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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mbc, 배현진 남편, 배현진 몸매, 나이, 고향, 학력, 양치대첩 등

배현진 mbc가 포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오르는 등 네티즌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배현진 전 자유한국당 대변인이 MBC를 비판하고 나서면서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배현진 전 대변인은 3월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한때 자신이 앵커로 활약했던 MBC 뉴스데스크 시청률을 겨냥해 비판글을 올렸습니다. 배현진 전 대변인은 해당글에 MBC노동조합(제3노조)이 지난 2월28일 발표한 ‘1.0% 뉴스데스크 시청률, 정녕 망사의 비조가 되려는가’라는 제목의 성명서 내용이 담긴 기사 링크를 함께 게시했습니다.

MBC 노동조합은 해당 성명을 통해 지난 2월24일 MBC 간판뉴스인 '뉴스데스크'의 시청률이 전국기준으로 1.0%를 기록했다면서 붕괴되고 있는 메인뉴스 경쟁력은 시간이 갈수록 '점입가경'으로 흘러가는 형국이라고 현 경영진을 비판했습니다.

배현진 전 대변인은 이같은 현재 MBC 상황에 대해 “저만 나가면 ‘다시 좋은 친구가 된다’며 잘 배운 멀쩡한 분들이 ‘피구대첩’, ‘양치대첩’ 거짓말하고 패악을 부리고 다른 이들 인격 짓밟았으며 인간성과 자존심을 버렸으면 잘 사셔아죠”라면서 “이게 뭡니까. 1%가 뭡니까. 혀를 차기도 안타깝다”고 했습니다.

배현진 전 대변인은 2010년부터 8년간 MBC ‘뉴스데스크’ 앵커를 지냈다. 배현진 전 대변인은 2012년 노조 파업에서 103일간 파업하다 노조를 탈퇴하고 앵커로 복귀해 노조 측과 불화를 빚었다. 이후 2017년 말 해직 PD 출신 최승호 신임 사장이 취임하자 앵커에서 제외됐고 3월 8일 퇴사했다.

배현진 전 대변인은 지난 2010년을 시작으로 8여년간 MBC '뉴스데스크' 메인앵커로 활약해오다 지난 2017년 말 최승호 신임사장이 취침이후 앵커자리에서 내려왔습니다. 배현진 전 대변인은 2018년 MBC 퇴사를 결정하고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의 권유로 정치계에 입문하게 됩니다.

배현진 전 대변인은 2018년 서울 송파을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 출마해 선전했지만 아쉽게 낙선하고 맙니다.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회 대변인 역할을 맡아오다 홍준표 전 대표가 정계에 복귀하자 대변인직을 내려놓았습니다.

배현진 전 대변인은 현재 홍준표 전 대표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TV홍카콜라'의 제작로 활동중입니다.

배현진 전 대변인이 MBC '뉴스데스크'의 저조한 시청률을 언급하며 비난을 가하자 온라인상에서는 이를 두고 다양한 의견들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배현진 전 대변인의 발언을 옹호하는 이들도 있었지만 상당수가 해당발언을 한 배현진 전 대변인을 비난하는 글들이었습니다.

<배현진 SNS 전문>

저만 나가면 “다시 좋은 친구 된다”며 잘 배운 멀쩡한 분들이 ‘피구대첩,양치대첩’ 거짓말하고 패악을 부리고 다른 이들 인격 짓밟으며 인간성과 자존심을 버렸으면 잘- 사셔야죠. 이게 뭡니까. 1%가 뭡니까. 혀를 차기도 안타깝습니다.

배현진 나이, 고향, 학력

배현진은 1983년 11월 6일생으로 올해 36세입니다. 배현진의 고향을 서울로 잘못 기재한 일부 웹페이지를 확인했는데 배현진이 태어나고 자란 고향은 경기도 안산시라고 합니다.

배현진은 안산동산고등학교를 거쳐 숙명여자대학교 정보방송학과를 졸업했습니다. 그녀는 이어 북한대학원대학교 석사과정을 밟기도 했습니다.

배현진 MBC 간판앵커, 자유한국당 입당

배현진은 2008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했고 2014년에는 기자로 발령받아 MBC 간판뉴스 앵커로 활동하기 시작합니다.

2017년 MBC 사장퇴진을 위한 노조파업에 불참하면서 동료들의 따가운 눈총를 받았고 MBC 사장이 교체된 직후 MBC 9시뉴스 앵커에서 물러났습니다.

얼마지나지 않은 2018년 3월9일 배현진은 돌연 자유한국당 입당 정치인생을 시작하게 됩니다. 6.13 재보궐선거에서 서울시 송파을 선거구에 전략공천되었지만 낙선하고 맙니다.

현재는 자유한국당 대변인 자유한국당 서울시 송파구 을 당협위원장을 맡고 있습니다.

배현진 양치대첩

한때 양치대첩이라 불리며 세간의 화제를 모았던 사건이 있는데요. 배현진 아나운서가 화장실에서 장시간 물을 틀어놓고 양치를 하자, 선배인 양윤경기자가 물을 너무 낭비한다는 취지로 말을 건넸다고 합니다.

이어 배현진이 양치하는 물을 사용하는것도 선배의 눈치를 봐야 하느냐며 불편한 기색을 내비쳤다고 합니다.

둘의 사소한 말다툼이었지만 양윤경기자는 다음날 소속부서 부장의 호출을 받고 경위서를 써야했다고 합니다. 그후 얼마지나지 않아 양윤경은 발령이 났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배현진 남편, 몸매

항간에는 이같이 MBC에서 실세행세를 하며 선배도 무서워하지 않는 배현진을 두고 배경에 누군가 있는것이 아닌가라는 여론이 있었습니다.

배현진은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났기때문에 권력있는 집안과 혼례를 치른것이 아니냐며 한때 배현진 결혼, 배현진 남편 등의 검색어들이 포털 상위권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배현진은 미혼으로 아직 남편이 없다고 합니다.

또 배현진 몸매와 관련된 검색어도 연관검색어로 노출이 되는데요. 170cm나 되는 큰 키와 날씬하지만 글래머러스한 몸매 때문에 주목받고 있는듯 싶습니다.

from http://jayugossip.tistory.com/285 by cc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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