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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박주민 증거사진 공개, 은행 새치기 논란 반박 "결혼 부인...

국회의원 박주민 증거사진 공개, 은행 새치기 논란 반박 "결혼 부인 강영구 변호사 집안 자녀" 가족사

박주민 증거사진

박주민 증거사진 "은행 새치기는 허위"

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은행 새치기 의혹에 대해 해명했습니다.

박주민 의원은 지난 2일에 이어 4일 자신의 SNS에 “이미 말씀드렸듯이 한 누리꾼이 온라인 카페에 올린 ‘박주민이 지난달 28일 오후 4시경 지역구 은행에서 새치기했다’는 글은 허위다”라는 반박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시했습니다.

게시된 사진은 누리꾼이 새치기를 목격했다는 날 박 의원이 보건교육 관련자들과 면담하는 장면을 촬영한 사진 입니다.

사진 속에는 오후 4시10분을 가리키는 벽시계가 함께 담겨 있습니다.

박 의원은 “슈퍼맨이 아닌 이상 오후 4시에 지역구 은행에서 갑질을 하고 다시 의원회관에 돌아가 4시부터 회의를 할 수는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세월호 참사 관련 사회적 참사법의 국회 통과를 촉구했다. 박주민 의원은 24일 오전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은 의견을 전했다.

박 의원은 이날 세월호 유골 은폐 사건에 대한 의견부터 밝혔다. 박 의원은 해수부 측 해명에 대해 “지금 상황에서 그 말을 다 곧이곧대로 믿기는 어려울 것 같다. 아무래도 충분한 조사가 이루어져야만 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김영춘 해수부장관에 대한 사퇴 요구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의견을 피력했다. 박 의원은 “김영춘 해수부 장관이 처음부터 알았다거나 또는 보고가 늦게 이루어지는 과정에 개입했다거나 한 것은 아닌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사퇴를 요구하는 야권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야당이) 진상규명 등에 가장 소극적이었고 세월호 참사와 관련돼서 가족분들에게 아픔을 느끼게 했던 분들인데, 그분들이 지금은 사회적 참사법이라고 하는 진상규명 관련된 법 통과에 대해서는 오히려 전혀 협조하고 있지 않은 상황”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그런 것들을 다 마치 없는 것처럼 하면서 공격일변도로만 나오시는 것에 대해서 이해하기가 어렵다. 만약 그 정도 진심과 진정이 있으시다면 사회적 참사법 통과에는 누구보다도 더 적극적으로 나서셔야 될 거라고 생각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박 의원은 사회적 참사법 통과와 세월호 2기 특조위 구성의 필요성도 강하게 주장했다. 박 의원은 “1기 특조위가 제대로 가동됐던 시간은 1년 6개월의 기간이 보장되어야 됨에도 불구하고 한 8개월에 불과하다고 보고 있다. 예산 배정, 인원 배치가 늦었고 여러 가지 방법으로 방해를 했다. 그래서 제대로 진상규명은 이루어지지 못했다고 보는 것이 맞다”고 주장했습니다.

박 의원은 “이런 문제들을 좀 더 분명하게 매듭짓고 또 새로운 어떤 참사가 재발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진상규명이 정말로 필요한 상황이 됐다는 것”이라며 2기 특조위를 주장하는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찬성 162표, 반대 46표, 기권 8표로 이 법안을 가결했습니다.

사회적 참사법은 세월호 참사와 살균제 사망사고와 관련된 특조위 구성방식과 권한을 담고 있다. 특조위는 여당 추천 인사 4명, 야당 추천 인사 4명, 국회의장 추천인사 1명 등으로 구성된다. 야당 추천 몫은 자유한국당이 3명, 국민의당이 1명을 각각 추천하기로 했ㅅ브니다.

2기 특조위 활동기간은 기본 1년이지만 필요에 따라 1년을 연장할 수 있도록 했다. 단 조사범위는 법정 안정성 등을 고려해 1기 특조위에서 조사가 완료된 부분과 재판 중이거나 확정된 부분은 기록을 통해 조사하도록 특례를 뒀습니다.

신속한 특조위 구성을 위해서 대통령은 특별법 공포 후 30일 내 가습기살균제사건과 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위원을 임명해야 한다. 30일 이후 시점부터 1개월까지도 위원을 다 선임하지 못할 경우 위원 중 3분의 2 이상으로 위원회를 구성할 수 있게 했습니다.

사회적 참사 특별법은 국회가 ‘신속처리대상 안건’ 지정을 통해 본회의에서 처리한 첫번째 법안이 됐다. 당초 지난해 12월19일 박주민 민주당 의원이 대표발의했으나 당시 여당이던 자유한국당(당시 새누리당)의 반대로 논의가 중단됐었다. 하지만 민주당과 국민의당, 정의당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해당 법안을 신속처리대상 안건으로 결정했다. 신속처리대상 안건이 되면 상임위에 330일 이상 계류시 본회의에서 표결할 수 있습니다.

다만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원내(院內) 지도부는 지난 1년 사이 여야가 바뀌고 세월호가 인양돼 선체조사가 시작된 점 등 감안해 일부 내용에 대한 밤샘 협의를 거쳐 이날 본회의에 수정안을 상정했다. 이에 민주당과 국민의당은 이날 의총에서 사회적 참사법 처리를 당론으로 채택했다. 반면 한국당은 이날 의총에서 당내 반대 의견이 많아 당론을 정하지 않고 자유투표로 표결에 임했습니다.

이날 세월호 참사 유가족과 가습기 살균제 피해 가족 100여명이 국회 본회의장 내 2층 참관인석에 앉아서 여야의 사회적참사법 표결 과정을 지켜보기도 했습니다.

이밖에도 국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의원 1인당 2명씩 운영되는 인턴직을 1명으로 줄이고 대신 8급 비서 1명을 늘리는 내용을 골자로 한 ‘국회의원 수당 등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도 의결(찬 151표, 반 28표, 기권 39표)했습니다.

이에 국회의원 보좌직원은 당초 4급 보좌관 2명, 5급 비서관 2명, 6·7·9급 비서 등 7명에서 모두 8명으로 늘어나게 됐다.

출처 - http://www.ddanzi.com/index.php?mid=free&document_srl=211523710

박주민 의원이 발의한 법 통과됐어요!!

트위터에 칭찬 글 남겨주세요 ㅠㅠ.

링크를 퍼올수가 없네요

혼낼때만 호되게 하지말고

칭찬도 거하게~!!

국회의원 박주민 프로필

대한민국의 변호사이자 제20대 국회의원이다.

출생: 1973년 11월 21일 (박주민 나이 44세), 박주민 고향 서울특별시

배우자: 박주민 부인 강영구 변호사

박주민 학력[편집]

대원외국어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사법학 학사

2018. 6. 27. - 27일 오후 1시 49분,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서울 은평구갑)이 '아빠'가 됐다. 올해로 결혼 11년 차, 긴 시간을 기다린 끝에 매우 소중한 자녀

박주민 집안

대원외국어고등학교, 서울대학교 법학과에 입학한 후에는 인권운동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공익 변론에 관심이 있는 친구들과 함께 법무법인 '이공'을 설립하였고, '이공' 소속 변호사로서 일하면서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사무처장으로도 활동하였다. 사회적으로 굵직한 사건들의 변론을 맡으며 성과를 이룬 바 있고, 특히 세월호 침몰 사고 유가족과 동고동락하며 그들의 권리를 찾아주기 위해 노력한 것으로 유명하다. 세월호 침몰 사고 진상 규명이 제대로 되지 않는 것을 겪으며 변호사로서 한계를 느꼈고 그 와중에 정계 입문 권유를 받아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하게 되었다.[3] [4] 2016년 4월 13일에 치러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를 통해 의회에 진출했다. 대일외국어고등학교 출신 김재연에 이어 두 번째 외국어고등학교 출신 국회의원이 되었다.[5] 이 선거와 관련해서 가장 마지막에 전략 공천이 되는 열악한 상황에 놓였지만 현직 국회의원 이미경의 지원과 세월호 참사 유가족 등의 헌신으로 좋은 성과를 냈다.[6]

박주민 아버지 사진

박 의원의 부모는 동네에서 폐지를 줍는다. 하지만 폐지를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동네에 실제 폐지줍기로 생계를 유지하는 노인들께 드린다.

이렇게 도움을 받은 노인들은 선물 등으로 보답하는데, 이를 거절하지 못한 부모님은 돼지고기 등을 다시 선물로 준다는 것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이 "정말 이상한 사람이네요. 청와대로 보내버려야 할 듯" "거지갑에 인성갑까지" 라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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