사 중이며, 부실수사 정황과 유착 등은 앞으로 밝힐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황하나 1억
"황하나, 마약 공범에 1억 건네며 입막음"…경찰 수사
'경찰에 금품접대 의혹' 아레나 관계자도 소환조사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31) 씨가 마약 혐의로 수사받을 당시 공범에게 돈을 건네 자신의 범행을 무마하려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사실관계 확인에 나섰다고 합니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황씨가 2015년 마약 투약 혐의로 조사받을 당시 함께 투약한 A씨에게 입막음용으로 1억원을 건넸다는 의혹에 관해 확인할 방침이라고 8일 밝혔습니다.
당시 마약사건의 또다른 공범 B씨의 지인은 한 언론 인터뷰에서 A씨가 혐의를 혼자 덮어쓰는 대가로 황씨가 A씨에게 돈을 줬다고 증언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이같은 주장에 대해 사실관계를 파악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2일 경찰은 황씨의 마약 투약 혐의에 관한 과거 수사 과정에 문제가 없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내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은 또 논현1파출소 소속 경찰관들에게 금품을 건넨 의혹을 받는 아레나 관계자 C씨를 이날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C씨와 경찰관들의 술자리에서 돈이 오간 것을 봤다고 주장한 아레나 투자자 D씨도 경찰의 출석을 요청을 받았으나 응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향후 C씨를 재소환하고 D씨에 대해서도 출석을 다시 요청해 조사를 이어나갈 방침 입니다.
황하나 지인폭로
황하나 "연예인 지인이 강제 투여" 폭로…연예계로 파장 확대?
가수 박유천의 전 여자친구이자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가 경찰 조사에서 연예인 A가 강제로 자신에게 마약을 투약했다고 진술했습니다.
7일 방송된 'SBS 8뉴스'에서는 황하나의 마약 투약 조사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황하나는 "2015년 처음 필로폰을 투약했다"고 일부 혐의를 인정하면서도 "이후 3년간 투약하지 않다가 지난해 말부터 최근까지 연예인 지인 A씨의 권유로 다시 마약을 하게 됐다"고 진술했다. 다만 2015년 필로폰을 유통 및 판매했다는 혐의에 대해서는 부인했습니다.
이와 함께 황하나는 "A가 잠든 내게 강제로 마약을 투약했다"며 "마약을 구해오거나 구해오라고 지시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황하나 진술의 진위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조사를 이어갈 예정 입니다.
현재 황하나가 언급한 연예인은 A씨 한 명이지만 조사에 따라 다른 연예인으로 수사가 확대될 수도 있는 만큼 황하나의 발언이 연예계에 큰 파장을 미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황하나가 평소 연예인과의 친분을 과시해온 만큼 한 명이 아닌 여러명의 마약 의혹이 밝혀질 수도 있다는 전망 입니다.
황하나 체포
'마약투약' 황하나, 봐주기 논란→병원서 긴급 체포(종합)
경기남부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이날 오후 황하나가 입원한 경기 성남시 분당서울대병원에서 황하나를 체포했다. 오후 2시 49분께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정문에 도착한 황하나는 주황색 후드티와 마스크로 모습을 가린 채 등장했다. "마약 혐의 인정하느냐", "마약 구했냐", "아버지랑 베프라는 경찰청장은 누구냐"는 취재진 질문에 황하나는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고 조사실에 들어갔다. 황하나는 2015년 9월 대학생 A씨에게 필로폰 0.5g을 건네고 함께 투약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A씨는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 받았지만 황하나는 무혐의 처분을 받아 '봐주기 수사 의혹'이 돌기도 했다. 심지어 황하나는 2011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대마)으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기도 했다. 이에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당시 수사 과정에 문제점이 없었는지 사실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내사에 착수했습니다.
황하나 대포폰
황하나, 경찰 소환 불응…사실상 연락 두절된 상황
황하나가 경찰의 소환장에 불응한 채 연락 두절된 상태 입니다.
3일 MBC ‘뉴스데스크’는 경찰이 황하나가 작년에도 마약을 투약한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에 나섰다고 보도했습니다.
‘뉴스데스크’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해 초 황 씨가 마약을 투약한 정의를 포착했습니다.
경찰은 소환장을 보냈지만 황하나는 이에 불응했다. 사실상 연락두절 상황 입니다.
또 그가 경찰 추적에 대비해 대포폰을 사용했다는 제보도 잇따랐습니다.
한 제보자는 “나중에 그런 추적이나 당할 거를 대비해서 휴대전화를 자기 걸 안 쓰고 아버님 회사 직원의, 전혀 황 씨인 걸 알 수 없는 그런 명의의 휴대전화라든지”라고 진술했다. 본인 명의의 전화기 있지만 마약관련 통화는 대포폰을 사용했다는 것 입니다.
그리고 경찰은 그가 클럽 버닝썬 주요 고객이며 마약 사범들과 꾸준히 교류했다는 진술도 확보 했습니다.
황하나 출국금지
황하나 출국금지, SNS 근황 보니...댓글창 닫고 `김치 홍보 ing`
최근 재벌 3세들의 마약 관련 혐의가 잇따라 불거져 사회적 지탄을 받고 있는 가운데 황하나의 마약 투약 관련 의혹과 봐주기 수사 의혹에 세간의 시선이 곱지 않았습니다.
경찰의 내사가 시작되면서 황하나에게는 출국금지 조치가 내려졌다고 합니다.
이런 가운데 황하나는 럭셔리한 일상과 근황을 공개해온 SNS 계정을 여전히 공개하고 있습니다.
황하나 녹취록
몽롱하네 황하나 마약 투약 추정 영상 보니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31)씨의 마약 투약 의혹 관련, 지인이 "황씨가 주사기로 마약을 투약하는 모습을 확실히 봤다"고 진술했다는 MBC 보도가 2일 나왔다.황씨의 지인들은 황씨가 최근 마약 유통 등으로 문제가 된 강남 클럽 버닝썬을 자주 찾았으며 마약 혐의로 구속된 버닝썬 MD와의 친분도 두텁다고 전했습니다.
2015년 한 숙소에서 촬영된 제보 영상도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황씨는 팔을 흐느적거리며 무언가에 취한 듯 횡설수설한다. 황씨는 "몽롱하네, 몽롱해. 어 저 커튼도 막 이렇게 보이고, 이렇게 두꺼비 VIP"라고 말한다. 영상 제보자는 "당시 황씨는 술에 취한 게 아니었다"며 "술을 마시지도 않았는데 저런 모습을 보이는 건 마약일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황씨의 또다른 지인은 지난 2015년 황씨가 지인의 집이나 호텔 등에서 마약을 투약하는 모습을 직접 봤다고도 말했다. 이 지인은 "항상 주사기로 필로폰을 많이 했다고 말하더라"며 "주사기가 확실히 맞다. (황씨에게) 주사기를 놓아줄 때 제가 목격을 했다. 다들 모여서 주사기를 놓아줬다"고 말했습니다.
황씨가 클럽 버닝썬을 자주 드나들었다는 증언도 이어졌다. 클럽 VIP 고객은 MBC에 "모 우유 회사 집안 조카라고 클럽 VVIP 사이에서는 유명했다"고 말했다. 또다른 지인은 황씨가 최근 구속된 버닝썬 MD 조모씨와 친분도 두터웠다고 전하며 "그 클럽 MD뿐 아니라 그 친구들이랑도 계속 어울려 지내는데 마약 사범으로 이미 수감생활 했던 사람들이나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었다"고 말했다.지난해 황씨의 마약 투약 혐의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이미 황씨 지인으로부터 "함께 마약을 투약했다"는 진술을 확보했지만 검찰로부터 두차례 압수수색 영장이 기각되면서 수사에 차질을 빚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히로뽕도 돈있고 시간많은 사람이 하죠..없는 사람은 비싸서..돈건강 주고 한순간의 쾌락을 사는거죠..
출처 -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board&no=6374704
황하나 김치
'마약 논란' 황하나, SNS에서 돌연 '마약 김치' 홍보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인 황하나가 마약 투약 논란으로 화제가 된 가운데 SNS에 오해의 소지가 있는 게시물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1일 황하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스타그램에 김치 동영상을 올리며 '좋은 김치를 찾아 오랜시간을 보냈습니다. OOO식구 전원이 100% 만족한 김치를 드디어 찾았습니다. 대박을 예감하는 맛' 이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무엇보다 해시태그에 '마약김치'라는 문구를 달아 논란을 자초했습니다.
앞서 황하나는 마약을 투약했지만 검찰과 경찰이 '봐주기 수사'를 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황하나는 대학생 조모씨와 함께 필로폰 수차례 투약, 매수 매도 혐의를 받았지만 조모씨만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황하나는 판결문에서 이름이 수차례 거론됐지만 어떠한 처벌도 받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소환조사도 없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김치 홍보 영상이 올라오면서 일각에서는 '황하나 사칭 인스타그램이 아니냐' '해킹을 당한 것이 아니냐'는 등의 목소리도 내고 있습니다.
황하나 마약 의혹
황하나 마약 의혹 제기…"필로폰 유통·투약에도 조사 안받아"
남양유업 창업주인 외손녀로 박유천의 전 여자친구인 황하나가 마약 투약 의혹을 받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고 합니다.
일요시사는 1일 지난 2016년 대학생 조모 씨가 필로폰을 투약, 매수, 매도한 혐의 등으로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 받았다며 황하나가 이에 연루됐다고 보도했습니다.
매체는 조씨의 판결문에 따르면 황하나가 조씨에게 필로폰을 건넸으며 함께 투약하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또 재판부가 판결문을 통해 황하나와 조씨가 함께 마약을 투약했다고 판단했음에도 조씨 측 변호사는 황하나가 이 사건으로 조사조차 받지 않았다고 주장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매체는 황씨 의혹과 관련해 남양유업 측에 문의했으나 "회사에서 답변할 사안이 아니다"라는 답변을 들었으며 당시 사건을 담당했던 검사 측은 "오래되어 기억나지 않는다"고 답했다고 전했습니다.
2019/03/12 - [화제인물누구] - 아레나 폭행 재수사, 2주 만에 가해자 입건 논란 “버닝썬 이문호 마약 양현석 부인 이은주 침대사건” 가족사
2019/03/20 - [화제인물누구] - 박한별 남편 유리홀딩스 유인석 사과문, 방정현 변호사 프로필 "정준영 카톡방 빅뱅 승리 탈세정황"
2019/04/01 - [화제인물누구] - 빅뱅 승리 횡령 혐의, 성접대 정황도 확인 "경찰복 변호사 손병호 나이 라멘집 재산 침대사건" 가족사
[풍문쇼 예고] 위대한 승츠비의 몰락, 끝없는 의혹 그 실체는? l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178회
‘풍문쇼’ 황하나 폭로
[예고] 위대한 승츠비의 몰락, 끝없는 의혹 그 실체는?
[문제적 남자 벼랑끝에 선 스타 ]
풍문 1 - 전현무 한혜진 결별! 그 진짜 이유는?
# 전현무 한혜진 공개 연인 선언 1년 만에 전격 결별, 그 이유는?
# 2018년 12월부터 보였던 결별 조짐 솔직 공개
# 연애부터 결별까지, 풍문단이 밝힌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
풍문 2 - 위대한 승츠비의 몰락, 승리를 둘러싼 의혹과 진실은?
# 승리와 B클럽을 둘러싼 끝없는 의혹 그 실체는?
# 해피벌룬, 성접대 의혹! 박한별 남편과의 문자공개 까지!
일파만파 퍼지는 사건과 승리의 군 입대 논란 그 진실은?
# 승리의 6억 성대한 생일 파티, 생생한 당시 상황과 비하인드 스토리
풍문 3 - 지드래곤 군 특혜 논란, 실체는?
# 지드래곤 이번에는 상병 진급 누락, 그 이유는?
# 1인 병실 특혜 논란부터 100일 휴가의 실체는?
# 지드래곤의 군 특혜 논란, 그 끝은 어디?
풍문 4 - 박유천 실검 장악, 전 여친 황하나의 폭로와 진실은?
# 컴백한 박유천 실검에 등장한 이유는?
# 박유천의 전 여친 황하나가 밝힌 찌질남은 누구?
# 성매매, 강아지 학대 ,여자 폭행, 사기 줄줄이 나온 문제적 남자에 관한 진실은?
풍문 5 - 엄친아 김정훈, 임신과 아이에 관한 진실 공방 진실은 무엇?
# 엄친아 김정훈 임신한 A씨에게 갑자기 피소 된 사연과 그 배경은?
# 김정훈의 둘러싼 임신과 임신중절 종용설에 관한 실체는?
# 김정훈이 A씨의 폭로에 3일간 묵묵부답 했던 이유는?
2019년 3월 11일 (월) PM 11:00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채널 고정!
"최근 연인 관계 정리" 공식입장
결혼할 것처럼 보였던 박유천과 황하나의 열애가 결별로 마무리됐습니다. 박유천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15일 "박유천과 황하나가 최근 연인 관계를 정리했다. 다른 부분은 사생활로 더 말씀드릴 수 없는 부분 양해 부탁드린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로써 박유천과 황하나는 지난해 4월 열애 사실이 처음 공개된지 1년여 만에 남남이 됐습니다. 두 사람의 연애사는 롤러코스터 같았다. 박유천이 성폭행으로 자신을 고소한 여성들과 법정 공방을 벌이던 중 황하나와의 열애 소식이 전해졌고, 곧바로 결혼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하지만 황하나가 결혼 사실을 부인하면서 두 사람의 결혼은 없던 일이 됐습니다. 이후 박유천이 소집해제됐지만 결혼 소식이 없어 파혼과 결별설이 나오기 시작했다. 그때마다 소속사의 명확한 입장이 나오지 않아 더 많은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그러다 최근 황하나가 자신의 SNS를 통해 "평생 결혼할 생각이 없다"는 내용의 글을 써 궁금증이 증폭됐던 상황. 그리고 이날 씨제스엔터테인먼트가 "두 사람의 연인 관계가 정리됐다"고 알리면서 씁쓸한 결말을 맞게 됐습니다. 박유천은 오는 6월4일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팬미팅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그가 결별에 대해 어떤 언급을 할지 여부도 관심이 모아진다고 합니다.
2017/10/26 - [박유천 나이] - JYJ 박유천, 고소녀 남자친구 실형 확정 "조직폭력배 무고와 협박 혐의" 재판 결과
황하나는 2006년 미스코리아 LA 진 출신의 배우이다. 위키백과
출생: 1988년 4월 23일 ( 황하나 나이 30세), 황하나 고향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국적: 대한민국
학력: 베벌리힐스 고등학교
황하나 프로필[편집]
출생 : 1988년 4월 23일
신체 : 황하나 키 172cm, 53kg, 34-25-35
황하나 학력 : 베버리힐즈 고등학교
수상 : 2006년 미스코리아 해외동포상, 2006년 미스코리아 LA 진(眞)
취미 : 춤, 미술, 운동, 독서
특기 : 연기
황하나 몸매
황하나 비키니
같이 보기[편집]
2006년 미스코리아
미스코리아 해외 지역 대회
베리바니 황하나 인스타그램
황하나 집안
황하나 씨는 한국 낙농업의 대부로 평가 받는 남양유업 창업주 홍두영 명예회장의 막내딸 홍혜영 씨와 영국 웨일스개발청 한국사무소장 황재필 씨 사이에서 태어났다. 현재 외손녀인 황하나 남양유업에 지분이 전혀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황하나 문신
황하나 성형 전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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