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주은 논란 언급

강주은 논란 언급

강주은 논란 언급

안녕하세요. 안젤리카 입니다.

강주은 논란 언급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함께 알아보도록 합시다.

강주은에 대해 먼저 알려드리겠습니다.

강주은은 1971년 생으로

미스코리아 출신입니다.

강주은의 배우자는 바로 최민수입니다.

슬하에는 아들 최유성과 최유진이 있습니다.

강주은은 캐나다의 미스코리아 입니다.

1993년 미스코리아 캐나다 진을 수상했습니다.

학력은 웨스턴 온타리오 대학교

생물학과 학사를 졸업하였습니다.

강주은의 키는 175cm이고

몸무게는 50kg이라고 합니다.

1일 방송된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최민수와 강주은이 컴백해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강주은은 최민수와 관련한 논란을

언급하며 다시 프로그램에 임하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강주은은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신혼여행을

다시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음에도 불구하고, 처음 나왔을 때

무사히 25년을 살아왔다고 얘기했는데, 너무 미리했다."며

"우리가 긴장을 풀면 안되는 게 맞는 것 같다. 내가 잘못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공식적으로 긴장을 푸니까 공식적으로 뒤통수를

맞게 되더라"며 "그래서 완전히 마음의 긴장을 내려놓으면

안되겠더라"라고 다짐했습니다.

강주은의 논란 언급을 듣고 있었던 최민수는 아무말도

하지 못했고, "어우 목말라"라며 연거푸 물을 마셔

웃음을 자아 냈습니다.

강주은은 "신기하게도 우리 인연이 그렇다. 남편은

내가 있을 때와 없을 때 차이가 있다. 눈을 돌리면

큰일이 나더라"고 말했습니다.

"항상 옆에서 보필해야 하는 거냐?"는 질문에

그는 "그래서 내가 늘 안전장치처럼 산다."고

말했습니다.

1일 '동상이몽2'에서는 강주은과 최민수의

사이판 은혼 여행기가 그려졌습니다.

앞서 최민수와 강주은은 지난 2월 초 '동상이몽2'에

첫 출연을 예고 했으나 최민수가 작년 9월 보복운전을

한 혐의로 기소되면서 방송이 연기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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