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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픽셀프 2019. 3. 7. 15:59

이주연 태도 논란

최근 이주연 태도 논란 관련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셨을것 같은데요

TV 프로그램이나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을

많이 챙겨보시는 분들은 미리 알고 계시는 분도

있으실것 같습니다 과연 방송에서 어떤 일들이

펼쳐질지 궁금하셨던 분들은 미리 알아가 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이번 이주연 태도 논란 내용은

저번시간에 이어 큰화제가 되었던 장면들을

소개해 드리고 있습니다 아직 못보신 분들은

아래 이주연 태도 논란

관련 화제 이슈를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아직까지 모르시는 분들이 없을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새로운 출연자들이

과연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되는

부분입니다

이주연 4차원 매력을 두고서 많은 분들의 설왕설래가 펼쳐지고 있느넫요 MBC 라디오스타 방송에 나와서 재치있는 입담을 과시했습니다

이주연은 토크쇼가 처음이라고 하면서도 라디오스타 MC들을 쥐락펴락 하며 메인을 장악했습니다

애프터스쿨 멤버였으면서 배우로 전향을 했는데요 코믹하고 재미있는 역할을 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주연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서 나름 거침없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솔직하게만 보기에는

시청자들을 눈살 찌푸리게 하는 부분이 있었는데요. 바로 같이 나온 출연자 송재림이 이야기 하는데

지루하다며 건조하단 표현을 쓰며 상대방을 민망하게 하였습니다.

해당 영상은 다시보기로 서비스되다가 악플이 많이 달리게 되자 사라져버리고 말았습니다.

돌직구도 때에 따라서 유효하게 해야한다는 생각인데요.

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이주연은 매너 없는 돌발 발언으로 누리꾼의 입길에 올랐다.

이주연은 함께 출연한 게스트 송재림이 진지한 모습으로 이야기를 하자 다른 게스트와 잡담을 나눴습니다.

이를 보던 MC 김구라가 무슨 얘기를 나눴냐고 묻자 "건조해요. 건조"라고 답했다고 합니다 그녀는 물을 건네는 송재림에게 "아니, 오빠 얘기가 지루하다"고 돌직구를 날렸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