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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음주 방송, SNS 음주 방송, 시선 강간 싫다.

사용자 Ataraxia_ 2019.04.09 09:50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으로 자신의 팔로워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같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때 방송을 시청하고있었던 팔로워는 약 1만 4000영이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이때 지인들과 술을 마시며 방송을 진행을 했는데요. 이때 방송을 지켜보던 팔로워가 '왜 브래지어를 입지 않느냐?''브래지어를 입지 않고도 당당한 이유가 뭐냐'라는 질문이 이어졌습니다.

이날 설리의 복장은 민소매 슬리브에 가디건을 걸친 모습으로 라이브방송을 진행했는데요. 설리는 민소매의 어깨 끈을 어깨 부근 까지 내리며 여기까지는 겨드랑이이다.라고 취기가 있느 모습으로 답변했습니다.

또한 설리는 브래지어를 입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 '날 걱정하는 건가? 걱정 하지 않아도 된다. 시선강간 하는 사람들이 더 싫다.'라고 대답했습니다.

또한 자신의 주량에 대해서 한병반이면 약간 맛이가고 두병이면 그냥 정신을 잃는다며, 자신의 주량을 설명했습니다. 설리를 비난하는 댓글을 다는 네티즌을 향해 불만 섞인 표정을 드러낸 후 방송을 종료했는데요.

설리는 1994년생이며 올해 25살입니다. 방송 데뷔는 2005년에 아역배우로 데뷔했으며, 2015년 8월 7일에 f(x)에서 탈퇴했습니다. 이미 이 음주 방송 이전에서도 인스타그램에서 브래지어를 입지 않은것으로 보이는 사진과 영상을 게시하여 여러차례 이슈가 되었습니다.

주로 설리의 논란의 경우 대체로 인스타그램에서 주로 이루어지는 편입니다. 이전에도 인스타그램에서 장어구이 영상을 올리며 마치 장어가 죽어가는 듯 목소리를 흉내내어 장어 학대 영상으로 구설수에 오른적이 있습니다. 식용장어는 동물보호법 대상이 아니여서 동물학대는 아니였다고 합니다.

어쩌면 설리는 한국의 마일리 사이러스가 되고 싶어하는것 일까 하는 일각의 추측있고, 그냥 설리는 자신이 살고싶으대로 사는것 뿐이라는 의견이 있기도 합니다. 요즘 연예계가 무척 충격적인 일의 연속이여서 자신의 소신것 사는 설리씨가 나은것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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