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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잇 에스프레소 가정용 커피머신

플랜잇 에스프레소 가정용 커피머신 디자인도 예쁘고 커피도 맛있습니다. 세일할때 샀는데 이사하고 지금 개봉해서 쓰는데 좋습니다. 요즘 하루 하루가 행복합니다. 완전 대만족이에요. 생각보다 너무 이뻐서 좋았고 설명서에 나와있는것 처럼 1통을 다 쓸때까지 세척하고 커피 그라인더로 갈아 한번내려봤는데 처음엔 한쪽에만 나오더니 필터 돌려서 위치 잡으니 양쪽다 정말 잘나옵니다.

특히 크레마가 정말 첫잔은 잔에 반이상찰때까지 크레마만 나오는정도로 엄청 나와서 좋습니다. 나중에 지인한테도 선물하면 가격도 저렴해서 좋을것 같습니다. 다만 것표면이 플라스틱이라 무게감이 없어 끼울때 손잡이를 잡아야되서 부서질것 같습니다. 암튼 정말 대만족입니다. 사진은 2번째잔이라 크레마가 얼마없습니다.

너무 깔끔하고 고급스런 칼라에 인테리어 한 몫합니다. 사용법 간단합니다. 부드러운 커피맛이 좋습니다. 고급스러운 커피를 마시고 싶다면 지금 당장 생각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커피를 너무 좋아해서 매일 카페를 가는데 집에서 커피만들어 먹고파서 구매했습니다. 오자마자 세척하고 설명서 열심히보고 한잔내렸습니다. 세상을 다가진것 같은 기분입니다.

커피굵기랑 템핑세기만 잘 맞추면 포터필터 안에 물도 많이 안차고 크레마도 잘 나옵니다. 같이 산 그라인더와 사은품 원두 25~26초정도 갈구 템핑은 살짝 수평만 맞을정도로만 하면 딱 좋은 것 같아요. 머신으로 만든 아이스 아메리카노입니다.

가전 할인을 해서 저렴한 가격에 플랜잇 에스프레소 가정용 커피머신 구입했습니다. 소독하고 시험 추출해 봤습니다. 원두는 수동 그라인더로 곱게 갈아서 사용했고 에스프레소가 진하고 크레마도 비교적 괜찮습니다. 에스프레소가 흐리다는 평이 있는데 저는 투샷으로 뽑아서 괜찮았습니다. 우유거품도 잘됩니다. 구매고민하는 사람들 그냥 구매하시면 좋겠습니다. 결론적으로 좋습니다.

큰 기대는 안했는데 왠만한 카페보다 맛이 있습니다. 사용법도 간편합니다. 다만 단점은 탬퍼 바닥면이 반듯하지 못하고 둥근 모양이라 이게 살짝 아쉽습니다. 10점 만점에 9점 주고 싶습니다. 커피를 너무 좋아해서 많이 고민하다 큰맘먹고 구입했습니다. 생각했던거 보다 좋습니다. 조금씩 익숙해지고 있습니다.

주문한지 하루만에 플랜잇 에스프레소 가정용 커피머신 배송왔습니다. 그라인더와 같이 주문했는데 사은품도 다 잘왔습니다. 세척은 물통 한통반쯤하니 기름때가 다 빠졌습니다. 유투브나 인터넷에서 대략적으로 공부한걸로 에스프레소 내려봤는데 아직 어설프지만 잘 됩니다. 보내주신 원두가 향이 아주 좋습니다. 홈까페 어렵지 않습니다. 이것만 있으면 내가 있는곳이 고급진 카페입니다.

플랜잇 에스프레소 가정용 커피머신 맛도 향도 살아있고 갓볶은 원두로 세일기간에 맞춰11만원에 샀습니다. 그라인더도 2만원에 구입했습니다. 저렴하게 잘 산거 같습니다. 처음에 한 2리터 정도 세척하구 사용하니 깨끗이 나오네요. 아메리카노 담엔 카푸치노에 도전해보겠습니다. 예전부터 커피머신 하나 갇고싶어했는데 인터넷 검색중 우연한 기회로 본 제품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디자인이 심플하고 가격대도 비교적 저렴해서 구입하였습니다. 작동법 간단하고, 디자인 좋습니다. 젊음이들의 감성을 제대로 읽은듯 합니다. 외부는 사진상으로 철재 같지만 플라스틱입니다. 그래서 가볍고 좋습니다. 에스프레소 머신이 가진 기능은 다 가지고 있습니다. 머신은 비싸서 고민고민하다가 디자인도 너무나 예쁘고 가격도 적당한걸 발견했습니다. 우유스팀도 잘되고 크레마도 정말 잘되고 맛이 좋습니다.

저는 블랙으로 구매했는데 깔끔하고 집안 분위기랑 잘 어울립니다. 무난한게 예쁩니다. 근데 추출시간이 좀 빠른거랑(탬핑을 좀 세게 했는데도 많이 빠르네요.) 몇번 물내리기로 씻어냈는데도 소독약 같은 향이 나는것이 함정입니다. 물통 가득채워서 다 뺐는데도 그럽니다. 그리고 커피가루가 약간 나오는데 샤워스크린쪽 문제인지 제품자체가 원래 그러는지 모르겠습니다.

스팀은 살살돌리면 물만 나와서 좀 많이 돌리셔야할 것 같고 스팀피쳐는 600ml보다 작은 350ml나 300ml 정도가 좋습니다. 그리고 스팀하실 분은 에스프레소 추출하고서 스팀 바로 데우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데워지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것이 한 가지 단점입니다. 추출타임이 빠릅니다. 단 어느정도예상은 했지만 그래도 예열이 제대로 된 맛있는 커피 먹으려면 7분 정도면 됩니다. 원두도 그라인딩 된걸로 주문하면 정말 좋은 선택입니다.

여러번 살까 말까 고민하다가 후기가 좋아서 플랜잇 에스프레소 가정용 커피머신 사보았습니다. 남편이 커피를 좋아해서 커피를 내려마시다 편하게 내려마시고싶고, 풍부한 맛 커피를 마시고싶어서 쿠폰이 있는걸 알게되어서 제품을 구입했습니다. 가격대비 정말 행복한 커피를 맛보게되어 행복합니다. 우유거품을 낼때는 적은양으로 해야합니다. 재미나게 잘 사용하겠습니다.

다양한 원두를 사용해보고 라떼도 해먹으려고 반자동 머신 구입했는데 홈카페용으로 적당한 것 같습니다. 가격도 괜찮고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라인더도 와서 소량씩 원두도 갈아먹을 수 있어서 신선합니다. 가성비 정말 좋습니다. 진짜 솔직히 큰기대는 안했는데 크레마층도 두껍고 색도 좋고 맛도 향도 좋고 세척하는법도 은근 쉬워서 놀랬습니다. 저와 같은 초보자들도 쉽게 할 수 있을정도입니다.

그런데 아직 스팀은 해보지 못해서 낼 도전해보려합니다. 스팀까지 괜찮기를 그런데 한 가지 왼쪽이 오른쪽에비해 콸콸나와서 따로따로 샷잔으로도 양이 맞는지도 비교해봐야 알것같습니다. 기대했던 만큼 외관은 이쁜데 제품이 견고하진 못한거같습니다. 우유스팀기 빼다가 긁어서 상처입었습니다. 아직은 원두 굵기랑 탬핑이 어려워서 커피맛을 잘 못내고 있습니다. 하다보면 익숙해져서 괜찮을거같습니다. 커피도 크레마도 풍부하게 나오고 우유 스팀은 어렵습니다. 커피포트 하나는 정말 아름답습니다.

자체가 가벼워 원두를 넣고 쪼을때 기계를 꼭 잡고 해야해서 처음엔 힘이 많이 들어가지만 쓰다보니 부드러워지네요. 수동으로 멈춰야한다는게 조금 아쉬운 부분입니다. 사용법도 어렵지 않습니다. 일반적인 에스프레소 머신이 가져야 할 기능들은 다 가지고 있고 커피도 잘 추출되는 것이 아주 좋습니다. 백플러싱용 블라인드 필터가 없는 것이 아쉽습니다. 따로 구매해야 할듯 합니다.

주변에 커피숍 없는곳으로 이사오게돼서 주문했습니다. 머신기는 써본적이 없어서 드롱기랑 이거랑 엄청 고민하다가 플랜잇이 더 제스타일이라 구매했습니다. 청소 계속 하고 드디어 커피 내렸는데 잘나옵니다. 크레마도 좋구요! 초보도 쉽게 하실수있습니다. 아직 처음이라 완전 어색했지만 하다보면 익숙해 질 것 같습니다.

포터필터 한번에 장착하기가 어렵습니다. 카페에서 일하면서 업소용 에스프레소머신을 써봐서 가벼운 기계 사용이 쉽지는 않지만 이 정도면 맛없는 카페 가서 먹는 것보다 훨씬 훌륭하다고 봅니다. 빅세일 할 때 11만원 정도 주고 사서 이 정도 세일은 없을 거라 생각하고 샀는데, 배송 도착하자마자 사은품이 그라인더로 바뀌니까 기분은 좋지 않습니다.

디자인이 이쁩니다. 그냥 둬도 소품 효과 나네요. 세척을 계속 하라 해서 했는데 저는 3통이나 써서 했습니다. 처음에 컵에 뭐가 좀 나오더니 2통째부터는 안나옵니다. 그래도 한통 더 세척해서 지금 잘 마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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