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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승리 마약 음성, 유치소에서 만화책

가수 정준영 씨에 대한 마약 투여 여부를 검사한 결과 '음성'으로 나왔다고 하는데요

29일 정씨를 송치할 예정이라며, 음성판정을 받았다고 일렀습니다.

또한 조사에서 3건의 불법촬영물을 유포한 혐의가 추가로 밝혀졌으며,

같은 혐의를 받고 있는 룹 FT아일랜드 출신 최종훈 역시 추가 유포 1건이 더 확인됐다네요.

그리고 승리(본명 이승현)도 불법촬영물 유포가 확인돼 관련 혐의로 추가 입건됐다고 알려졌습니다.

특히 승리카톡방 외 다른 카톡방에 전송된 것이라고 하네요.

정씨가 불법촬영한 것과는 다른 것으로 알려졌다고 하며,

경찰은 현재 촬영자가 누군지 확인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승리 마약 음성이란 변호인을 통해 공개된 것이라고 하네요.

그는 앞서 경찰에 자준출석했으며, 연예계 은퇴를 하기도 했죠.

또한 정준영은 만화책을 보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는데,

이에 구속 전 고개를 숙이며 사죄했던 것과는 달리

'반성의 기미가 없는 수감 생활 아니냐'는 질타가 쏟아지고 있는데요.

현재 유치장에서 별다른 일을 할 수 없다며,

수감중인 정준영이 만화책을 보는 것은 특별한 일이 아니라고 합니다.

from http://ohnai.tistory.com/11 by cc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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