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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령 이정재 데이트 ! 홍콩 밀회

임세령 이정재 데이트 ! 홍콩 밀회

이미 2009년 부터 열애설이 나오던,

배우 이정재와 대상그룹 임세령 상무가 홍콩에서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임세령 이정재 데이트 관련 사진>

(5일) 한 매체에서 이정재-임세령 커플이 지난 3월 말 아시아 최대 아트페어인 제7회 아트바젤 홍콩에 참석해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습니다.

여기에는 이정재의 절친 배우 정우성이 동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임세령 이정재 데이트 관련 사진>

관계자에 따르면 두 사람은 모두 주변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캐주얼한 차림으로 행사장을 돌아다녔고. 특히 임세령은 사파리 스타일의 점프수트 차림으로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뽐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이정재 임세령은 그 동안 수차례 언론의 열애설 보도에 대해 극구 부인을 해오다가 지난 2015년 1월 언론을 통해 이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찍힌 후 연인 관계임을 공식 인정했고. 이후 이정재 임세령은 그 후로도 영화관, 고급 레스토랑 등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목격담이나 언론을 통해 보도가 되기도 했습니다.

<임세령 이정재 데이트 관련 사진>

이후 두 사람은 극장, 레스토랑 등에서 꾸준히 데이트하는 모습이 포착, 4년간 변함없는 사랑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임세령 상무가 억대 데이트 명품에 구설수가 오르기도 했으며.

MBC '섹션TV 연예통신'은 지난해 8월 이정재와 임세령의 공개데이트 소식을 전하며 임세령의 의상 가격을 전하며. 데이트 당시 입었던 코드는 3200만원, 핸드백은 2400만원, 신발은 670만원에 달한다고 '섹션TV'는 전했습니다.

이정재 임세령은 데이트를 위한 저택 구입도 화재가 되기도 했는데요.

이정재 임세령 데이트의 자세한 내용은 아래 프로필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이정재 사건사고 및 논란

1. 음주운전

이정재는 음주운전이 2번 적발됐다. 첫 번째 음주운전은 1999년 9월 13일, 자신의 자동차인 BMW를 혈중 알코올 농도 0.222% 만취 상태로 운전을 하다가 당시 23살 여성(회사원) 송모씨가 타고 있는 마티즈 옆 부분을 들이 박은 것이다.

당시 동료배우 정모씨와 있었던 걸로 알려져 있었고, 이씨는 사고 직후 술을 마신 것은 사실이지만 자신이 운전을 하지는 않았다고 주장하며 출동한 경찰과 실랑이를 벌이기도 했다. 이정재는 경찰에서 "내가 운전하지 않고 매니저가 대신했다"라고 혐의 사실을 부인을 했었다. 17년 뒤 똑같은 수법을 쓴 메이저리거가 등장하는데... 경찰서에서는 시인하였다고 한다. 이 음주운전으로 인해 불구속 입건 및 면허 취소가 되었다.기사 그리고 첫 번째 음주 운전 사고가 난 3년 뒤 또 한 번 2002년 7월 22일 강남구 청담동 청담초등학교앞에서 음주단속 중인 경찰에게 적발되었다.

2. 주식 배임 혐의

<임세령 이정재 데이트 관련 사진>

2015년 1월16일 '동양 사태' 항소심 5차 공판…동양피해자대책협의회·투기자본감시센터는 배우 이정재· 이혜경 동양그룹 부회장 배임 혐의 구속수사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하였다. 또한 동양그룹 사태로 피해를 본 소액투자자들이 동양네트웍스의 외부감사를 맡았던 삼일회계법인에 대해 집단소송을 제기했다. 피해자들은 이정재가 동양사태와 관련이 있으며 배임혐의가 있다고 주장하였으나, 아직 재판중이다.

2017년 9월 28일 검찰은 이정재의 주식 배임 혐의에 대해 무혐의 처분했다.

3. 인터뷰 실언 논란

2013년, 보그와의 인터뷰에서 이정재는 알고 지내던 게이 Y에게 '게이 좀 그만 하라'라고 충고했고, 더불어 게이였던 전 매니져 때문에 루머에 휘말려 고생했다고 밝혔는데 이게 논란이 되었다. 왜 논란이 되었냐면 이정재과 함께 일하거나 관련이 되어 있으면 어떻게 해서든 간에 세간에 알려지게 되는데 시기가 얼마나 지났건 간에 이정재의 발언은 자신과 관련된 인물 2명을 아웃팅 한 것이다. 이 점이 논란이 되자, 보그 코리아 측에서는 트위터(@VogueKorea)를 통해 다음과 같은 짧은 입장을 내놓았다.

배우 이정재 씨가 <보그>와의 인터뷰로 인해 오해받고 있는 것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이정재 씨와 우종완 씨는 특별한 우정을 나눈 사이로 진심으로 고인의 삶을 가슴 아파하는 심정이 잘못 전달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더이상 공인들이 사실을 벗어난 허위기사와 댓글속에서 피해를 입지 않기를 바랍니다. 언론정보 문화가 앞으로 더 사실만을 가지고 기사화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한편 이정재 측 관계자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보그 코리아 에디터, 이정재, 우종완 모두 오랜 친분을 갖고 있던 사이로, 인터뷰와는 별개로 나눈 지인 간의 사담을 기사화한 것이 문제였다고 한다. 즉, 오프 더 레코더로 이야기한 것을 기자가 멋대로 기사로 써버린 것이고, 이정재가 우종완에게 '게이 좀 그만해라'라고 한 것은 애정 문제로 너무 힘들어하는 고인에게 힘든 사랑은 그만하라 이야기한 것을 자극적인 제목으로 뽑아낸 것. 두 사람은 20년지기 친구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고인의 카드 빚을 이정재가 막아준 적도 있다.

임세령 프로필

임세령 (林世玲)

출생 / 1977년 8월 13일(41세)

본관/조양 임씨

부모/아버지 임창욱, 어머니 박현주

형제/여동생 임상민

배우자/이재용(1998.6~2009.2)

자녀/아들 이지호(2000~) 딸 이원주(2004~)

경력/

2012.12~2016.11 대상그룹 식품사업총괄부문 크리에이티브디렉터, 상무

2016.12~ 대상그룹 전무

학력/

서문여자고등학교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중퇴[1]관련기사

뉴욕 대학교 심리학과

1.집안 배경 임세령은 대한민국의 기업인. 대상그룹 전무이사. 임창욱 회장의 장녀. 1998년에 삼성그룹 회장 이건희의 아들인 이재용과 결혼하였으나, 2009년 합의 이혼했으며, 2015년부터 배우 이정재와 연인 사이임이 알려졌다.

2.재벌가의 딸이라 운전 기사가 딸린 세단을 탈 거 같기도 하지만 업무를 볼 때는 주로 랜드로버 레인지로버를 이용하며 다른 개인적인 볼일을 볼 때는 포르쉐 911을 직접 운전하고 다니는 사진이 찍히기도 하였다. 재벌가의 딸답게 1,000만 원이 넘는 에르메스의 가방이나 고가의 옷을 많이 입고다녀 임세령의 패션이 화제가 될때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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