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카테고리 없음

토픽셀프 2019. 3. 20. 06:00

최종훈 sns 활동 비난

뉴스 정보에 빠르신 분들은 최신 기사를 볼때

인터넷에서 자주 확인해 보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오늘 알아볼 최종훈 sns 활동 비난

내용 같은 경우도 딱딱한 뉴스가 아닌 여러가지

정확한 내용들을 모아서 총정리 해봤습니다

아무래도 정보에 밝은 분들이 아니라면 뉴스를

확인하지 않는 이상 놓치거나 잘못 알고 계시는

분들도 있으실것 같은데요 실시간 뉴스들만

모아서 정리해드리니 한번 읽어보시고

알아가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의 개인적 생각이 담길 수 있기 때문에

이점은 참고만 하셔서 가볍게 읽어보시고 넘어가

주시면 되겠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저번과 다르게

최종훈 sns 활동 비난 관련 내용을

집중적으로 다루면서 다음 여러가지 정보들을

준비해봤습니다

이번에 알아볼 최종훈 sns 활동 비난 내용도

사실관계가 밝혀지지 않은 내용도 많이 포함되어

있더라구요 아래 자세한 내용을 읽어보시고

알아가보시면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최종훈 SNS 활동에 누리꾼들의 비난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최종훈의 SNS 활동이 포착된 것은 지난 17일이다. 최종훈은 이날 인스타그램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지방청 광역수사대 출석 당시 찍힌 사진에 '좋아요'를 눌렀다고 하는데요

누리꾼들의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일부에서는 실수로 버튼을 눌렀다는 의견도 있다고 합니다

최종훈은 지난 경찰 조사에서 “윤 총경 및 유 씨·박한별 부부와 같이 골프를 쳤다. 말레이시아 K팝 공연 티켓도 윤 총경에게 건넸다”고 진술했다고 합니다

이에 누리꾼들의 의견은 나뉘고 있다. 일각에서는 실수로 버튼을 눌렀다는 의견, 조사와 SNS 활동은 무관하다는 의견, 자중해야할 시기라는 의견이 있다

있다. 최종훈은 지난 16일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다음날 오전 귀가했다. 누리꾼들은 최종훈이 조사를 마친 당일 SNS 활동을 했다는 것에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최종훈은 논란이 불거지자 자신의 SNS를 통해 “잘못된 윤리 의식을 갖고 경솔한 언행을 일삼았던 저의 과거에 대해 평생 반성하며 살겠다”며 “팀을 떠나고, 연예계 생활을 중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정준영이 승리와 함께 있는 카카오톡 대화방 등에 불법으로 촬영한 것으로 의심되는 성관계 동영상을 유포한 사실을 확인하고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승리와 친분이 있다는 이유로 정준영 최종훈 등의 SNS도 댓글 몸살을 앓고 있다.승리의 단톡방에 포함돼 있던 인물은 유리홀딩스 대표인 박한별 남편 유 모씨와 연예인 2명 등인 것으로 전해졌지만 실명은 알려지지 않은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