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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김종국 고기집 변호사 전여친

미우새에서 김종국 하하가 동업 중인 고기집이 언급되면서 화제가 됐습니다.

공동대표로 최근 김종국이 소흘하다고 느낀 하하는 법에 대해 이야기를 하다가 급기야 변호사까지 부르게 되더라고요.

이날 하하는 셋째를 임신한 아내 별의 입덧 때문에 집에서 김치를 못 먹는다며 라면을 들고 김종국의 집으로 먹고 있었는데요.

김종국은 막내 딸 낳으면 진짜 예뻐 죽을텐데. 진짜 애가 너무 부럽다며 솔직하게 고백을 했습니다. 이후 하하는 소극적이다면서 사업 일과 관련해 김종국에게 섭섭했던 일을 털어놨습니다.

두사람은 벌써 2년째 사업을 같이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막창 곱창을 팔고 있다고하는데, 이름은 401정육식당이라고 합니다. 주로 홍대본점에서 자주 목격을 할수있다고 하네요.

김종국은 나는 그렇게까지 할 줄 몰랐다며 난감한 모습을 보이자 하하는 소송을 걸면 이긴다고 웃음을 주기도 했죠.

평소 방송에서 두사람의 캐미가 너무 좋았는데, 한 방송에서는 하하 전여친과 김종국이 함께 프로그램을 촬영했었다고 하더라고요.

from http://bangdor.tistory.com/260 by cc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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