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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훈 음주운전 무마 사건 정리

[ 최종훈 음주운전 무마 사건 정리 ]

정준영과 승리의 카톡 내용이 공개되면서

그 대화방에 함께 있던 최종훈의

음주사건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어요.

카톡방의 내용을 보면

음주운전을 해도 이 사람들은 경찰이 뒤를 봐준다고 나와있어요.

그런데다가 돈을 써서 막았다는 내용까지

보란듯이 나와있어 더 충격적입니다.

2016년 ft아일랜드 최종훈은 음주운전을 하게 됩니다.

최종훈은 어느 형이 막아줘서 기상 이름조차 나오지 않았다고 하고

정준영은 최종훈이 신문 1면에 날수 있었는데라며

장난썪인 말을 합니다.

다른 친구들도 대서특필 감이었다고 말을 하고

최종훈은 자기는 조용히 처리했다고 말을 합니다.

그에 다른 친구가 답을 하길

유회장님이 발벗고 나섰다고 말을 하고

승리가 어느 형이 돈을 써서 입을 막았다고 말합니다.

여기서 유회장님은 박한별의 남편 유씨!!

유인석을 말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최종훈과 정준영 그리고 승리 그의 친구들의 대화만 봤을때는

최종훈의 음주사건을 다 알고 있고

그들의 행동이 잘못인것을 모두가 알고 있으면서

돈을 써서 음주운전보도자료가 안나가게끔 했다고

믿기에 충분해 보입니다.

음주 사건이 일어난지 불과 2달만에

최종훈은 대만으로 갑니다.

자숙을 하고 있어도 모자랄 판국에

대만 클럽에서 찍은 사진을 떡하니 자랑하듯 올립니다.

이 사진속에 즐거운 표정의 승리와 최종훈의 모습만 봐서는

이들은 잘못을 인정하거나 시인하기는커녕

잘못을 해도 돈이면 다 해결된다는 잘못된 생각이

머릿속을 지배하는것 처럼 보입니다.

유리홀딩스는

유인석의 유!

승리의 실명인 이승현의 이!를 합친 것이라고 하죠

둘의 이름을 합쳐서 회사를 만들 정도로 가까운 이둘은

과연 무슨 관계이기에

사회적 부도덕한 행동을 한 친구들까지도

불법적으로 돈을써서 막아주는 것일까요?

현재 ft아일랜드 최종훈의 소속사에서는

경찰과의 유착도 청탁도 한 적이 없다며

유착 사실이 드러나면 법적 책임을 진다고 밝혔는데요

그럼 2016년도에 해당 아티스트가 음주운전을 한 사실을

몰랐다는 것일까요?

몰랐다고 한다면 기획사에서

소속 가수의 관리가 그만큼 소홀하다는것을

증명하는 것밖에 안될것 같네요.

이미 한차례 승리도 카톡 내용이 꾸며진 것이라며

법적 대응을 한다 했었는데

그 모든 꾸며진 일이 드라마처럼 사실인 것으로 밝혀진 이상

모든 정황은 조사가 끝나봐야 알겠지만

최종훈의 음주운전 사건도

곱게만 말하는데로만 보이고 들리지 않는것이 사실입니다.

from http://yungpri.tistory.com/275 by cc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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