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박주민 증거사진 공개, 은행 새치기 목격담 "부인 강영구...

국회의원 박주민 증거사진 공개, 은행 새치기 목격담 "부인 강영구...

국회의원 박주민 증거사진 공개, 은행 새치기 목격담 "부인 강영구 변호사 거지갑 문재인 영입인사 명단"

박주민 증거사진

박주민, '새치기 목격담'에 증거사진 추가 공개 "답답하다"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자신이 새치기하는 걸 목격했다는 한 누리꾼의 글을 반박하는 추가 증거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4일 박 의원은 지난 2일에 이어 또 한 번 페이스북에 반박 글을 올렸습니다.

박 의원은 "이미 말씀드렸듯이 한 누리꾼이 네이버 온라인 카페에 올린 '박주민이 지난달 28일 오후 4시경에 지역구 은행에서 새치기했다'는 글은 허위"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좀 더 분명하게 보여드리기 위해 사진 두 장을 첨부한다"라고 말했습니다.

박 의원 설명에 따르면 첫 번째 사진은 지난달 28일 오후 보건교육 관련자들과 면담하는 장면 입니다. 사진 속 시계가 목격담에 올라온 시간과 비슷한 오후 4시 10분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박 의원은 "제가 슈퍼맨이 아닌 이상 오후 4시에 지역구 은행에서 '갑질'을 하고 다시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 돌아가서 4시부터 회의를 할 수는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두 번째 사진은 이날 면담에 참여한 분이 댓글로 본인이 면담에 참여했음을 남겨주신 것을 캡처한 사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날 오후 4시 박 의원과 함께 간담회에 참여했다고 밝힌 관련자가 "그 자리에 제가 있었으니 천만다행"이라고 밝힌 댓글이었습니다.

박 의원은 "이런 곳에 시간을 쓰는 것 자체가 매우 답답하다. 정말 답답하다"라며 "어떤 분은 제게 이런 일이 앞으로 더 생길 것이라고 말해주시는데 없었으면 한다"라고 호소했습니다.

앞서 지난 1일 한 온라인 카페에는 박 의원의 지역구인 서울 은평구 응암동 모 은행에서 그를 봤다는 목격담이 올라왔습니다.

글쓴이는 "(박 의원이) 기다리는 사람 많은데 새치기하더니 창구직원한테 '나 누군지 모르냐', '먼저 해달라'고..."라고 적었습니다.

이어 그는 "깨어있는 시민인 척하더니 특권 의식이 더 심하다"라며 "여기 예금 XX억 원 있는데 다 뺀다고 협박 아닌 협박도 했다"라고 주장한 바 있습니다.

박 의원은 해당 글에 대해 정면 반박하면서 그 시간에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한국 전쟁 민간인 피해자 단체와 법안 통과 관련 면담', '보건 교육 실질화를 위한 전문가 간담회'를 진행 중이었다고 직접 대응했습니다.

2016년 대비 소폭 증가..지난해 대선으로 비슷한 수준 유지

여당 된 민주당, 전체 모금액·1인당 평균모금액 모두 1위 차지

지난해 부활한 중앙당 후원금은 정의당>대한애국당>민주당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 (서울=연합뉴스) 강병철 기자 = 20대 국회의원들이 지난해 한해동안 모금한 후원금이 총선이 있었던 2016년에 비해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5월 대선 덕분에 전체 모금액 면에서 비슷한 수준이 유지된 것으로 분석된 가운데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총모금액 및 1인당 평균모금액 모두 평균 이상으로 증가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27일 정치자금법에 따라 공개한 '2017년도 국회의원 후원회 후원금 모금액'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으로 국회의원 299명(국민의당 김수민 의원은 후원회 미설치)의 후원금 총모금액은 540억9천749만4천869원으로 집계됐습니다. 1인당 평균모금액은 1억8천92만8천76원 입니다. 지난해 총모금액과 1인당 평균모금액은 2016년(535억3천229만9천161원·1억7천963만8천588원) 보다 각각 1%, 0.7%가 늘어난 것 입니다. 2016년과 2017년의 국회의원 후원금이 엇비슷한 것은 두 해 모두 공직 선거(총선·대선)가 있었기 때문 입니다. 선관위는 "공직 선거가 있는 해에는 평년 모금한도액의 2배를 모금할 수 있다"면서 "지난 대선에 후보자를 낸 정당의 지역구 국회의원후원회는 3억원까지 모금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정당별 모금액을 보면 민주당(121명)의 총모금액과 1인당 평균모금액은 각각 268억8천359만여원, 2억2천217만여원을 기록해 여야 정당 가운데 가장 많았습니다. 특히 민주당은 2016년에 비해 총모금액은 45억여원, 1인당 평균모금액은 3천800여만원이 각각 늘었다. 이는 2016년에 비해 각각 20% 정도 늘어난 수치 입니다. 자유한국당(118명)의 총모금액은 179억9천108만여원, 1인당 평균모금액은 1억5천246만여원이었습니다. 이는 전신인 새누리당(99명)의 2016년 국회의원 후원금과 비교할 때 총모금액은 2016년(178억여원)과 엇비슷했으나 1인당 평균모금액(1억8천20여만원)은 3천만원 가까이 줄었습니다. 바른미래당은 통합 이전인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으로 후원금 집계가 이뤄졌다. 국민의당(40명)은 총모금액이 59억4천515만여원, 1인당 평균모금액은 1억4천862만여원을 각각 기록해 2016년과 비슷한 추이를 보였습니다. 이밖에 바른정당은 총모금액은 14억1천264만여원, 1인당 평균모금액은 1억5천696만여원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정의당의 총모금액과 1인당 평균모금액은 각각 12억2천645만여원, 2억440만여원이었다. 정당 가운데 1인당 평균모금액으로는 정의당이 민주당과 대한애국당(1명·2억441만여원)에 이어 3위를 기록했습니다. 국회의원별로는 민주당 박주민 의원의 모금액이 3억4천858만여원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전체적으로는 모두 42명이 연간 모금한도액(3억원)을 초과했는데 이는 2016년(68개)에 비해 줄어든 규모 입니다. 초과된 후원금은 반환되거나 국고에 귀속된다고 중앙선관위는 설명했습니다. 여야를 통틀어 엘시티(LCT) 금품비리 등에 연루된 혐의로 구속돼 의원직을 사퇴한 자유한국당 배덕광 전 의원의 후원금이 1천440만원으로 가장 적었습니다. 지난해 6월 30일 정치자금법 개정으로 부활한 중앙당 후원회 모금액도 이번에 같이 공개 됐습니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중앙당 후원회를 설치하지 않은 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정당의 평균모금액은 2억2천5백여만원이었습니다. 정당별로는 정의당이 6억5천4백여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그 뒤로는 대한애국당 (5억4천6백여만원), 민주당(5억1천여만원), 민중당(3억4천9백여만원), 노동당(7천1백여만원), 바른정당(4천4백여만원) 등의 순이었다. 국민의당은 5백여만원을 기록했습니다. 다만 전체적으로는 모금한도액(50억원)에는 크게 못 미쳤습니다. 국회의원 박주민 프로필 대한민국의 변호사이자 제20대 국회의원이다. 위키백과 출생: 1973년 11월 21일 (박주민 나이 44세), 박주민 고향 서울특별시 배우자: 박주민 변호사 부인 강영구 저서: 별종 의 기원: 부끄러움 을 과거 로 만드는 직진 의 삶, 자영업뎐, 대통령 의 7시간 추적자들 정당: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지역구 서울 은평구 갑 박주민 의원 학력[편집] 대원외국어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사법학 학사

박주민 문재인

박주민 변호사 부인 사진

문재인 영입인사 명단

1차 영입

2.1. 표창원 2.2. 김병관 2.3. 이수혁 2.4. 김선현

2.5. 정찬모 2.6. 오기형 2.7. 김현빈(예명 김빈)

2.8. 양향자 2.9. 김정우 2.10. 하정열 2.11. 박희승

2.12. 김종인 2.13. 주진형 2.14. 유영민 2.15. 김민영

2.16. 오성규 2.17. 권미혁 2.18. 이철희 2.19. 오창석

2.20. 양봉민 2.21. 박주민 2.22. 김병기 2.23. 문미옥

2.24. 조응천 2.25. 이용빈 2.26. 강팔문 2.27. 서형수

2.28. 천준호 2.29. 정춘숙 2.30. 이지수 2.31. 김현종

2.32. 조정훈 2.33. 윤종기

3. 2차 영입 3.1. 고민정 3.2. 전인범 3.3. 전윤철

3.4. 예종석 3.5. 호사카 유지 3.6. 황기철 3.7. 유웅환

박주민 아버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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