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정준영 눈물 악어의 눈물이 아니길

정준영 모든 협의 인정 눈물로 사과

정준영이 대중 앞에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정준영은 21일 오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 했습니다.

이자리에서 정준영은

자필로 쓴 A4 용지 한장을 들고

취재진 앞에서 일었는데요

정준영 입장에서는

사과문 이라고 보는게 맞는 것 같은데요

정준영은 자신이 용서 받을 수 없는 범죄를

저질렀다며 모든 혐의를 인정 한다

라고 밝혔다.

그러면 영장실질심사에서

수사기관의 청구내용을 다투지 않고

법원에 판단을 따르겠다

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으로 인해 고통을 받은

여성들과 사실과 다르게 아무런 근거 없이

구설에 오른 2차 피해 여성들

그리고 지금까지 자신에게

관심과 애정을 보내주신 많은 분들에게

머리 숙여 사죄 한다

라고 밝혔습니다.

끝으로 자신이 저지른 일에 대해

평생 반성하면서 살겠다

라고 밝혔습니다.

정준영은 사과문을 읽으면서

눈물을 흘렸는데요

정준영 눈물이 악어의 눈물이 아니었길

바랍니다.

from http://focusmagazine.tistory.com/131 by ccl(A)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