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하나 지인폭로

황하나 지인폭로

황하나 지인폭로

남양유업의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가 연예인의 권유로 마약을 했다는 진술이 나오면서 그 연예인이 누굴까에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요. 이번 황하나 지인폭로로 인해서 승리게이트에 이어 또 다른 연예계 게이트가 등장할 것으로 추측됩니다.

황하나는 작년말부터 최근까지 연예인 지인의 권유로 마약을 다시 하게됐다고 일부혐의를 인정하고 지인폭로까지 이어지고 있는데요. 특히 잠자는 중에 강제로 마약을 투약했다는 진술이 나오면서 그 연예인이 누군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물론 아직 경찰은 진술의 사실 여부를 파악중에 있으니 함부로 추측하는 것은 상당히 위험해요.

또한 황하나는 2015년 필로폰 투약혐의와 향정신성 약품 클로제팜 성분이 포함된 약품 두가지를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는데요. 그녀는 마약투약에 대한 부분은 인정하고 있지만, 마약유통 혐의에 대해서는 아직 부인하고 있는 상황이에요. 차후 지켜봐야 할 부분이지만 정황상 의심이 가긴하네요. 통상적으로 마약 투약보단, 유통의 죄질이 더 나쁘니, 만약 유통 사실이 진실이라면 형량도 더 늘어나겠죠.

2015년 당시에도 황하나는 아무런 처벌을 받지 않았기 때문에 현재 수사의혹도 제기되고 있는데요. 앞으로 황하나 지인폭로 기반으로 추가적으로 많은 일들이 터질 것으로 예측됩니다. 만약 이 모든것이 사실이면, 연예계 뿐만 아니라, 수사기관의 문제점까지도 그 진실이 밝혀질 것으로 보이네요. 2019/04/08 - [이슈꿀팁] - 황하나 박유천 결별 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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