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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교통사고 고의적 사고?

윤지오 교통사고 그녀에게 무슨일이?

고 장자연 사건의 유일한 증인으로 요즘 많은 이슈를 몰고 다니는 배우 윤지오 교통사고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JTBC 뉴스룸에 출연한 고 장자연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이자 증인인 윤지오는 자신에게 요즘 일어나는 심상치 않은 일들을 고백하면서 신변에 위협을 느끼고 있음을 고백하였는데요, 최근 윤지오는 석연치 않은 교통사고를 한번도 아닌 두번이나 당하면서 포털 사이트에도 윤지오 교통사고가 연관 검색어로 완성 될 만큼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윤지오 신변 안전에 위협이?

윤지오는 고 장자연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이자 증인으로써 고 장자연 사건의 배후를 파헤칠수 있는 유일한 목격자로 꼽히는데요, 지난해 고백한 장자연 사건의 증언 이후 윤지오는 신변에 위협을 느끼면서 혼자 머리를 감을 수 없어 머리를 단발로 잘랐고, 의심이 가는 교통사고 역시 두번이나 당하였으면서, 자신의 근육이 찢어지면서 염증이 생겼고, 일주일에 4차례 물리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장자연 문건과 연관된 언론사에서 윤지오를?

윤지오는 이날 인터뷰에서 고 장자연 사건에 긴밀하게 연관된 유명 언론사에서도 연락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윤지오는 그 언론사를 의도적으로 피하였지만 언론은 윤지오가 다니는 교회와 교회에 향초를 납품하는 업체를 통해 윤지오와 연락 하기 위해 접촉 한 것으로 밝혀졌는데요, 교회는 신자의 개인 정보를 알려줄수 없어 윤지오와 연락을 연결 시키지 못 하였지만 향초를 납품하는 업체의 친한 언니는 당황한 나머지 윤지오에게 물어보겠다고 답했다고 말하면서, 윤지오와 접촉을 하기 위하여 주변 지인들까지 동원하였다고 밝혔습니다.

윤지오 신변보호는 어떤식으로?

윤지오는 경찰의 신변보호에 대해 의구심을 품고 비상벨을 눌렀으나 12시간이 넘게 아무런 대처를 하지 않는 경찰의 대응을보며 비판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 윤지오는 자신과 같은 증인들을 보호 할 수 있는 신변 보호가 철저하게 이루어 질 수 있는 비영리단체를 설립 하였다고 밝혔는데요 지상의 빛 이라는 비영리 단체는 5대 강력범죄에 대한 증인 목격자 제 2의 피해자들이 체감적으로 신변을 보호 받을수 있는 시설로 24시간 밀착 경호까지 이뤄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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