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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하나 지인폭로, 황하나 연예인 지인, 친구

황하나 지인폭로, 황하나 연예인 지인, 친구

'황하나 지인폭로'가 각종 포털 실시간 순위 상위에 랭크되면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이자 JYJ 멤버 가수 박유천의 전 여자 친구로 유명세를 탔던 황하나가 연예인 지인 A가 자신에게 강제로 마약을 투약했다고 폭로해 여론의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인데요.

지난 4월 7일 한 언론보도에 따르면 황하나가 2015년 처음으로 필로폰을 투약했다고 혐의를 인정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황하나는 그 이후 3년간 투약하지 않았으며 지난해 말부터 최근까지 연예인 지인 A의 권유로 마약을 다시 시작하게 됐다고 진술했다고 합니다.

황하나는 연예인 지인 A가 자신이 잠들었을때 강제로 마약을 투약했다고 폭로했다고 하는데요. 경찰은 황하나 진술의 진위여부를 확인하는데 조사의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합니다.

황하나가 연예인 지인에 의해 강제로 마약을 투약했다는 발언이 나오면서 해당 연예인이 누구인지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황하나는 다수의 연예인들과 알고 지냈던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황하나가 지난 2015년 8월 19일 자신의 SNS에 올린 '친구들'라는 글귀와 함께 올린 사진이 황하나의 연예인 지인 A에 대해 폭로하면서 재조명받고 있습니다.

해당 사진에서 황하나는 FT아일랜드 전 멤버 최종훈, 씨엔블루 멤버 이종현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친분을 드러낸 바 있습니다.

from http://jayugossip.tistory.com/358 by cc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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