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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숙 장자연 송선미 관계 정리

장자연 사건에 엉뚱한 이름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이미숙과 송선미인데요. 도대체 무슨 일일까?

이유는 간단합니다. 장자연 씨가 활동하던 당시 같은 소속사 연예인이 바로 이미숙과 송선미였습니다.

장자연 씨의 친한 후배 윤지오 씨는 이미숙 씨와 송선미 씨가 해당 사건에 대해 입을 열어야 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윤지오 씨는 “연계기획사 대표 연락을 받고 장자연 언니와 술대접엔 30차례 정도 불려갔었다. 당시 김 대표는 손님들이 보는 앞에서 언니 가슴을 손으로 아무렇지 않게 오랫동안 주물렀다”고 말합니다.

또 “김 대표 생일에는 술 테이블에 자연이 언니가 올라가서 춤을 추자 손님들이 자연이 언니 치마 속 팬티를 보기도 했다”며 인간으로서 참을 수 없는 수치심을 느꼈다고 밝혔습니다.

신인배우 장자연은 2009년 29세의 젊은 나이에 성접대 리스트를 폭로하고 생을 마감했다.

그녀가 남긴 유서에는 유력인사 30명에게 100여 차례나 성접대를 했다고 적혀 있다.

from http://issuecollection.tistory.com/135 by cc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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