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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채태인 부상, 전완근 이란? “연봉 계약금 결혼 부인...

롯데 자이언츠 채태인 부상, 병원 이동 “연봉 계약금 결혼 부인 김잔디 집안 자녀 나이 소속사” 프로필

채태인 부상

채태인, 왼쪽 전완근 부상…정밀검사 위해 병원 이동

롯데 자이언츠 내야수 채태인(37)이 경기 도중 부상을 입고 정밀검사를 위해 병원으로 이동했습니다.

채태인은 14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5번 1루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첫 타석에서 부상을 당했습니다.

0-2인 2회초 선두타자로 타석에 선 채태인은 김영규와의 볼카운트 2B1S 승부에서 4구째 공을 맞았습니다.

왼 팔을 부여잡고 쓰러진 채태인은 고통을 호소, 롯데는 아수아헤로 선수를 교체했습니다.

롯데 관계자는 “왼쪽 전완근 부상이다. 정밀검사를 위해 아이싱을 한 채로 청하병원으로 이동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전완근 이란? 아래팔을 이루는 근육의 총칭. 전박근

롯데 2019시즌 최다 연패 6연패 열차 출발...

현재 kt 5연패 타이기록을 넘어서기 위해 부지런히 달리고있습니다.

하... 그와중에 채태인 부상땜에 빠지고 아주 가관...

출처 -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904140029761004&select=&query=&user=&site=&reply=&source=&sig=h6jcGY216h9RKfX@h-j9SY-gghlq

채태인 프로필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의 내야수이다. 위키백과

출생: 1982년 10월 11일 (36세), 부산광역시

키: 187cm

체중: 93kg

배우자: 김잔디

현 소속팀: 롯데 자이언츠 (#17 / 1루수)

자녀: 채예빈

계약금 2억원

연봉 2억원 (2019년)

출신 학교

부산 대신초등학교

부산 대동중학교

부산상업고등학교

아마추어 시절

부산상업고등학교 시절 화랑대기 대회 우승 당시 타점상을 받았다. 이러한 이력으로 당당한 체구에서 뿜어나오는 장타력과 정교함을 인정받아[1] 삼성 라이온즈 입단 후 타자로 전향하는 계기가 됐다.

미국 프로야구 시절

보스턴 레드삭스 산하 마이너 시절

부산상업고등학교 시절 뛰어난 좌완 투수로 해외 스카우트들의 관심을 얻어 2001년 신인 지명에서 두산 베어스의 2차 10라운드 지명을 받았으나, 입단을 거절하고[2] 계약금 80만 달러의 조건으로 입단하였다.[3] 하지만 2001년 6월 어깨 수술[4]을 받은 이후 부상자 명단에 올라가 투수로서의 역할을 할 수 없게 되자 2002년 9월에 임의탈퇴됐다.

장곡

삼성 시절: Jessy Matador - Bomba[4]

넥센 시절: Jessy Matador - Bomba

롯데 시절: Jessy Matador - Bomba

응원가

삼성 시절: 노래를 찾는 사람들 - 일요일이 다 가는 소리[5]

채태인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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