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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부티크’ 이미숙 출연고사, 하차 논란 “전남편 홍성호 17...

‘시크릿 부티크’ 이미숙 출연고사, 하차 논란 “전남편 홍성호 17세 연하 논란 집안 자녀 나이 실제키” 가족사

이미숙 하차

이미숙 측 "'시크릿 부티크' 하차 아닌 최종 고사"(공식)

배우 이미숙이 드라마 '사크릿부티크'에 출연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3일 이미숙 소속사 싸이더스HQ 측은 YTN Star에 "이미숙이 SBS '시크릿부티크'에 출연하지 않는다. 다만 보도처럼 하차가 아닌 최종 고사"라며 "출연 확정이 아닌 논의 중이었던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고사 이유에 대해선 "출연 관련 세부적인 부분에서 의견이 좁혀지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시크릿부티크'는 국제도시개발 게이트를 둘러싸고 권력과 복수, 생존을 위한 파워게임을 벌이는 여인들의 이야기를 담는 작품. 이 드라마에 이미숙은 재벌가 회장 김여옥으로 출연을 예정하고 있었습니다.

앞서 이미숙은 故 장자연 리스트 연루 의혹을 받고 있다. 이미숙은 이에 대해 지난달 말 소속사를 통해 "고 장자연 사건에 대해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면 받을 예정"이라는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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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숙 촬영거부

‘오늘도 배우다’ 이미숙 촬영거부 미친 거 아니야?

배우 이미숙이 제작진에 촬영거부를 선언한다고 합니다.

오늘(7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MBN 예능프로그램 ‘오늘도 배우다-오.배.우’(이하 ‘오배우’)에서는 제주도에 무(無)계획, 무(無)준비로 즉흥 여행을 떠나는 오배우의 좌충우돌 여행기가 펼쳐진다. 즉흥여행의 리얼함을 살리기 위한 제작진의 깜짝 이벤트(?)에 멤버들은 전원 집단 반발을 일으키고야 만다고 합니다.

이날 운동회 일정으로 모인 오배우 김용건, 박정수, 이미숙, 정영주, 남상미는 어느 때와 같이 이야기꽃을 피우며 촬영장으로 이동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어딘가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직감, 공항에 버스가 멈추자 화기애애한 버스안의 기류가 급 냉각됐다고 합니다.

특히 이미숙은 공항에 도착 후 오늘의 일정이 공개되자 “미친 거 아니야”라며 분노를 폭발, 급기야 “나 안갈 거야”라며 강력하게 어필해 제작진을 애타게 만든다. 제작진에게 또 한 번 속은 다섯 배우들의 각양각색 반응들이 안방극장을 폭소로 들썩이게 만들 예정 입니다.

이에 버럭 귀염 박정수는 “언니가 라떼 사줄게”라며 평소와 다른 달달한 말투로 이미숙을 살살 달랜다고 해 이미숙이 분노를 삭이고 무사히 제주 여행길을 함께 오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고 합니다.

요즘 문화 완전 정복을 노리는 오배우의 제주도 즉흥 여행기는 오늘(7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되는 MBN ‘오늘도 배우다’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OSEN=정지원 기자] '돈꽃' 장혁이 '청아가의 개'로 불리며 재벌 하수인 역할을 하게 된 배경이 공개됐다.

11일 첫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돈꽃'에서는 권력에 눈 멀어 강제 연애와 결혼도 불사하는 장말란(이미숙 분)과 장부천(장승조 분)을 정조준하며 복수의 칼날을 갈기 시작한 강필주(장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필주는 장부천의 배임, 폭행 등 각종 죄를 뒤집어쓴 채 옥살이도 마다않는 '재벌의 개'로 첫 등장했다. 누구보다 똑똑하고 지혜로워 청아가 회장 장국환(이순재 분)의 신뢰도 받고 있는 강필주는 유능한 장여천이 아닌 무능한 장부천만을 모셨다.

그 과정에서 강필주와 장부천이 어떻게 이 관계를 맺게 됐는지 공개됐다. 장부천이 홧김에 사람을 칼로 찌른 뒤 그 혐의를 강필주에게 뒤집어 씌우며 억울하게 옥살이를 하게 됐으나, 오히려 강필주는 장부천 앞 무릎을 꿇고 친구를 해달라 부탁했다. 이후 강필주는 장부천 옆에서 그의 죄를 모두 제게 돌리며 청아가 주변을 지켰다.

강필주의 충심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그는 장말란과 장부천이 장여천에 밀려 청아가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하자, 장국환의 마음을 얻기 위해 '혼사 사업'에 뛰어들었다. 장부천을 유력 대통령 후보로 거론되는 나기철의 딸 나모현(박세영 분)과 결혼시키고, 이후 장국환의 숙원이었던 청아타워 건설 허가권을 따내 장말란 장부천이 청아가의 경영권까지 이어받게끔 하겠다는 것이 그의 계획이었다.

장말란 장부천 역시 자신들의 종이자 재벌의 개인 강필주의 제안을 즉각 받아들였다. 그 과정에서 장부천은 강필주 앞에 무릎까지 꿇으며 비굴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는 모두 강필주가 과거부터 이어온 치밀한 계획에서 비롯된 것이었다. 강필주는 청아가에서 쫓겨날까 불안에 떠는 장말란을 껴안으며 "고작 이 정도에 힘들어요? 그 손으로 눈을 파내고 살을 뜯어내고 스스로 목을 조를 때까지 약해지면 안 돼요"라고 속말했다. 과거 악연에서 시작된 강필주의 복수극 서막이 오르는 순간이었다.

출처 -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711110010901515&select=&query=&user=&site=&reply=&source=&sig=h6jLSY-1jhRRKfX@hcaXGY-gihlq

죽은 재벌 첫째아들의 첩의 아들. 첫째죽고 처가 첩이랑 자식들 다 죽이려했는데 장혁만 살아남은듯

역시 이미숙이다. ㅎㄷㄷ

돈꽃이란 드라마 첫회부터 역시 이미숙은 당당하고 강렬했네요.

사람에게 뭔가 시작되는 계기란 것이 있는데

난 이미숙이란 배우를 좋아하게 된 계기가 조선남녀상렬지사란 영화를

보고 난 후 부터네요.

김광규라는 배우를 좋아하게 된 계기은 좀 뜬금없지만 크크섬의 비밀이었고 ㅎㄷㄷ

어쨌거나 배우들의 멋진 모습을 찾고 알아간다는 것도 참 재밌네요.

뽕 이라는 영화에서 멋있었죠

출처 - http://www.slrclub.com/bbs/vx2.php?id=free&no=35971736

돈꽃 장혁이 이미숙 꼬신건가요?

이거 넘 막장 아녜요?ㅋㅋㅋ

그냥 감정적(?)으로 의존하게 만든건가

출처 -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711110010901698&select=&query=&user=&site=&reply=&source=&sig=h6jLSg2Ak3eRKfX@hcaXGY-gihlq

이미숙 프로필

대한민국의 여자 배우다. 유지인 · 장미희 · 정윤희에 이어 드라마 쪽으로는 원미경 · 정애리와, 영화쪽으로는 원미경 · 이보희와 함께 80년대 여배우 新트로이카로 활동했다.

출생: 1960년 4월 2일 (이미숙 나이 57세), 이미숙 고향 단양군

이미숙 키: 160cm

본관 덕수 이씨

학력 신광여자고등학교

데뷔 1978년 제3회 미스롯데 선발대회

소속 iHQ

가족 여동생 이미선

자녀 1남 1녀 (아들 홍필원)

이미숙 몸매

배우자: 이미숙 전남편 홍성호 (이미숙 결혼 1987년–이미숙 이혼 2007년)

이미숙 자녀: 홍필원, 홍유진

수상: 대종상 여우주연상,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여자 신인 연기상, 더보기

이미숙의 연하남 자필 편지 공개돼… 이미숙 17세 연하 ‘호스트’, ‘부적절한 관계’ 등 논란 내용은 빠져,

그는 “톱 여배우의 불륜 관계는 파장이 크다.”면서 “이 일을 공개했던 것은 사생활을 캐기 위한 것이 아니라 이미숙과 자살한 탤런트 고(故) 장자연과의 관계를 밝히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장자연이 직접 작성한 친필 문서를 봤다는 또 다른 기자는 방송을 통해 “이미숙은 장자연 사건과 1%도 관련이 없다.”고 반박했다.

이미숙 장자연 관계

앞서 이미숙은 자신이 17살 연하의 호스트바 출신 남성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고 주장한 전 소속사 대표 김모씨와 해당 내용을 보도한 유 기자, 자신이 장자연의 사망과 관련됐다고 주장한 기자 등 3명을 상대로 10억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이어 같은 달 28일에는 이들을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기도 했다. 경찰에서는 명예훼손 고소건에 대해서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이미숙 조용필

이미숙씨가 뜬 후에 조용필을 차서 '창밖의 여자' 썼다는 얘기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강제 결혼한 거 맞고요. 할 일 없으니 소설 쓰는 사람들 참 많네요. 연예인 얘기도 적당히 하세요. 되게 루저 같아요.

조용필씨가 빨리 회고록 쓰셔야겠네요~-.-진짜 소설같은 얘기들이 많아서요....

박지숙씨는 한양대 무용과 맞구요~

결혼전 80년대 초반에 아버지가 재단 이사장인 공주 신풍 중,고에서 무용 가르쳤어요~

그리고 이미숙씨는 기자 회견 한게 아니라 친한 기자에게 얘기 했던것을 그 기자가 기사화 했던 겁니다~

좋아하는 감정 있었지만, 서로 바빠서 결혼 1년전인 83년도쯤 흐지부지 되었다는...

얼마전에 이미숙씨 인터뷰에서 잠시 조용필씨 언급한적도 있어요~

본인이 많이 좋아했다고.....이제 이 만큼 세월이 흘렀는데....젊은 시절 그런 얘기 할 수 있지 않나요~~

이래서 연예인이 참 힘든가봐요~~틀린 얘기도 사실처럼 다 까발리니...

출처 -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1956393

홍성호 재혼

첫번쨰 부인하고 낳은 사이 딸들이 이미 자식 낳은지 한참 됐을텐데...첫 부인과 딸 셋 있어요.

당시 이미숙과 결혼할 떄 루머에 의하면 홍성호씨 어머니가 어디 가서 미숙이가 아들 낳아줄거라고

좋아했다고(?!) 들었네요..

놀랍네요.

원래 부인과 사이에서 낳은 딸들하고는 연락하려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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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http://postnow.tistory.com/937 by cc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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