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총경 입건 윤총경 누구

경찰 총경 입건 윤총경 누구

경찰 총경 입건 윤총경 누구

계속되는 버닝썬 사태의 범죄행각이 드러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승리 및 다른 유명한 연예인과 유착관계가 있다는 의혹을 받고있던 총경이 경찰에 입건되었다고 합니다.

윤모 총경은 승리단톡방에서 경찰총장이라는 단어로 언급된 인물이라고 하는데, 정확한 혐의점은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입건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윤모 총경은 자신의 혐의점에 대해서 어느정도는 인정하는 부분이 있다고 하는데,

윤모 총경과 승리 및 다른 연예인들의 유착관계의 핵심이 되는 인물이 바로 유리홀딩스의 유대표 입니다. 윤총경은 유대표와 2016년에 알게되었다고 하는데, 윤총경은 승리와도 만난적이 있다는 진술을 경찰에 했다고 합니다. 주로 골프를 치거나 식사자리에 승리나 다른 연예인들과 함께 있었다고 하는데,

현재까지 승리이외에 윤총경과 함께 식사를 하거나, 골프를 쳤던 다른 연예인에 대해서는 현재 FT아일랜드의 최종훈, 그리고 유리홀딩스 유대표의 아내 박한별 이렇게 두사람만이 추가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윤총경이 문제가 되는것은 몽키뮤지엄과 관련하여, 불법적인 구조물에 대해 눈감아 줬다는 것에 있습니다. 이외에도 FT아일랜드의 최종훈이 과거 음주운전을 했던 사실에 대해서도 어느정도 무마시켜줬다는 이야기가 있고, 그 댓가로 만약 금품이라던지 다른 댓가성 물품을 받았다면 죄명이 더 추가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이를 수사하기 위해 경찰에서는 윤총경의 계좌거래, 그리고 통신기록을 확보하기 위해서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했다고 합니다. 공정사회를 위해서라도 이번 버닝썬 사태에 대해서는 정확하기 짚고 넘어가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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