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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하나 거짓말 사생활 집안

세상의 핫이슈 Around street 2019.04.15 13:36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가 마약 사건으로 조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거짓말을 한 것이 들통이 나면서 다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황하나는 봐주기수사 등으로 마약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매번 수사가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다가 이번 버닝썬 사건 시작으로 황하나 마약사건이 적발이 되면서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황하나는 과거 경찰청장이 우리 아빠아 베프라는 발언등으로 본인의 집안을 과시하였는데요. 이번 수사를 통해서 아버지가 경찰청장과 베프라고 한것은 홧김에 나온 말이라며 진술하였다고 합니다.

또한 과거 수사를 서장실에서 받았다는 발언 등은 IP추적과 컴퓨터를 조사한 결과 사실이 아니였음에 들어났다고 하는데요. 황하나는 이번 마약 조사를 통해서 과거 공개 연인이였던 박유천을 마약을 같이 했다고 언급하였으며 마약을 처음 권유한 것이 연예인 이라는 사실을 언급하여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박유천은 이 언급을 통해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본인은 절대 마약을 하지 않았다고 발표하였지만 현재 수사중이며 출국금지 신청이 내려진 상황이라고 합니다.

from http://aroundstreet1.tistory.com/256 by cc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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