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로버트 할리 마약 아들 종교 부인 알아보기

>

로버트 할리 아들 종교 부인 마약 광주집 알아보기

로버트 할리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

>

로버트 할리는 1958년생으로서 나이는 만 60세입니다. 브리검 영 대학교 정치외교학 학사를 하고, 웨스트 버지니아 대학교 로스쿨 법학 전문석, 박사를 하였습니다.

>

로버트 할리는 몰몬교로 알려져 있는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라는 종교를 갖고 있는데요, 일반적으로 우리가 아는 기독교에서 이단으로 정죄받는 종교입니다. 로버트 할리는 한국인으로 미국 변호사이자 방송인인데, 귀화 전 이름은 로버트 할리, 1997년에 한국으로 귀화하여 하일이라는 이름으로 개명하였습니다.

>

로버트 할리는 한국에 와서 처음 하숙을 한 곳이 부산 영도구였는데 하숙집 아주머니를 통해 한국어 배우면서 경상도 사투리를 구사하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KBS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하일의 의뢰로 인해 그 아주머니를 찾은 적도 있습니다. 로버트 할리는 캘리포니아 주에서 태어났으나 유타 주에서 정착해 생활을 하면서 종교를 모르몬교를 갖게 되었고, 이후에 한국에 모르몬교를 전하기 위해 왔는데, 이것은 이단입니다.

>

로버트 할리는 한국으로 귀화한 후에 경상도 사투리로 유명해지면서 여러 CF에 출연하게 되었습니다. 현대전자 걸리버라는 핸드폰 광고에 출연하였고, 2009년에는 둥지쌀국수 뚝배기 광고에 출연하면서 "한 뚝배기 하실래예"라는 유행어도 남겼습니다.

>

로버트 할리는 장남, 하재선(1988년생), 차남 하재욱(1991년생), 삼남 하재익(1994년) 세 명의 아들이 있습니다. 이 중에 차남인 하재욱은 과거에 슈퍼스타K 2에 참가한 바가 있는데요, 이 때 잠시 화제가 되었으나 실력으로 평가하는 자리인만큼 별로 호응이 없이 잠시 출연한 것으로 마치게 되었습니다.

>

로버트 할리의 부인은 명현숙씨인데 1962년생입니다. 로버트 할리가 한번씩 영어를 까먹어서 부인이 번역을 해줄 때도 간혹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말은 그냥 농담으로 한 말로 보입니다. 아무래도 자신의 모국어를 쉽게 잊을리는 없는거죠. 아무튼 부인도 영어를 유창하게 하는건 분명한가봅니다.

>

로버트 할리는 아쉽게도 마약 구매 및 투약 혐의로 2019년 4월 8일에 체포되었습니다. 자신의 집에서 인터넷을 통해 메스암페타인을 구매하여 투약을 하였다고 전해집니다. 그런데 로버트 할리는 자신이 이 마약을 구매하기는 하였으나 투약은 하지 않았다고 부인하고 있는데요, 경찰에서는 소변과 모발을 국과수에 보내어 정밀 감식을 의뢰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

로버트 할리는 평소에 이미지가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마약 복용 혐의자라는 것으로 엄청난 충격에 빠져 있는 상황입니다. 이제 경찰에서 더 조사를 해 봐야 자세한 사항을 알 수 있겠으나 메스암페타민이라는 마약을 구매한 것도 정말 아쉬운 상황이고, 투약까지 확실히 밝혀진다면 더더욱 처벌을 면치 못할 것이라 보입니다.

>

>

from http://sosodam300.tistory.com/173 by ccl(A)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