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할리 종교 몰몬교 아들 하재익

로버트할리 종교 몰몬교 아들 하재익

로버트 할리가 필로폰을 했다는 소식인데요. 경찰이 첩보입수 후 바로 체포를 했다고 해요. 로버트 할리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로버트 할리 프로필

출생 1958년, 미국

소속 광주외국인학교 이사장

직업 변호사, 방송인

성별 남성

학력 웨스트버지니아 주립대학교 법학 박사

로버트 할리 학력

-웨스트버지니아 주립대학교 법학 박사

-브리검영 대학교 정치외교학과 학사

로버트 할리 경력

20112012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홍보대사

2010코레일 홍보대사

2007강남구 홍보대사

2004전라북도 명예홍보대사

2001전북외국인학교 설립, 이사장

1999광주외국인학교 설립, 이사장-부산외국인학교 설립

로버트 할리 저서

《로버트 할리가 영어로 쓴 채근담》

《로버트 할리의 Pizza English》

《로버트 할리의 Candy English》

《할리는 가정부 하니는 왕비라예》

로버트 할리 출현 영화

하일(로버트 할리 1958년 11월 14일 ~ )은

대한민국에서 활동하는 미국 변호사이자 외국인학교 이사장이며, 방송인 입니다.

미국 유타주 출신이며 귀화 이전의 미국 이름은 로버트 할리 입니다

로버트 할리 귀화 이유는 한국에 오래 있고 싶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라고 해요. 한국인 이름은 하일입니다.

로버트 할리는

1958년 11월14일 미국 유타주 프로보에서 태어났습니다. 1978년 몰몬교 해외 선교 활동으로 대한민국에 처음 방문하였고,

미국으로 돌아가 웨스트버지니아 대학교 로스쿨을 졸업 후 국제법 전문 변호사가 되었는데요. 로버트 할리는 미국에서 변호사로 활동하다가 다시 한국에 들어와 1985년부터 부산에서 생활하였습니다.

로버트 할리는 1987년 한국인 여성 명현숙과 결혼하였으며, 슬하 3남을 두고 있습니다.

몰몬교는 무엇일까요? 유타주의 몰몬교는 사이비로 알려져 있는데 서양사이비라고도 불리죠? 몰몬교는 금욕을 중시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술 담배를 못하게 하기 때문인데요. 필로폰이라니 놀랍습니다. 로버트 할리 아들들도 몰몬교 재단 대학을 다니고 로버트할리도 몰몬교 재단 대학인 브리검영 대학교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졌네요.

로버트 할리는 부산 사투리를 구사하며 PSB의 외국인 리포터로서 방송 활동을 시작했고, 다양한 VJ를 경험해 봤습니다.

당시.로버트 할리의 거침없는 돌진형 인터뷰가 인상적이 였습니다. 뿐만아니라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올렸습니다.

로버트 할리는 1997년 대한민국에 귀화하면서 하일로개명하였고, 부산광역시 영도구는 하일이 처음 대한민국 생활을 시작한 장소입니다. 둘째 아들 하재욱은 대한민국 육군 사병으로 병역의무를 수행하고 제대하였습니다.

로버트 할리는 1996년 부산외국인학교, 1999년 광주외국인학교를 설립하여 재단 이사장을 지내기도 했는데 로버트 할리는 2001년 전북외국인학교도 설립하였지만 경영난으로 인하여 폐쇄하였습니다.

특이사항은 로버트 할리가 2016년 3월 11일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누리당 비례대표 후보자 추천신청서를 제출했지만, 성사되지는 못하였다는 것이네요.

로버트 할리는 2019년 4월 8일 오후 4시 10분께 서울시 강서구의 한 주차장에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 체포되었습니다.

로버트 할리는 최근 자신의 서울 자택에서 인터넷으로 구매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처읍 로버트 할리는 투여를 한것은 아니라고 했지만 일부 맞다는 것에 시인했다고 합니다. 로버트 할리에 대해, 경찰은 보강 조사를 통해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판단할 방침이라 합니다.

로버트 할리는 9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서 조사를 마친 후 수원남부경찰서 유치장으로 입감되었습니다.

체포 이후 로버트 할리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 일부를 인정한다는 진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네요. 정확한 구매량과 투약 횟수, 양 등은 아직 조사 중입니다.

로버트 할리가 출연중인 프로가 많아서 걱정스럽네요.

로버트 할리의 갑작스러운 마약 투약 혐의 체포 소식으로 그가 출연 중인 프로그램은 빨간불이 켜지며 2차 피해가 불가피해질 전망입니다.

해당 보도가 뒤늦게 전해진 탓에 로버트 할리가 사전에 녹화한 종합편성채널 TV CHOSUN 예능프로그램 '인생감정쇼-얼마예요?'(이하 '얼마예요')는 편집 없이 그대로 방송됐습니다.

로버트 할리는 '얼마예요'에 아내 명현숙과 동반 출연중이며, 이번주 방송이 마무리된 만큼 제작진은 논의를 거쳐 로버트 할리의 하차 여부를 결정한다고 합니다. 아마 로버트 할리의 진행 속행은 어려울것 같습니다.

문제는 방송을 앞두고 있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며, 로버트 할리가 게스트로 출연, 녹화를 마친 '라디오스타-여긴 내 구역인데예~?' 특집은 오는 10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될 예정이며, 이미 예고 영상도 공개된 상황. 방송을 하루 앞두고 '라디오스타' 제작진이 로버트 할리 출연분에 대해 어떤 입장을 밝힐 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사안이 중대한만큼 편집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는 속설입니다.

정말 문제가 크네요.

로버트 할리는 취재진의 질문에 "죄송합니다, 마음이 무겁습니다" 라고 답했다고 합니다.

연예계 마약 스캔들은 지난 6일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된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가 연예인 A 씨 권유로 마약을 계속하게 됐다고 밝히면서, 황 씨의 마약 수사는 연예계로 확대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로버트 할리가 황하나와 관련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또한 지난달 검찰은 래퍼 겸 프로듀서 쿠시에게 마약 혐의로 징역 5년을 구형한 바 있습니다. 요즘 연예인 마약문제가 많네요.

이런 5월까지 마약 투약으로 추락하면서 연예계에 소용돌이를 일으켰습니다. 이로써 그가 오래도록 쌓아온 대체불가했던 친근한 매력은 물거품이 됐는데 '국내 1호 외국인 방송인'이라는 영롱했던 타이틀은 이제 빛을 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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