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아일랜드 최종훈, 수갑 명품 팔찌 비유? “박한별 경찰 총경 입건...

FT아일랜드 최종훈, 수갑 명품 팔찌 비유? “박한별 경찰 총경 입건...

FT아일랜드 최종훈, 수갑 명품 팔찌 비유? “박한별 경찰 총경 입건 손연재 결별 집안 나이 학력 음주운전”

최종훈 수갑

최종훈, 수갑을 명품 팔찌에 빗대며 허세 “안차본 사람 말도 마”

“크롬하츠 꽤 아팠다…안차본 사람은 말도 마”

25일 방송된 MBC 연예정보 프로그램 <섹션TV> ‘뜨거운 사람들’ 코너에서는 뇌물 공여·불법동영상 유포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FT아일랜드 최종훈에 대해 집중 조명했습니다.

방송에 따르면 최종훈은 지난 2016년 서울 이태원에서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뒤 자숙중에도 지인들과의 단톡방에서 “크롬하츠(수갑) 꽤 아팠다. 안차본 사람들은 말도 마”라고 말했다. 수갑을 명품 팔찌에 비유한 것 입니다.

그는 또 단톡방에 “차기 전에 1000만원 준다고 했어”라며 자랑스럽게 음주운전 사실과 단속 경찰관에게 뇌물을 제공, 범행을 은폐하려한 행위를 인정하는 말도 했습니다.

최종훈은 음주 단속 경찰관에게 금품을 주려고 한 사실이 드러나 뇌물공여 혐의로 입건된 상태다. 뇌물을 실제로 주지 않았더라도 공여의사만 표시해도 처벌 대상이다. 최종훈의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지게 됩니다.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는 “아마도 경찰과의 유착이라는게 얼마나 심각한 문제인지 잘 몰랐던 것 같다”면서 “결국엔 재판을 받게되면(해당 발언이) 굉장히 불리한 진술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습니다.

이 교수는 “단톡방 메시지에서 허세를 부린 것까지 비난할 수는 없겠지만 허세가 지나쳐 불법을 용인하는 방식으로 이뤄진 대화는 상당히 문제가 있다고 봐야한다”고 말했습니다.

최종훈은 경찰 조사 당일, 자신의 경찰 조사 사진과 지인이 올린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며 SNS 활동을 이어가 비난 여론이 일었다. 한편, 최종훈 소속사 FNC는 ‘신뢰 상실’을 이유로 최종훈과의 계약을 해지한 상태 입니다.

누리꾼들은 “저 와중에도 수갑으로 농담 따먹기나 하고 있다니” “사태의 심각성을 전혀 못느끼고 있다” “아무 생각이 없는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박한별 참고인 조사

박한별 참고인 조사…점점 커져가는 경찰 유착 의혹

배우 박한별이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돼 ‘골프 회동’과 관련해 조사받았습니다.

박한별은 지난 2016년, 남편이자 승리의 친구인 유리홀딩스 유인석 전 대표, 그리고 ‘경찰총장’으로 지목된 윤 총경 부부와 골프를 쳤습니다.

윤 총경은 유 전 대표와의 친분을 바탕으로 승리와 최종훈 등 연예인들이 연루된 사건에 수사 편의를 봐 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박한별을 상대로 당시 골프비용을 누가 냈는지 등 대가성 여부를 확인했다. 박한별은 앞서 남편과 함께 윤모 총경과 골프 회동에 참석했다는 보도가 있은 후 자신의 SNS를 통해 처음으로 자신의 입장을 직접 전했습니다.

그는 “저와 평생을 함께 할 사람의 과거의 일들을 저와 무관하다며 분리시킬 수는 없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으나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이기 때문에 제가 어떠한 말씀을 드리기가 너무나 조심스러운 입장이었다”라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일각에서 제기된 MBC 드라마 ‘슬플 때 사랑한다’ 하차 요구와 관련해서는, 촬영을 끝까지 마무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는 “제작사, 방송사, 소속사 외 아주 많은 분들과의 약속이기 때문이다. 방송분량과는 달리 촬영은 지난해부터 들어가게 되어 지금은 거의 후반부 촬영을 하고 있다. 마지막까지 극의 흐름이 깨지지 않게 ‘마리’의 인생을 잘 그려내는 것이 저의 의무이기에 저는 물론, 드라마 관련 모든 분들도 이와 같은 생각으로 힘들어도 끝까지 책임감 있게 촬영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최종훈 SNS 활동

논란 속 SNS 활동?…본인 경찰 출석 사진에 '좋아요' 누른 최종훈

FT아일랜드 출신 최종훈이 논란에도 SNS 활동을 한 정황이 포착돼 뭇매를 맞고 있습니다.

최종훈은 지난 17일 FT아일랜드 인도네시아 팬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라온 본인의 사진에 '좋아요'를 눌렀습니다.

해당 사진은 최종훈이 최근 경찰에 출석했을 당시 찍힌 사진으로, 고개를 숙인 최종훈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최종훈의 SNS 활동 소식에 많은 누리꾼들은 "한심하다", "좋아요 뭐냐", "진짜 화난다" 등의 반응과 함께 반성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며 비난하고 있습니다.

한편 최종훈은 빅뱅 승리, 가수 정준영, 씨엔블루 이종현 등이 포함된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서 불법 촬영물을 유포한 혐의와 경찰 유착 의혹 등으로 지난 16일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조사를 받았습니다.

앞서 최종훈은 논란이 불거지자 자신의 SNS를 통해 "잘못된 윤리 의식을 갖고 경솔한 언행을 일삼았던 저의 과거에 대해 평생 반성하며 살겠다"며 "팀을 떠나고, 연예계 생활을 중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가 끝난 17일 당일

자신의 경찰 출석 사진이 올라온 SNS에

좋아요 누름...

이런 넘이 뭔 반성을 한다고...

출처 -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2839768

경찰 총경 입건 박한별 최종훈

'경찰총장' 윤 총경 입건…"유 대표·최종훈과 골프"

빅뱅 멤버 승리 등과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을 같이 했던 FT아일랜드의 최종훈 씨.

지난해 초 청와대 파견 중이던 윤모 총경과 골프를 친 사실을 경찰 조사에서 시인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유리홀딩스 유모 대표와 유 대표의 부인 배우 박한별 씨도 함께 했습니다.

최씨는 말레이시아 주재관으로 근무하던 윤 총경 부인에게 현지 K팝 공연 티켓을 마련해주기도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윤 총경은 일단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경찰에 정식 입건됐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 생활안전과장이던 2016년,

승리와 유모 대표가 운영하던 식당의 식품위생법 위반 사건과 관련해 진행상황을 알아보라고 했다는 윤 총경의 진술을 확보했습니다.

가수 정준영 씨에게는 구속영장이 신청됐습니다.

성관계 동영상을 몰래 촬영하고 단체 대화방에 여러 차례 유포한 혐의입니다.

같은 대화방에서 불법 동영상을 공유한 혐의로 클럽 버닝썬 직원 김모 씨에게도 구속영장이 신청됐습니다.

경찰은 성접대 의혹을 받고 있는 승리에 대해선 혐의를 뒷받침할 진술을 확보했습니다.

해외 원정 성매매와 도박 의혹으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마약 관련 혐의로 40여 명이 입건된 가운데 버닝썬 이문호 대표는 오늘 영장실질심사를 받습니다.

박한별, 윤모 총경과 골프 회동 소식에 드라마 하차 요구 빗발

정준영 총경

‘정준영 단톡방’ 최종훈·승리, 윤총경 존재 알고 있었다(종합)

이른바 ‘승리 카톡방’ 안에 있던 이들이 ‘경찰총장’으로 불렸던 ‘윤 총경’의 존재를 알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17일 SBS ‘8시뉴스’에 따르면 승리, 정준영, 최종훈, 유리홀딩스 유모 대표 등이 참여한 대화방에서 ‘윤 총경’에 대한 이야기가 오갔고, 모두 윤 총경의 존재를 알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지난 16일 ‘불법 촬영물 동영상 유포’ 등 혐의로 경찰에 출석한 최종훈은 ‘경찰총장’이라고 언급된 윤 총경과의 관계에 대해 “저하고 관계 없다”고 취재진에 답했다. 또 ‘범죄 의혹 무마를 위해 금품을 줬느냐’, ‘다른 청탁도 했느냐’는 질문에도 아니라고 부인했습니다.

하지만 SBS 측은 취재진이 단체 대화방 보도 이전에 참여자들에게 연락해 ‘경찰총장’이 누구냐고 물었을 당시, 멤버 중 한명이 윤 총경의 사진을 보냈다고 전했습니다.

또 멤버들은 윤 총경이 청와대서 근무했다는 사실과 유리홀딩스 유 대표와 함께 골프를 치는 사이라는 점도 알고 있었다고 덧붙였습니다.

SBS는 경찰의 최 씨 음주운전 무마 의혹과 관련해 윤 총경은 최 씨 음주운전 시점에 단속 관할인 서울 용산경찰서에 근무하지 않았기 때문에 보도 무마 청탁이 있었다면 윤 총경이 주도적으로 했는지, 아니면 다른 윗선이 있는지 등 청탁의 경로도 이번 수사에서 밝혀져야 할 점이라고 보도했습니다.

한편 ‘승리 카톡방’에서는 공권력에 대해 조롱하는 대화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 씨는 지난 2016년 2월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된 뒤 경찰에게 부탁해 보도를 무마한 의혹을 받고 있다. 이와 관련해 최 씨는 단체 대화방 혹은 개인 대화방에서 ‘유 모 대표 덕분에 살았다’, ‘(수갑) 차기 전에 누군가에게 1천만 원을 주려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때 김 씨는 ‘좋은 경험했다’, ‘수갑도 차 보고 경찰 앞에서 도망도 가보고 스릴 있었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최 씨는 최 씨는 250만 원의 벌금과 100일 면허정지 처분을 받았지만 언론에 보도되지는 않았습니다.

특히 승리는 비슷한 시기에 있었던 다른 연예인의 음주운전 사건 보도 내용을 거론하며 “어떻게든 보도를 막으면 되지 않나?” 이라며 법과 공권력을 조롱하는 대화도 해 충격을 더했습니다.

최종훈 귀가

FT아일랜드 최종훈, 경찰 조사 후 귀가 “‘경찰총장’과 관계없어”

불법 동영상 유포 혐의로 경찰에 출석한 FT아일랜드 최종훈씨(29)가 17일 귀가했습니다.

전날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에 출석해 이날 오전 6시45분쯤 조사를 마치고 나온 최씨는 “성실히 조사를 잘 받았다”고 답했다. 이어 ‘불법 촬영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취재진 질문에는 “아니다. 죄송하다”라고 짧게 답했다. ‘경찰 유착 의혹’과 관련해서는 “경찰에 다 진술했다”고 말했습니다.

최씨는 카카오톡 대화방에 ‘경찰총장’이라고 언급된 윤모 총경과의 관계냐에 대해서는 “관계 없다”고 답한 뒤 ‘범죄 의혹 무마를 위해 금품을 주었느냐’는 질문에는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또 ‘다른 청탁도 했느냐’, ‘불법촬영물을 다른 카톡방에도 유통했느냐’는 질문에도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최씨는 ‘생일 축하 문자메시지를 누구한테 받았느냐’, ‘FT아일랜드 멤버들에게도 영상을 유포했느냐’는 등 다른 질문에는 답하지 않은 채 준비된 차를 타고 청사를 빠져나갔ㅅ브니다.

최종훈 경찰소환

'피의자 전환' 최종훈, 불법촬영물 유출 혐의 16일 소환…이번에는 진실 말할까

그룹 FT아일랜드 출신 최종훈이 오는 16일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돼 경찰 조사를 받는다고 합니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오는 16일 최종훈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할 예정이다. 앞선 보도에 따르면 최종훈은 음주운전 무마 의혹이 아니라 불법 촬영물 유포 혐의로 입건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최종훈 탈퇴

FNC 측 "최종훈, FT아일랜드 탈퇴...연예인의 삶 접는다"(공식)

과거 음주운전 적발을 시인한 FT아일랜드 최종훈이 팀에서 탈퇴한다고 합니다.

FNC엔터테인먼트는 14일 공식입장을 내고 "최근 잇따른 사건에 연루되어 물의를 빚은 최종훈에 대해 금일 자로 FT아일랜드 탈퇴를 결정했다. 당사는 이번 사안에 대해 사실을 감추거나 덮으려는 의도가 없음을 명확하게 밝힌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최종훈은 연예인의 삶을 접고 자숙하고 반성하는 모습으로 살 것"이라며 "당사 또한 최종훈이 사회적으로 용서받지 못할 언행을 하게 된 부분에 대한 책임을 면할 수 없기에 앞으로 사회의 일원으로서 올바른 인식을 하고 살아갈 수 있도록 끝까지 지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지난 13일 YTN은 "FT아일랜드 최종훈이 2016년 3월 음주운전에 적발된 뒤 보도를 막아달라고 경찰에 부탁했으며, 이 사실을 가수 승리와 정준영 등이 있는 단체 카톡방에 올리며 자랑스럽게 이야기를 나눴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소속사 측은 "최종훈이 2016년 2월 서울 이태원에서 경찰의 음주단속에 걸려 250만원의 벌금과 100일 면허정지 처분을 받고 이를 이행한 사실이 있음을 본인을 통해 확인했다"면서도 경찰 청탁은 없었다고 해명했습니다.

'박한별 남편' 유리홀딩스 회장, 최종훈 음주운전 무마 의혹

그룹 FT 아일랜드의 최종훈이 3년 전 음주운전 적발 사건을 무마하기 위해 경찰에 청탁한 것으로 추정되는 채팅방 메시지가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13일 SBS는 최종훈이 2016년 3월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이후 빅뱅의 멤버 승리와 가수 정준영 등이 속해있는 카카오톡 단체 채팅방에서 나눈 대화내용을 공개했습니다.

최종훈은 다른 아이돌 그룹의 멤버의 음주운전 적발 소식이 담긴 뉴스 기사를 올린 뒤 “저는 다행히 유OO형 은혜 덕분에 살았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정준영이 "종훈이 이번에 (신문) 1면에 날 수 있었다"고 말하자 최종훈은 “내가 왜 기사가 나? 얼마나 조용히 처리했는데”라고 답했습니다.

이를 본 김 씨가 "조용히? 유 회장님이 얼마나 발 벗고 나서셨는지 알아?"라고 타박하자 승리 역시 "다음 음주운전은 막아줄 거란 생각하지 말아라. OO형이 자기 돈 써서 입막아줬더니"라고 답했습니다.

대화에 등장하는 유 씨는 배우 박한별의 남편이자 요식업과 엔터테인먼트 등 각종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승리와 함께 2016년 투자법인 ‘유리홀딩스’를 설립한 뒤 현재 단독 대표직을 맡고 있는 인물 입니다.

업체명 ‘유리’는 유 씨와 승리의 본명인 이승현에서 한 글자씩 딴 것으로 알려져있으며 이같은 관계로 인해 유리홀딩스는 마약유통, 성폭행 등 각종 의혹이 제기된 버닝썬의 지주회사가 아니냐는 의혹도 받아왔습니다.

유 씨는 성매매 알선 등 행위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된 승리와 함께 이날 오전 10시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에 출석해 조사를 받을 예정 입니다.

강신명 해명

전 경찰청장 강신명 해명, 논란의 ‘경찰총장’ 관심집중

경찰은 그들의 단체 카톡방에서는 ‘경찰총장’이 우리 뒤를 봐주고 있다는 대화 내용이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총장’이 언급된 카톡은 2016년 7월. 이 같은 사실이 전해지자 온라인 상에서는 ‘경찰총장’으로 불린 인사가 강신명 전 청장이 아니냐는 의혹이 일었다. 해당 내용이 언급된 시기와 강 전 청장이 경찰에 재직했던 시기와 같기 때문 입니다.

이에 강 전 청장은 이날 즉각 해명에 나섰다. 경향신문에 따르면 강신명은 “승리가 누군지도 최근에 알았고 전혀 일면식도 없다. 승리가 누군지 모를 뿐만 아니라 아는 바가 없다”며 “경찰총장이라니 나는 경찰청장이다. 총장인지 청장인지 그들이 아는지 모르겠지만 전혀 모르는 내용”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총장’은 경찰에 존재하지 않는 직급이다. 경찰의 수장은 경찰청장, 검찰 최고 지휘자는 검찰총장이다. 이에 발언자가 두 직급을 제대로 구분하지 못한 것 아니냐는 추측도 있습니다.

강신명과 카톡한 사람 [2]

승리는 모른다고 했으니 믿어본다.

그럼 언론에는 유씨와 연계있다고 헀는데

왜 승리만 모른다고 할가?

유모씨는 안다는건가?? 유씨가 박한별 남편인가요

출처 - http://www.ddanzi.com/index.php?mid=free&document_srl=552334846

19대 경찰청장 강신명 프로필

출생: 1964년 5월 20일 (강신명 나이 54세), 강신명 고향 합천군

생애

2013년부터 2014년까지 서울지방경찰청장을 지냈다. 2014년 8월 6일에 경찰청장에 지명되었으며, 경찰대학 출신으로는 최초이다.[2][3] 강 전 청장은 경찰인권센터가 2017년 전·현직 경찰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역대 ‘최악의 청장’으로 선정됐다. 당시 응답자 1746명 중 803명이 강 전 청장을 꼽았다. 강 전 청장은 농민 백남기씨의 물대포 사망 사건에 대해 “사람이 다쳤거나 사망했다고 무조건 사과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며 사과를 거부해 논란을 빚기도 했다.https://news.v.daum.net/v/20190313182747167

학력

청구고등학교 졸업(1983년)

경찰대학 행정학사(2기, 1988년)

대한민국 국방대학교 행정학사 40기(1995년)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1998년)

2017년 10월 17일 검찰은 백남기 농민 사망 수사에서 강신명 전 경찰청장에게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3.4. 승리 게이트 논란[편집]

"뒤 봐준다"…승리 카톡방 당시 경찰청장은 강신명

2019년 3월 13일 가수 승리와 정준영이 포함된 카카오톡 대화방에 '경찰총장이 뒤를 봐준다'라는 내용이 있다고 밝혀졌다. 경찰청장의 오타일 가능성이 높으며, 승리, 정준영이 포함된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경찰청장이 언급된 시기는 지난 2016년 7월이다. 당시 경찰청장이 강신명 전 청장이여서 논란이 예상된다.

TV조선 "정준영 카톡방 멤버는 최종훈"…FNC, 부인

정준영 동영상 유포 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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