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 가처분신청 공식입장

강다니엘 가처분신청 공식입장

강다니엘이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하였습니다..

워너원 출신인 강다니엘은 "소속사 LM엔터테인먼트가 전속계약을 위반했다"고 주장하며 법적 다툼에 돌입했음을 선언 하였는데요.

강다니엘 법률대리인의 법무 법인 율촌은 21일 "LM 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서울 중앙지방법원에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강다니엘의 법무대리를 맡은 율촌의 염용표 변호사는 "LM 엔터테인먼트가 강다니엘의 사전동의 없이 강다니엘에 대한 전속계약상의 각종 권리를 제3자에게 유상으로 양도하는 공동사업계약을 체결하였다"고 전속계약 위반에 따른

가처분 신청이라고 주장을 하였습니다.

또한 "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은 1~2개월 전후로 신속하게 결정이 이루어진다. 인용 결정이 나올 경우 강다니엘은 바로 독자적인 연예활동을 할 수 있다"면서 "강다니엘은 상황이 법적 논쟁으로 까지 가게 되어 매우 안타깝고 자신을 아껴주는 팬들에게 무척 죄송하다며 이번 사태가 하루 속히 잘 마무리되기를 희망한다"며 뜻을 표명하였습니다.

강다니엘이 이번에는 대형로펌 중 한곳인 율촌을 선임한 것으로

되도록 빠르게 종결지어 팬들에게 가고싶은 의지가 보입니다.

소속 LM 엔터테인먼트와 분쟁이 장기화 될 것을 놓고 대형로펌을 둔 것으로 보이구요

율촌 엔터팀 팀장을 맡고있는 엄용표 변호사는

대형 연예기획사 사이의 전속계약 분쟁등

풍부한 경험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변호사로서 굵직한 변호사직을 많이 맡은 듯 합니다.

강다니엘의 내용증명서를 전달한 부분에서는

아직은 진전된 내용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율촌 측은 "강다니엘씨도 현 상황에 대해 팬들에게 무척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어 조속한 복귀를 우선 목표로 두고 있다"며 "상대방 법률 대리인과 긴밀하게 논의하고 있다. 빠른 시일 내에 분쟁을 정리하도록 할것" 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 아직은 법적 절차를 밟을지 아닐지에 대해서도 방향이 정해지지 않았다"며"강다니엘씨 의사를 충분히 반영해 조속하고 원만하게 분쟁을 마무리 하도록 할 것이다. 합의로 끝날 가능성도 현재는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강다니엘은 소속사와 갈등이 3월 3일부터 파장이 커졌는데요

강다니엘은 소속사 계약 일부를 수정해달라고 요청하였지만 이를 받아들이지 않아

강다니엘은 전속계약을 해지하려 하여 문제가 붉어졌습니다.

예전 SNS에서는 강다니엘이 4월에 솔로 데위 할 것을 암시 하였지만

현재 SNS활동을 하지 않아 소속사와 거리가 멀다는 것을 의심할 수 있었죠

한편 강다니엘 팬카페에세 SNS 계정을 양도해달라고 요청을 하였지만

소속사측은 이번에도 이를 거절하였습니다.

그렇지만 강다니엘은 새로운 SNS계정을 다시 만들어 팬들과 소통할 것 이라고

전달한적 있습니다.그리고 팬들은 소속사측에 냉철하게 시위를 하였구요

그래서 3월 4일 SNS계정을 만들었지만 별다른 행동을 취하지는 않았습니다.

만약 소속사와 합의를 이루지 못하면 장기적으로 분쟁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한국 연예 제작자 협회 와 한국 매니지먼트 연합에서도 이를 주시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리고 전년도 빅뱅 승리가 워너원 활동 도중 강다니엘 과 홍콩 40대 여성을 만나

강다니엘 투자유치자들을 만난다고 소문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여러모로 문제와 소문이 있지만 강다니엘과 소속사간의 소통으로

합의가 이루어져 일이 잘 풀렸으면 합니다.

강다니엘 공식입장

강다니엘 측 공식입장 전문

아이돌 가수 강다니엘의 법률 대리인인 법무법인 율촌은 21일 엘엠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서울 중앙지방법원에 '전속계약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했습니다.

이 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율촌의 염용표 변호사(스포츠엔터테인먼트 분쟁 팀장)는 "엘엠엔터테인먼트가 강다니엘의 사전 동의 없이 강다니엘에 대한 전속계약상의 각종 권리를 제 3자에게 유상으로 양도하는 공동사업계약을 체결하여, 전속계약을 정면으로 위반하였으므로 가처분 신청을 하게 되었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통상 가처분은 1~1개월 전후로 신속하게 결정이 이루어지며, 인용 결정이 나올 경우 강다니엘은 바로 독자적인 연예활동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강다니엘은 상황이 법적 논쟁으로까지 가게 되어 매우 안타깝고 자신을 아껴주는 팬들에게 무척 죄송하다고 하면서,이번 사태가 하루 속히 잘 마무리되기를 희망한다는 뜻을 표시했습니다"고 덧 붙였습니다.

강다니엘은 엘엠엔터테인먼트사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나, 상대방의 계약 위반 사실을 알고 계약해지를 요청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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