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김학의 성접대 증거 누락 논란, 별장 조사 검사 강해운 "내부자들...

김학의 성접대 증거 누락 논란, 별장 조사 검사 강해운 "내부자들 동영상 나온 연예인 채정아 누구?"

김학의 성접대 증거

대검 진상조사단 "김학의 성접대 사건 핵심증거 누락"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성접대 의혹을 조사중인 대검찰청 진상조사단은 김 전 차관의 수사기록이 경찰에서 검찰로 넘어오는 과정에서 주요 관련자들의 디지털 증거가 3만건 이상 누락된 사실을 확인하고 경찰에 진상파악과 자료제출을 요구했습니다.

검찰 과거사위원회 산하 대검찰청 진상조사단은 지난 2013년 김 전 차관 성접대 의혹 사건이 경찰에서 검찰로 송치되는 과정에서 건설업자 윤중천 씨 등 주요 관련자들의 휴대전화와 컴퓨터 등을 복원해 확보한 자료중 3만건 이상의 디지털 증거가 누락된 사실을 확인하고 경찰청에 오는 13일까지 진상파악과 자료제출을 요구했습니다.

조사단은 "별장 성접대 관련 추가 동영상이 존재할 개연성이 충분함에도 경찰은 포렌식한 디지털 증거를 송치 누락했고, 검찰은 추가 송치를 요구하지 않은 채 김 전 차관을 혐의 없음 처분했다"고 밝혔습니다.

일반인들은 성매매 금지, 야동도 못보게 하면서 고위 관리는 대놓고 별장에서 성접대 받아도 처벌을 안받는 나라가 쥐,닭 정권이었죠......견찰들이 알아서 기면서 증거누락 부실 수사하고 덮었네요 이러고도 수사권 운운?

버닝썬 사태도 그렇고 일제 순사 후예인 견찰들은 제 정신 차리려면 아직도 멀었어요 공수처 가즈아!!!!

출처 - http://www.ddanzi.com/index.php?mid=free&document_srl=551167471

김학의차관 '별장 성접대' 의혹, 성접대 수사 당시 검사 “예쁘게 생겼으니 묻고 살아라”

강해운은 “서울서부지방검찰청 부장검사로 재임중이던 2016년 9월 경 같은 청 소속 실무관에게 반복적으로 사적인 만남을 제안하는 취지의 문자메시지를 발송하여 직무상 의무 위반및 검사로서의 품위를 손상하였고, 2017년 5월~6월경에는 여 검사에게 사적인 만남을 제안하는 취지의 전화와 문자메시지를 보내고 둘이서 저녁식사를 한 후 여 검사의 신체를 접촉하는 등 직무상 의무위반 및 검사로서의 품위를 손상했다”는 이유로 7월 27일자로 검사징계법 제2조 제2호 제3호를 이유로 면직됐습니다.

2014년 뉴스

별장 성접대 사건’이 피해 여성의 고소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 가운데 검찰이 이미 김학의 전 차관에 무혐의 처분을 내렸던 검사에게 재배당해 파문이 일고 있다.

27일 서울중앙지검 강력부(강해운 부장검사)는 이날 ‘성접대 동영상’에 등장하는 여성이 자신이라고 주장하는 이모씨를 고소인 자격으로 조사하기 위해 소환했다.

검찰은 “실체적 진실을 규명하기 위해선 과거 사건을 가장 잘 알고 있는 검사에게 맡기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라고 설명했지만, 해당 검사는 지난 2010년과 2011년 김 전 차관과 함께 근무한 인연도 있어 적절성 논란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당시 사건을 맡은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는 김 전 차관과 윤 씨에 대한 합동강간 혐의와 관련해 관련자 진술이 신빙성이 떨어지고 증거가 불충분하다며 무혐의 처분을 내려 ‘봐주기 수사’라는 비난을 받은 바 있다.

출처 -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801160012843373&select=&query=&user=&site=&reply=&source=&sig=h6jjGY-1j3HRKfX@hlj9GY-g4hlq

김학의 프로필

대한민국의 법조인이다. 2013년 3월 21일 성접대 논란으로 법무차관으로 취임한지 6일만에 사퇴했다. 위키백과

출생: 1956년 8월 22일 (김학의 나이 61세), 김학의 고향 서울특별시

김학의 학력[편집]

1975년 : 경기고등학교 졸업

1980년 : 서울대학교 법학 학사

1982년 : 서울대학교 대학원 법학 석사

'김학의 동영상' PD수첩, 검찰 개혁 2탄..박봄 사건 다룬다

전 제주지검장 김수창의 `성선호성 장애`로 기소 유예 처분 이후 변호사로 활동

가수 박봄 `입건 유예` 처리한 수사 라인은 김수창-김학의

MBC `PD수첩`이 지난 주 방송한 `별장 성접대 동영상 사건`편에 이어

이번 주 `검찰 개혁 2부작`의 두 번째 방송인

`검사 위의 검사 정치 검사`를 방송한다.

지난 1월, 한 여론조사에서 촛불 이후.....

두..둥..!??

출처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2032234

MBC PD수첩-별장 성접대 동영상 사건 다시보기

검찰개혁2부작 1부 별장 성접대 동영상 사건(수정본) [Full]-Prsecutor Sexscandal-18/04/17-MBC PD수첩 1151회

김학의 딸 파혼

“윤씨가 성관계 동영상 캡처 사진을 가족에게 보내면서 가정이 파탄나고 파혼까지 당했다”면서 “노리개처럼 이용당했다는 충격으로 지금도 대인기피증과 공황장애, 심장병까지 앓고 있다”고 주장했다.

"동영상에 나온 인물은 이택순 전경찰청장, 최기문 전경찰청장, 허준영 전경찰청장,

이철ㅌ 경기경찰청장, 최연ㅋ 전 의원, 김학의 차관, 소병ㅌ 대구고검장, 성기ㅌ 전 감사원 국장,

박시ㅌ 일산백병원원장, 조규ㅌ 중앙건설 회장, 금감원 모 국장...

조사하던,결찰들,검찰들 다들 뒤로 자빠졌겠네요...

채정아 김학의

출처 -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488456

동영상은 건설업자 윤중천의 아내에 의해 윤중천과의 간통 혐의로 고소되었다가 오히려 윤중천을 성폭행 혐의로 고소한 여성사업가 권 모씨의 사건을 수사하던 와중에 발견된 것이었다.[1] 경찰이 입수한 동영상 화면에는 상의 속옷 차림에 하의를 탈의한 중년 남성이 가수 박상철의 ‘무조건’을 부르며 여성을 뒤에서 안고 노래 부르다 낯뜨거운 장면으로 넘어가고 있었다.

경찰청 관계자에 따르면 이미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한 여성이 김학의 차관을 접대했다고 직접 진술한 상황이었다. 별장에서는 각종 음란비디오와 쇠사슬, 채찍 등이 발견되었고, 성접대에 동원된 여성은 모두 30명이며, 그 중 5명은 여대생이라는 사실까지 밝혀졌다. 윤중천 역시 김학의가 원주 별장에 왔다 갔다는 사실을 시인했다.사진 참조 게다가 영상도 워낙 고화질이라 화면 속의 남자가 김학의라는 데 의심의 여지는 거의 없었다. 음성분석 전문가인 모 교수도 김학의와 95% 동일인이라는 의견을 제출하였다.

이에 경찰은 법무부에 김학의 차관의 출국금지를 요청하였다. 그리고 이 사건은 당시 언론에 대서특필되었다. 건설업자가 사업 관련 이권을 따내기 위해 검찰 고위직에게 향응을 제공한 것 자체도 큰 문제였지만,[2] 건설업자가 이를 위해 수많은 젊은 여성들을 협박하고 강제로 창녀짓을 하게 만들었다는 점이 너무나 충격적이었기 때문. 피해여성들의 진술에 따르면, 그들은 완전히 선의로, 장차 모델이나 의류 관계 일 같은 걸 해보고 싶다는 그런 꿈을 갖고서 윤중천을 만난 여대생들이었는데, 윤중천이 아무런 경제적 대가도 없이 순전히 폭력과 협박으로 최음제를 먹이고 성접대를 강요했으며, 동영상까지 무단촬영한 것이었다.[3] 그리고 김학의는 이러한 사정을 다 알 수 있었을텐데도 태연하게 그 여성들과 성관계를 가졌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한번도 아니고 원주와 서울 등지에서 수차례나...

게다가 더 큰 문제는 그 여성들에게 윤중천이 마약을 먹인 정황도 포착됐다는 점이었다. 실제로 경찰은 윤중천의 강원도 별장에서 유력 인사들에게 성접대를 했다고 진술한 여성 3명의 머리카락을 뽑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냈는데, 분석 결과 여성 1명의 모발에서 필로폰 성분이 검출됐다. 그리고 나머지 두 명의 머리카락에서도 마약 성분이 검출됐다. 검찰 고위직에 있는 사람이 성상납 받는 데 정신이 팔린 나머지 마약 먹은 여자와 몸을 섞었는데도 이를 전혀 몰랐거나, 여자가 마약 먹은 걸 알았을 텐데도 그냥 눈감아 주었다는 혐의를 받게 된 것.

이에 김학의는 연루 의혹을 전면 부인한 뒤 2013년 3월 21일 법무부 차관직에서 전격 사퇴를 했다.

김학의 별장 채정안

받은글)

건설업자 윤중천 성 스캔들에 포스코 정준양 회장이 등장했음

월급쟁이 CEO라서 정권이 바뀌면 언제 짤릴지 몰라

동영상이 공개될지도 모름

여배우가 있는데 그 여배우는 채정안 약에취해 있는 모습이 찍혔다고 함

출처 - http://micon.miclub.com/board/viewArticle.do?artiNo=101671244

김학의 조영곤

김학의 법무부 차관의 성접대 혐의 수사

2013년 초 건설업자 윤중천 씨의 사회 고위층 인사 성접대 의혹이 퍼지는 중, 경찰이 관련 사건을 내사 중임을 공개하고, 윤중천 씨의 성접대 고위 인사 중 김학의 차관이 있다고 일부 언론에 보도됨. 그 여파로 2013년 3월 15일에 차관으로 취임한 김 차관은 6일 만에 차관직에서 사퇴하고, 김 전 차관을 기소해야한다는 결론을 내린 경찰로부터 사건을 송치받아 검찰이 수사한 후 무혐의 처분을 내렸고, 재수사를 한 후에도 무혐의 처분을 내린 사건임.

검찰 수사단계에서 성접대 동영상에 나오는 피해 여성이 수치심에 자신이 아니라고 부인했다가 진술을 번복하며 1차 무혐의 처분 후 재수사를 요구하며 검찰에 고소하였으나, 검찰은 동영상속의 여성과 고소인이 동일 인물인지 확인하기 어렵다며 다시 김 전 차관 등을 무혐의 처분함.

<1차 수사> 지검장 조영곤 - 3차장 박정식 - 부장 윤재필 - 주임검사 김수민

<재수사>

지검장 김수남 - 3차장 유상범 - 부장 강해운 (주임검사)

수사 경과 및 결과

2013-03-13 정부김학의 대전고검장을 법무부 차관으로 내정

2013-03-14 건설업자 윤중천씨가 강원도원주별장에서 사회 고위층인사들 성접대하고 이를 동영상으로 촬영했다는 의혹 언론보도됨

2013-03-15 김학의 법무부 차관 취임

2013-03-18 경찰청 특수수사과윤중천씨의 사회 고위층 인사 성접대 의혹 내사 착수 사실 공개

2013-03-20 경찰성접대 동영상 확보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윤씨로부터 성접대를 받고 동영상에 등장한 인물로 일부 언론이 실명 거론

2013-03-21 김학의 법무부 차관 사표경찰내사에서 수사로 전환

2013-03-27 경찰김 전 차관 등 여명 출국금지 요청

2013-03-28 검찰김 전 차관 출국금지 기각

2013-03-31 경찰원주 별장 등 압수수색

2013-05-09 윤중천씨경찰에 자진 출석

2013-05-14 경찰윤중천씨 차 소환조사

2013-05-21 경찰윤중천씨 차 소환조사

2013-06-07 경찰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을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

2013-06-19 검찰경찰에게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체포영장에 대해 미비점을 보완해 재신청하도록 지휘

2013-07-10 경찰윤중천씨 구속

2013-07-18 경찰윤중천씨와 김학의 전 법무부차관 등 명에 대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사건 송치함

2013-08-06 윤중천씨 사기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

2013-11-02 검찰김학의 전 차관 소환조사

2013-11-07 검찰시민위원회 소집검찰시민위원 명 전원이 불기소 적정의견 제시

2013-11-11 검찰김학의 전 차관과 윤중천씨 성접대 혐의에 대해 동영상 속 피해자의 신원을 파악할 수 없다는 등의 이유로 모두 무혐의 처분윤중천 씨 배임증재명예훼손협박 혐의로 추가기소

2014-07-08 동영상 속 피해 여성 이모씨동영상 속 여성이 자신이라며 김 전 차관과 윤중천씨를 성폭력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과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 위반상습 강요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소

2014-08-27 이모씨차 수사에서 김학의 전 차관을 무혐의 처분한 검사가 다시 수사를 배당받았다며사건 재배당을 요구하며 검찰 조사 거부

- 검찰수사의 효율성을 위한 것으로 제대로 수사도 받기 전에 검사 교체를 요청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면서도 재배당 신청 요구가 들어오면 검토해보겠다고 밝힘

2014-09-01 이모씨검찰에 담당 검사 교체 청구서 제출

2014-10 검찰담당 검사 교체해 재수사 착수

2014-11-05 검찰고소인 이모씨 소환 조사이모씨별장 성접대 사건 이후에도 김학의 전 차관 등으로부터 서울 등지에서 수차례 더 성관계를 요구당했다는 내용으로 추가 고소

2014-12-31 검찰동영상 속 여성과 이모씨가 같은 인물이라는 것을 입증할 자료가 없다며 무혐의 처분

2015-01-20 이모씨법원에 재정신청

2015-7 법원, 재정신청 기각

수사 과정에서 애초 1차 수사 담당 검사를 다시 배정하여 고소인의 반발을 샀는데, 당시 검사는 김 전 차관이 2010~2011년 인천지검장으로 재직할 당시, 같은 인천지검에서 일했던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되었음. 검사 교체 후에도 고소인의 현장검증, 대질신문 요구 등을 받아들이지 않고 소극적인 수사를 하여 제 식구 감싸기 수사라는 비판을 초래하였음.

2015.12.15.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김한규), '별장 성접대' 논란으로 물의를 일으킨 김학의(59·사법연수원 14기) 전 법무부 차관의 변호사 등록 신청 거부

2016. 1.20. 대한변호사협회(회장 하창우), 변호사 등록심사위원회에서 변호사자격 등록 허용

pd수첩 김학의 동영상 다시 보기

검찰개혁2부작 1부 별장 성접대 동영상 사건[Full]-Prsecutor Sexscandal-18/04/17-MBC PD수첩 1151회

from http://yoyonew.tistory.com/369 by ccl(A)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