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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톡방에 거론된 걸그룹 루머 강력대응

현재 승리와 정준영 등의 친목 단체방에서 불법 촬영 영상이 유포되어 세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현재 승리를 비롯해서 가수 정준영, FT아일랜드의 최종훈, (댓글로 인해 삭제), 유리 홀딩스 대표이자 박한별의 남편으로 알려져 있는 유인석, 지인(知人) 허현, 버닝썬 영업이사이자 김 씨와 시비가 붙어 가드를 시켜 때린 이 사건의 시발점인 김 모씨, 버닝썬 공동대표이자 마약 유통 총 책임자로 현재 마약 양성반응 확정으로 구속이 된 이문호씨, 소녀시대 유리의 친오빠이지 버닝썬 MD의 권 모씨가 있다는 찌라시 루머가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JYP는 지효에 대한 루머를 벌써부터 경고하고 나섰다.

특히나 이번 사건은 연예계의 판도라 상자이자 역대급 핵폭탄으로 나서고 있는데 현재 몰래 찍은 영상에 피의자 대부분이 현역 걸그룹 멤버들이나 연기자라 모든 엔터테인먼트가 목숨을 걸고 덮어야 한다는 루머가 있다

이에 JYP 엔터테인먼트는 트와이스의 지효에 대한 악성 루머에 벌써부터 강력 경고문을 내렸다. 특정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퍼지고 있는 이 루머를 유포하는 경우 법적으로 모든 조치를 강구할 것이며, 이런 유포는 사이버 명예 훼손죄 및 모욕죄 등으로 즉시적인 고소 및 고발, 형사처벌에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건으로 인해 지효가 피해 입지 않기를 바란다.

절대적으로 트와이스 팬들의 제보와 아티스트의 권익보호를 위해 모든 수단과 조치를 강구할 것이라 말했다. 하지만 문제는 블랙핑크의 제니다. 현재 제니 역시 이런 루머에 휩싸인 것으로 보이나 YG 엔터테인먼트 자체가 워낙 정신이 없는 상황이라 과연 올바른 실드가 될지는 의문이다.

하루빨리 범죄자들을 강력 처벌해 다시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

제니 역시 YG가 철저히 보안에 힘써야 할 것이다.

from http://issuebs.tistory.com/76 by cc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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