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훈 음주운전 유회장

최종훈 음주운전 유회장

최종훈 음주운전 유회장

현재 군복무중인 FT아일랜드 최종훈이 과거 음주운전을 하였고, 이에 경찰유착이 의심되는 카톡방을 sbs 8뉴스에서 공개했습니다.

sbs 8 뉴스에 따르면 2016년 최종훈은 음주운전에 적발되었으며, 이를 무마하였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대한 내용은 승리 단톡방에서 이루어졌습니다.

단톡방 내용을 보시면, 저는 다행히 00형 은혜 덕분에 살았습니다. 내가 왜 기사가나 얼마나 조용히 처리했는데. 라고했으며 이에 김 00씨는 조용해 유 회장님이 얼마나 발벗고 나서섰는지알아? 라고 했고, 이후 승리는 다음 음주운전은 막아줄 거란 생각 말아라. 00형이 자기 돈 써서 입막아줬더니 라고 하였습니다.

이에 대화에 등장하는 유회장님 00형은 누구일까 하는 의문이 커졌는데요. 이는 배우 박한별의 남편이자 요식업과 엔터테인먼트 등 각종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승리와 함께 2016년 투자법인 유리홀딩스를 설립한뒤 현재 단독 대표직을 맡고 있는 사람으로 추측되고 있습니다.

박한별은 남편과 관련된 논란에 대해 지난 2월 22일 남편이 승리와 함께 일했던 것은 사실이나, 일반인인 남편의 사생활이라 자세한 내막을 알 수 없는 상황이라고 소속사 측에서 입장을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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