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강주은 중단선언? 최민수 보복 운전 재판 "심장병 아들...

'동상이몽2' 강주은 중단선언? 최민수 보복 운전 재판 "심장병 아들...

'동상이몽2' 강주은 중단선언? 최민수 보복 운전 재판 "심장병 아들 최유성 장애 부인 나이 국적" 가족사

강주은 중단선언

‘동상이몽2’ 강주은 다이빙 중단선언에 최민수 달콤 ‘민수윗’ 변신

‘동상이몽2’ 최민수가 다이빙 중단선언을 한 강주은의 곁을 지켰습니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최민수 강주은 부부가 사이판에서 스쿠버다이빙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두 사람은 스쿠버다이빙을 하기 위해 최대 수심 23m에 달하는 세계 3대 다이빙의 성지인 그로토로 향했다. 강주은은 이동 내내 긴장한 모습을 보였지만, 강사 자격증까지 있는 최민수는 여유로웠습니다.

강주은은 거친 파도와 어두컴컴한 동굴 앞에서 불안해했지만, 최민수를 믿고 물속으로 뛰어들었다. 이후 두 사람이 잠수를 준비한 가운데, 강주은이 생각보다 깊은 수심에 몸이 굳는 상황이 발생했다. 최민수는 "전혀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며 강주은에게 용기를 줬고, 결국 두 사람은 다이빙에 성공했습니다.

강주은 논란 언급

강주은, ♥최민수 보복운전 논란 언급 “내가 안전장치 역할”(동상이몽2)

‘동상이몽2’ 강주은이 남편 최민수를 둘러싼 보복 운전 논란을 언급했습니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오랜만에 다시 촬영에 참여한 강주은, 최민수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서장훈은 강주은에게 “지난 2월 출연할 때만 해도 결혼 25주년을 무사히 보낼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하셨다. 그런데 얼굴을 못 본 사이 많은 일이 있었다”고 조심스럽게 말했습니다.

강주은은 “참 이상하다”며 “우연히 그런 건지, 인연이 그런 건지 모르겠다. 제가 있을 때와 없을 때 차이가 크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김구라는 “최민수 씨 옆에서 강주은 씨가 늘 보필을 해야 하는 것 같다”고 생각을 전했고, 강주은 역시 “맞다. 나는 안전장치처럼 산다”고 답했습니다.

최민수 피해자

‘최민수 보복운전’ 피해자 “산에서 왜 왔냐고 안했다, 최민수 거짓말에 2차피해”

배우 최민수씨가 보복운전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기소된 가운데 피해자 측이 2차 피해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중앙일보에 따르면, 피해자 A씨의 남편 B씨는 전화 통화에서 “아내가 접촉사고를 낸 채 그냥 가려 했다거나 ‘연예인 생활을 못하게 해주겠다’는 등 심한 말을 했다며 최씨가 언론 인터뷰에서 사실과 다른 이야기를 한다”고 주장하며 “이로 인해 피해자가 2차 피해를 받으며 고통받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서울남부지검은 특수협박·특수재물손괴·모욕 등 혐의로 최씨를 지난달 29일 불구속 기소했다. 최씨는 지난해 9월 여의도 한 도로에서 앞차가 진로를 방해한다는 이유로 앞지른 뒤 급정거해 사고를 냈고, 상대에게 모욕적인 언행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씨에 따르면 지난해 9월 17일 오후 1시쯤 여의도 공작아파트 인근 여의도로7길에서 A씨가 최씨 차량에 앞서 운전을 하고 있었다. 이 길은 2차선으로 이루어진 일방통행으로 차들이 한대 씩 주정차 돼 있습니다.

최씨는 지난달 31일 연합뉴스를 통해 “내가 1차선으로 주행하던 중 2차선에서 갑자기 ‘깜빡이’ 표시등도 켜지 않고 상대 차가 치고 들어왔다. 동승자가 커피를 쏟을 정도로 브레이크를 밟았는데 내 차가 약간 쓸린 느낌이 났다. 상대도 2초 정도 정지했다가 출발한 거로 봐서 사고를 인지한 것. 차를 세우라고 경적을 울렸는데 무시하고 계속 갔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B씨는 “자주 가서 익숙한 길이였고 주정차 된 차량을 피해 운전하며 서행해야 하는 곳이다. 점심시간이라 사람들도 나와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내의 차 뒷부분과 최씨 차 앞부분의 접촉 자체가 없었고 최씨가 경적을 울린 적도 없다”라며 “아내가 접촉사고를 낸 후 그냥 가려했다는 주장은 말이 안 된다”라고 말했습니다.

일방통행길이 끝나고 3차선 도로가 시작되는 곳에서 최씨의 차는 A씨 차를 앞질러 충돌했다. 우회전하려던 A씨의 차량은 최씨 차량에 가로막혔고 충돌로 인해 앞부분이 파손됐다. B씨는 “최씨가 차를 들이받고 나와서 와이프 차량 창문에 손을 넣고 심한 욕설을 했다. 남자 동승자도 함께 있었는데 남자 둘이 차 밖에서 맴돌아 아내는 심한 공포감을 느꼈다”라고 말했습니다.

최씨는 A씨가 ‘산에서 왜 내려왔냐’는 등의 막말을 동승자에게 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B씨는 “막말 한 사실 자체가 없다. 오히려 최씨가 아내의 지인들도 거리에서 보고 있는 상황에서 심한 욕설을 해 모욕감을 느꼈고 ‘두 아이 엄마이니 심한 욕설은 하지 말아달라’라고 부탁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최민수 보복운전 피해자측 '산에서 왜 내려왔냐 말 한적 없다'

[B씨는 “사고 후 바로 경찰에 가서 블랙박스 영상이 담긴 USB와 차량을 제출하며 조사에 임했다. 블랙박스 영상이 복원이 안된 걸로 알지만 경찰이 폐쇄회로(CC)TV 등을 통해 사고 정황을 파악했다”라고 말했다. 최 씨 측은 블랙박스 영상을 따로 제출하지 않았다. 경찰에 따르면 증거로 채택된 블랙박스 영상은 없었다.

블랙박스를 내긴 냈었나보네요?

저는 지난번에 피해자가 블랙박스 제출 안한 것으로 알고있었는데..

출처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3140624

제출 안한게 아니라 절대로 '공개 할 수 없다' 였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결국 증거로도 채택이 안되었죠.

서로 흥분한 상태에서는 기억이 온전하지 가 않습니다. 최민수는 산에서 왜 내려왔냐 연예인 생활 못하게 해주겠다

라고 인지한건 맞을 겁니다. 근데 만일 블랙 박스에 녹음이 되었면 B씨는 고말 고대로는 안했을 겁니다.

다른 말을 했는데 최민수는 그렇게 인식을 하는 거죠.

이런식으로 되는걸 예전 직장에서 여러번 봤습니다.

영업팀과 회의하면서 싸운 적이 하도 많아서 그럼 이제부터 회의 내용을 전부 녹음하지 하고 나중에 틀어보면 서로 기억하는게 달라요.

봐 그런 식으로 말했잔아..

이게 뭐가 그런식이야 니가 잘못알아들은 거지..

항상 보면 말을 단어 하나 하나 고대로 기억못하고 약간 다른 늬앙스 (때로는 전혀 엉뚱하게) 기억을 하더군요.

최민수 사고 협박

최민수, 사고 협박 논란+3개 혐의…‘동상이몽2’ 하차할까

배우 최민수가 보복 운전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피해 차량 운전자와 사고 후 협박을 했다는 논란도 일면서 ‘동상이몽2’ 출연도 흔들리고 있습니다.

지난달 31일 서울남부지검은 최민수가 지난해 9월 17일 오후 1시께 여의도 한 도로에서 보복 운전 후 상대방에게 모욕적인 언행을 해 불구속 기소했고 밝혔다. 그는 현재 특수협박·특수재물손괴·모욕 등 3개 혐의를 가지고 있습니다.

최민수는 피해 차량에게 진로를 방해받았다고 생각해 곧바로 속도를 높였고, 차 뒷부분을 들이받았다. 사고 이후 피해 차량 운전가와 실랑이를 벌였고, 이 과정에서 욕설까지 내뱉었다고 알려졌습니다.

최민수 소속사 측은 이런 사실에 대해 “아직 시시비비를 가리는 중이며 일반적인 교통사고 였다”는 다소 상반된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상황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 문제를 발생시켰다. 앞서 최민수, 강주은 부부가 ‘동상이몽2’에 출연한다며 큰 화제성을 끈 것이다.

누리꾼들은 양측의 주장이 엇갈리는 만큼 당시 상황이 담긴 차량 ‘블랙박스‘가 중요한 증거라는 반응 입니다.

그러나 당시 최민수의 차량에는 블랙박스가 제대로 연결돼 있지 않았고, A 씨의 차량에는 블랙박스 있었지만 이를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누리꾼들은 의아함을 드러냈습니다.

출처 - http://www.slrclub.com/bbs/vx2.php?id=free&no=36898364

최민수 보복운전

'보복운전 혐의 기소' 최민수 "억울함有"→'동상이몽2' 측 "논의중"(종합)

배우 최민수가 보복운전 혐의로 기소된 가운데 '동상이몽2' 측이 상황을 파악 중 입니다.

최민수의 소속사인 율앤어베인엔터테인먼트는 31일 보복운전 혐의에 대해 "지난해 9월 발생한 사건이다. 재판을 통해 시시비비를 가리겠다"고 밝혔다. 또 억울함이 있다는 입장도 전했습니다.

최민수는 지난해 9월 1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서 운전을 하던 중 피해 차량이 진로를 방해하자 피해 차량을 추월하고 급제동을 해 교통사고를 유발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운전자에게 욕을 하는 등 모욕한 혐의도 받고 있다. 서울 남부지검은 29일 최민수를 특수협박 특수재물손괴 모욕 등의 혐으로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문제는 최민수가 현재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의 출연을 앞두고 있다는 사실. '동상이몽2' 측은 같은 날 최민수와 강주은 부부의 예고편을 내보내는 등 대대적 홍보를 했지만, 뜻하지 않은 암초를 만났다고 합니다.

제작진은 현재 최민수와 상황을 파악 중이다. SBS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에 "현재는 상황을 파악 중이다. 입장이 정리되는 대로 밝힐 것"이라고 말을 아꼈으나, 하차 등의 상황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민수 작년 보복운전 혐의로 기소 된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소속사가 법적으로 시시비비 가리겠다고 하네요 동상이몽 2 측에서 확인중이라고 하네요

출처 -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board&no=6273760

특수협박, 특수재물손괴, 모욕......

잘 해결되시길 바라요.

'집사부일체' 최민수 심장병 시한부 선고, 감당하기 힘들었다 고백

배우 최민수가 시한부 선고를 받고 힘들었던 기억을 떠올렸습니다.

20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배우 최민수가 사부로 활약을 펼쳤습니다.

이날 최민수는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말하는 양세형에게 "내가 전신마취를 14회 했었다. 시한부 선고를 받은 적도 있다. 그게 중학교 2학년 때다"며 말문을 열었습니다.

최민수는 "'너는 뛸 수도 없고 아무것도 하면 안된다'는 말을 들었다. 조금만 무리를 하면 길에서 기절을 했다. 중학생의 나이에는 받아들이기 힘든 일이었다. 언제 심장이 멈출 지 모르는 일이니까. 나에게는 너무나 감당하기 힘든 것이었다"고 회고했습니다.

이어 그는 "그런데 우연히 발견한 내 방법은 몸이 아픈 것을 축복이라고 생각한 것이었다. 덕분에 이 세상에서 맞이 하는 하루하루가 새롭고 소중했기 때문이다. 내가 어찌할 수 없는 상황을 순수하게 받아들인 것이었다"며 "흔한 일이다. 죽음 따위. 나만 경험하지 못했을 뿐. 사람들은 다들 한 번씩 경험하고 갔다. 한 번이니까 소중한 것이다. 사람의 역사에서는 흔한 일이다"고 덧붙였습니다.

'집사부일체' 최민수 힌트 준 강호동, 이승기에 "손예진이 너 여자 같았냐?"

강호동이 '집사부일체' 새로운 사부 최민수를 소개하는 힌트요정으로 등장한 가운데 이승기에게 손예진이 그렇게 좋았냐고 물었습니다.

13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새로운 사부를 소개하기 위해 목소리로 등장한 강호동이 손예진을 언급해 시선을 끌었습니다.

힌트 요정 강호동은 "누구세요?"라며 숨을 헐떡여 멤버들을 당황케 했다. 놀란 멤버들에게 강호동은 "제가 운동을 너무 좋아한다. 하루라도 운동을 안하면 힘들다"고 자신의 존재를 알렸다. 이날 강호동은 "사실 집인데 뭐라도 해야할 거 같아서 그랬다"고 고백해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이날 새로운 사부에 대해 강호동은 "내가 콘트롤 할 수 없는 분"이라며 "영혼 자체가 영원한 피터팬이다. 시계가 엄청 유명하신 분"이라고 전하며 드라마 '모래시계'가 대표작인 최민수가 등장할 것임을 암시했다. 이에 멤버들은 "내가 생각하는 그분이라면 촬영을 거부하겠다"며 두려움에 떨었습니다.

정규편성으로 돌아온 tvN ‘김무명을 찾아라’ 1회 추리 설계자로 배우 최민수가 나선다고 합니다.

18일 첫 방송되는 '김무명을 찾아라'는 특정 장소와 사람들 속에서 완벽한 연기를 펼치고 있는 무명배우를 찾아내는 잠입추리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입니다.

인기 스타가 아끼는 무명 배우들에게 방송 출연의 기회를 주기 위해 '추리 설계자'로 나서고, 함께 등장하는 무명배우들을 일명 ‘김무명’이라 칭한다. ‘추리 설계자’인 인기스타는 ‘김무명’을 숨기고, ‘김무명’은 특정 장소에 소속된 사람처럼 완벽한 연기를 펼친다. 이에 맞서는 ‘연예인 추리단’은 여러 사람들 속에서 '김무명'을 찾아내야 한다. 추석 특집 방송 당시 예측할 수 없는 잠입 추리 대결의 쫄깃함과 재조명된 무명배우들의 열정이 시청자들에게 감동과 재미를 동시에 선사하며 많은 호평을 받은 바 있습니다.

정규편성 첫 회 ‘추리 설계자’로 최민수가 등장해 묵직한 카리스마와 남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최민수는 수족관을 배경으로 ‘연예인 추리단’ 정형돈, 이상민, 정진운, 딘딘과 무명배우 ‘김무명’의 정체를 숨기기 위한 날카로운 추리 대결을 펼친다. 특히 최민수는 ‘김무명을 찾아라’ 추석 특집 방송 당시 인상 깊게 봤다고 전하며 출연에 흔쾌히 응했다는 후문 입니다.

녹화 당시 최민수의 열정에 ‘김무명’과 ‘연예인 추리단’의 한 판 대결이 한 층 더 치열했다는 제작진의 전언이 본 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더한다. 과연 최민수와 ‘김무명’은 예리한 촉을 자랑하는 ‘연예인 추리단’의 눈을 속일 수 있을지 오는 18일 오후 7시 40분 방송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배우 최민수 프로필

출생: 1962년 3월 27일 (최민수 나이 55세), 최민수 고향 서울특별시

최민수 키: 178cm 최민수 실제키 180cm, 75kg, 최민수 혈액형 AB형

배우자: 최민수 아내 강주은 (최민수 결혼 1994년–)

영화: 조폭 마누라 3,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유령, 더보기

종교 개신교

부모 최무룡(부), 강효실(모)

친척 강홍식(외할아버지), 전옥(외할머니)

최민수 집안 1962년 5월 1일 서울특별시에서 배우 최무룡과 강효실 사이에서 1남 3녀 중 장남으로 태어났으며, 한때 경기도 파주에서 유년기를 보냈다. 최무룡은 1960년대와 1970년대의 인기 배우로, 강효실과는 연극무대에서 만났다. 최민수의 외할머니는 《눈물의 여왕》으로 유명한 배우 전옥이며, 외할아버지인 강홍식은 무성영화 시기의 배우이자 가수이며, 북한의 최초의 영화감독이다.

학력[편집]

1981년 동북고등학교 졸업

1983년 서울예술전문대학 방송연예과 졸업

최민수 아들 최유성 장애는 루머 같습니다.

최유성은 낯선 생활에 컨디션이 좋지 않았고, 제작진에게 건강 이상을 호소했다. 그는 결국 병원에서 휴식을 취한 뒤 합류했다.

최수종 최민수 싸움

최민수는 "최수종과 사실 그리 가까운 사이가 아니다"며 "최수종에게 방송국과 한강 둔치에서 맞고, 내가 맞았다는 사실을 말하지 말라며 무릎 꿇고 빌었다는 소문 또한 사실이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최민수 복면가왕 동영상, 최민수 - 그것만이 내 세상 [복면가왕]

강주은 권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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