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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에스더 500억, 여에스더 젊은 시절, 몸매, 유산균, 홍혜걸

여에스더 500억, 여에스더 젊은 시절, 몸매, 유산균, 홍혜걸

'여에스더 500억'이 각종 포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오르는 등 네티즌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가정의학과 전문의 여에스더가 운영 중인 사업체의 연매출이 500억이 넘는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여론의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인데요.

여에스더는 지난 4월 10일 방송된 MBC '라디오 스타'에서 자신의 유사균 사업체 매출이 잘 나올때는 500억 원을 넘는다고 밝혔습니다. 여에스더는 잘 나올 경우가 그렇고, 평균 매출은 400억에서 500억 원 사이 정도라고 했습니다. 여에스더는 메인아이템이 유산균이고 다른 상품들도 함께 팔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여에스더의 매출 500억 발언이 나오자 출연자들이 일제히 그녀의 말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자 다들 저한테 관심이 없다가 돈 이야기가 나오니까 관심을 보니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여에스더는 또 자신이 CEO라고 분명히 밝히면서 남편인 의사 홍혜걸과 자신을 엮지 말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여에스더가 대표로 있는 유산균 사업체 에스더포뮬러는 2009년 사업을 시작해 유산균을 비롯한 각종 영양제를 판매해 왔다고 합니다. 창업 10년째를 맞는 올해 현재까지 유산균 누적 판매량 700만 병을 돌파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from http://jayugossip.tistory.com/386 by cc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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