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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킴 경찰조사, 정준영 단톡방 멤버, 로이킴 정준영, 로이킴 과거발언
사용자 Ataraxia_ 2019.04.03 08:29
가수 로이킴이 정준영 단톡방 멤버로 있었던 것이 확인이 되었습니다. 단톡방에 있었던것이 확인 되어 로이킴은 참고인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을 예정인데요.
경찰은 참고인 신분으로 로이킴을 조사하여 유토된 영상을 보기만 하였는지, 불법촬영 및 영상 유포에 가담했는지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로이킴측과 소환 조사일정을 조율중인 경찰은 입건 여부에 따라서 조사후 검토 계획입니다.
이 소식에 로이킴의 과거 부적절한 발언들이 다시 문제가 되었는데요. 과거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미국에서 고등학교 재학중 밴드부를 하고있었던 이유가 여자를 꼬시기 위한것이라며 말하고, 여자친구를 만들고 싶었던게 아니라 여자를 원했다고 밝힌바 있습니다.
또한 2013년 한 여대 축제에서도 요즘 감기몸살이 있어서 음기가 필요했는데, 오랜만에 음기를 느겼다라고 발언했던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현재 로이킴은 미국에서 체류중이며, 로이킴 소속사는 본인에게 확인한 뒤 공식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경찰에 따르면 유명 가수 , 모델등 연예인 3명이 더있는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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