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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 28일 목요일 간추린 뉴스

[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19년 2월 2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자유당의 전당대회 결과 황교안 전 총리가 당 대표로 선출되었습니다. 황교안 전 총리는 50%의 지지율로 당 대표에 선출되었으며 2위에는 오세훈 전 시장이 31.3%를 기록했고 김진태 의원이 18.9%로 3위를 기록했습니다.

김순례가 최고위원이고 김진태가 18.9%나 받았다니... 이게 당이냐~

2. 2차 북미정상회담을 목전에 두고 미 하원의 민주당을 중심으로 69년째를 맞이한 한국전쟁의 최종적인 타결을 요구하는 결의안이 전격적으로 발의됐습니다. 북미 간의 종전을 이루기 위한 소리들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미국 민주당과 같은 생각이라던 나경원 씨~ 뭐 하실 말씀 없으신가요?

3. 외신에 의하면 북미 정상이 종전선언에 서명할 것으로 보입니다. 외신은 북한은 영변 핵무기용 물질 생산 중단에 동의하고, 미국은 남북 경협이 진행되도록 대북제재 일부 해제를 추진하며 북미 연락사무소를 개소한다고 전했습니다.

그냥 추측성 보도인지는 모르겠지만, 좋은 소식만 가득하길 기대합니다~

4. 고노 일본 외무상이 문재인 대통령의 '친일 청산' 발언에 대해 한일 관계가 미래지향적이어야 한다며 불쾌감을 드러냈습니다. 고노 외무상은 "문 대통령 발언을 알지 못한다"면서도 "한일 관계를 미래지향적으로 만들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역사를 모르면 현재는 없고, 현재가 없으면 미래는 없는 거란다~

5. 사회 각 분야에서 일제 잔재가 지워지고 있지만, 식물 이름은 흔적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식물 이름은 학명, 영명, 국명 등 세 가지로 불리는데 아쉽게도 학명은 국제적인 약속이어서 한번 정해지면 바꿀 수가 없습니다.

대한민국 국회에서 뻐젓이 ‘겐세이’ ‘나가리’가 판을 치는 세상인데 뭘~

6. 류관순 열사의 서훈 등급을 격상한 정부 결정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류 열사의 서훈등급이 낮다는 여론을 수렴해 결정한 정부 입장에 여전히 3등급에 머물러 있는 다른 독립운동가와의 형평성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입니다.

형평성까지는 아닌 것 같고... 서훈 기준을 좀 명확히 할 필요는 있을 듯~

7. 문무일 검찰총장은 자유당 의원들의 대검찰청 항의방문에 대해 "검찰은 맡은 업무를 바르게 수행하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문 총장의 발언은 원론적인 수준의 답변이지만, 자유당 주장을 에둘러 반박한 것으로도 읽힙니다.

자유당이 유튜브 가짜 뉴스를 전달하는 통로이다 보니... 이해하세요~

8.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보석 여부를 두고 법원이 어떤 판단을 내릴지 주목됩니다. 양 전 대법원장에 대한 보석심문은 방대한 양의 기록 검토 필요성, 증거인멸 우려 등을 두고 양 전 대법원장 측과 검찰이 대립각을 세웠습니다.

양측의 주장이 다르고 논란의 여지가 있는 만큼... 계속 안에 있는 걸로~

9. 법원이 나경원 의원 딸의 대학 부정 입학 의혹을 보도한 '뉴스타파'에 대해 경고제재를 내린 것은 부당하다고 판결했습니다. 나 의원은 이번 법원의 판결에 대해 "선거가 왜곡될 가능성을 열어줬다"며 유감을 표시했습니다.

법원의 판결은 존중받아야 한다고 노래를 부르더니... 참, 한 치 앞을 못 봐요~

10. 마약 혐의로 구속된 버닝썬 직원이 과거 김무성 의원의 사위에게 마약을 판매하고 함께 투약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5년 김 의원의 사위는 마약 복용 혐의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고 검찰은 항소 포기했습니다.

상습적 마약 사범이 집행유예 받고 항소 포기하고... 이러니 말이 무성~할 밖에~

11. 총으로 사람을 쏘는 등의 온라인 전쟁 게임을 즐기는 것은 양심적 병역거부의 결격 사유가 될까? 검찰이 "병역거부자의 특정 온라인 게임 이용기록을 살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양심적 병역거부의 새로운 쟁점이 되고 있습니다.

게임과 현실을 혼동하면 안 된다고 그렇게 강조하더만... 이건 아닌 모양이지?

12. 임란 칸 파키스탄 총리가 인도 공군의 공습에 보복을 다짐하고 자국의 '핵 지휘부'를 소집했습니다. 칸 총리는 파키스탄은 자국이 정하는 '시기와 장소에' 대응할 것이라고 다짐하면서 핵전력을 관할하는 국가지휘국을 소집했습니다.

종교나 이념 모두는 사람과 사랑을 얘기하면서 행동은 참 거시기 해요~

13. '킬로그램' ‘암페어' 등의 기본단위에 대한 국제 정의가 5월 20일부터 변경됨에 따라 정부는 이에 맞춰 법령 개정을 추진합니다. 이번 법령 개정은 질량, 전류, 온도, 양 등을 나타내는 국제표준 단위가 재정의 된 데 따른 후속조치입니다.

그렇다고 몸무게가 확 줄거나 늘어나는 건 아니니 걱정 붙들어 매세요~

14. 국내 연구진이 복잡한 심장혈관에서도 조향과 이동이 가능한 마이크로로봇을 개발했습니다. 연구진은 심근경색 가운데 '만성완전폐쇄병변' 치료 성공률을 높일 수 있는 '가이드와이어 부착형 마이크로로봇'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막힌 혈관이 뚫리듯 섬 아닌 섬으로 살았던 대한민국도 뻥 뚫렸으면 좋겠다~

여론조사, 민주 39.3% 자유 26.6% 바미·정의 7.3%.

검찰, 조국 수석 등 주요 피고발인 소환하기로 방침.

아베 "북미회담에서 북한 비핵화 구체적 진전 기대".

김순례 "5.18 명단 공개하라" 자유당 대의원들 복창.

김무성 "내 이름 악용한 사위 의혹 보도 자제해 달라".

노동신문, "일본은 과거청산이나 똑바로 하라" 촉구.

파키스탄, 인도 전투기 2대 격추 양국 간 갈등 격화.

나라에 바칠 목숨이 오직 하나밖에 없는 것만이 이 소녀의 유일한 슬픔입니다.

- 류관순 -

내일은 3.1 운동 100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성찰하지 않는 삶은 가치가 없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일제의 잔재를 청산하고 적폐를 청산하는 일에 소홀하지 않아야 합니다.

그것이 열사의 정신을 기리는 것이고 류관순의 슬픔을 반복하지 않는 것입니다.

3.1절 연휴 평안하게 보내세요.

대한독립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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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밤 JTBC 뉴스룸 헤드라인 ]

1. 두 정상 약 1시간 뒤 '하노이 만남' 02:00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조금 뒤인, 우리 시간으로 저녁 8시 30분, 하노이 메트로폴 호텔에서 만납니다. 지난해 싱가포르 1차 회담 이후 260여일만의 재회입니다.

2. 단독회담 20분 뒤 '3+3 친교만찬' 23:55

김정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은 배석자 없이 통역만 대동한 채 1대 1로 만나 20여분간 대화를 나눕니다. 이후 북측의 김영철 부위원장과 이용호 외무상, 미국의 폼페이오 국무장관과 멀베이니 비서실장 대행이 각각 참석한 만찬이 열릴 예정입니다.

3. '두문불출' 김 위원장…회담준비 집중 08:27

김정은 위원장은 트럼프 대통령과의 만남을 앞두고 숙소인 멜리아 호텔에서 나오지 않은 채 정상회담 준비에 집중하는 모습입니다.

4. 베트남 주석 만나 "북한의 진짜 본보기" 25:39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27일)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만찬을 하기 전에 베트남 국가주석과 총리를 잇달아 만났습니다. 이 자리에서 "차를 타고 이동하며 베트남이 얼마나 번영했는지 봤다"면서 "북한의 진짜 본보기"라고 말했습니다.

5. '하롱베이·하이퐁' 둘러본 북 수행단 27:12

김정은 위원장 수행단 가운데 일부가 오늘 경제 중심지인 하이퐁과 관광으로 유명한 하롱베이를 잇달아 방문했습니다. 북·미 정상회담과 베트남 방문을 '경제 개발의 계기'로 삼으려는 북한의 계획을 잘 보여주는 일정인데, JTBC 취재진이 2곳 모두 찾아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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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밤 SBS 뉴스룸 헤드라인 ]

북미정상회담 특집 8뉴스 (풀영상) 2/27(수) / SBS 뉴스특보 / 제2차 북미정상회담

SBS가 2차 북미 정상회담을 가장 쉽고, 생생하고, 깊이 있게 전달하기 위해 27일부터 이틀간 특별 생방송을 진행합니다.

SBS는 ‘2차 북미 정상회담-평화를 그리다’ 특별 생방송을 위해 베트남 현지에 50여 명의 방송 인력을 파견하는 등 역사적인 북미 정상회담 방송 준비에 만전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SBS는 정상회담이 열릴 27일과 28일은 물론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하노이에 도착하는 26일부터 속보 체제에 돌입해 생생하고 빈틈없이 정상회담 관련 특보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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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밤 KBS 뉴스룸 헤드라인 ]

트럼프-김정은 8개월 만에 다시 만났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하노이 메트로폴 호텔에서 만났습니다. 8개월 여 만에 다시 만난 두 정상은 첫 만찬을 함께 하며 공식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역사적인 첫 만찬…핵심 인사 배석

오늘 만찬에는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과 리용호 외무상, 폼페이오 국무장관과 멀베이니 백악관 비서실장 대행 등 양측 핵심인사 2명씩이 자리를 함께 했습니다. 만찬에서 최종 결정할 현안이 많다는 의미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관광·경제 중심지 시찰…“비핵화하면 빠르게 번영”

김정은 위원장을 수행한 북한 대표단은 오늘 낮 유명 관광지 할롱베이를 찾은 데 이어, 현지 자동차 제조공장 등을 둘러봤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북한은 엄청난 잠재력이 있고, 비핵화하면 빠르게 번영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하노이 선언’ 비핵화·상응 조치는 어떻게?

북미 두 정상이 내일 발표할 예정인 이른바 '하노이 선언'에도 관심이 쏠립니다. 핵시설 폐쇄 등 비핵화 를 압박하는 미국과 실질적 수준의 제재 완화를 요구하는 북한의 입장이 어느 선에서 접점을 찾을지 관심입니다.

자유한국당 새 대표에 황교안 전 총리

자유한국당 신임 대표에 황교안 전 총리가 선출됐습니다. 앞으로 2년간 한국당을 이끌게 될 최고위원과 청년최고위원 등 신임 지도부도 확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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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파인더

[정치]

@ 트럼프 "1차보다 성공 기대" 김정은 "불신깨고 걸어왔다"...260일만에 만나 140분 회담-만찬

- 트럼프 "북한 무한 잠재력" → 비핵화에 나설 경우 미국이 충분한 경제적 지원을 하겠다는 '당근'을 재차 제시한 것으로 해석

☞ 양 정상이 시작부터 탐색전 → 북미 실무협상이 기대에 못 미쳤기 때문이라는 분석도 제기...볼턴 "이틀 동안 할 일 많다"

▲ 미국측 "北, 제재완화 요구...협상서 상당히 터프하게 나왔다" : 비건 "어려웠다"...'영변핵 폐기'외 이견 못좁힌 듯, 폼페이오·볼턴 기자회견 돌연 취소

☞ 만찬 전 일대일 환담서 트럼프, 김정은에 구체적 비핵화 조치 요청 가능성 → 비핵화-제재 완화 상응조처 수위는 '두 정상의 몫'

- 김정은, 숙소서 회담 준비에만 집중...만찬부터 본게임이라고 간주하고 이용호 참석시켜 → 치밀한 협상 전략을 준비하고 있다는 방증

- 미북 정상, 오늘 3차례 회담 예정 : 오전 9시(현지 시각) 단독 회담 → 확대 회담 → 오찬 → 오후 2시 합의문 서명식 → 기자 회견

①평화선언 서명 ②미군 유해 추가 송환 ③연락사무소 설치 ④영변 폐쇄 대가로 부분 제재(남북경협 추진) 완화...잠정합의 관측

▲ 트럼프 "北 경제 대국 만들기 노력 한·중·러·일 도움 될거라 믿어"...주변국 참여 다자 평화협의체도 논의 시사

▲ 청와대 "빅딜·스몰딜 무 자르듯 나눌 수 없다" → 북미 모두 그런말 안쓴다며 반박, 회담 기대 못미칠 때 대비한 포석

▲ 중국 "실질적 경제효과를"...일본 "납치문제 해결을" : 유엔총장 “구체적 합의 기대”...유럽에선 ‘기대 반 우려 반’

☞ 트럼프, 정치적으로 코너에 몰려 이번 정상회담을 '외교적 승리'로 만들기 위해 섣부른 양보를 할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

▲ 미국 국내는 하노이 회담보다 '트럼프 비리 폭로'에 더 관심 → 트럼프의 前변호사 코언 청문회 "그는 사기꾼, 탈세내역 낼 것"

- 양국 정상만찬 1시간 뒤 공개증언, 핵폭탄급 발언 나올지 주목...힐러리 "트럼프, 돼지 얼굴에 립스틱 바르듯 회담 성과 꾸밀수도"

▲ 핵무기·우라늄 시설 신고·검증·폐기가 명시되고 시한이 정해지면 대북 제재도 핵 폐기에 맞춰 단계적으로 완화·해제돼야 (보수 언론)

- 최소한 영변 핵시설 폐기와 부분적인 대북 제재 완화를 맞교환하는 게 합리적 : 대북 제재 기본 틀은 유지하되 남북 경협을 허용(진보 언론)

▲ 문정인 "영변 폐기 땐 금강산관광 내줄만" : "검증 가능한 해체로 가지 않으면...미국, 북한에 큰 선물 주기는 어려워"

※ 북한 대표단, 베트남 경제발전 상징 '하이퐁車-휴대전화 공장' 견학 : 경제통 오수용 경제부장 포함, 관광도시 하롱베이도 방문

■ 한국당 전당대회...황교안, 입당 43일 만에 50% 얻어 새대표로 선출

※ 황교안 "문 정권 폭정 맞서 전투 시작" → 오세훈 31.1% 득표 예상밖 선전, 민주 출신 조경태 최고위원 1위

- 황 대표가 여론조사에선 37.7%로 중도의 오세훈(50.2%)에게 뒤진것은 극우에 대해 시민들이 싸늘한 시선을 보냈다는 의미

☞ 친박이니 진박이니 자기 공천부터 챙기려고 황 대표에게 줄을 선 의원부터 인적쇄신 안하면 국민은 한국당을 다시 심판할듯(보수 언론)

- ‘도로 친박당’이 됐다고 규정 : '박근혜 그늘' 털지 못하고 우향우 가속 관측, 확장성·보수 통합 한계(진보 언론)

△ 김진태·김순례 처리 문제 △ 당내 비박과의 관계설정 △ 바른 미래당 등을 아우르는 '보수 빅텐트'를 펼칠 수 있느냐가 숙제

■ 기타 뉴스

※ 스페인 주재 북한 대사관 습격 당했다 : 괴한들(1명은 '김정일 배지' 착용) 22일 직원 4시간 결박·컴퓨터 훔쳐...北 "할말 없다"(조선 1면)

※ 환경공단 말고도 면접정보 미리 받고 합격 : 환경부 산하기관 ‘캠코더’ 인사 현재 확인된 임원만 13명 달해...검찰, 내달 9곳 임원 소환조사

▲ 靑내정인물 임원 공모 탈락하자 환경부 간부에 보복성 인사 정황 : 검찰, 환경공단 관련 진술확보해 수사… “국장급 지방 발령뒤 정관도 바꿔”

※ 감사원 "차세대 전투기 F-35 선정 과정에 문제없어" : 김관진 前국방이 특혜 줬다는 일각의 의혹 제기 무혐의 결론

※ '여야 4당 공조' 산통 깨는 홍익표 수석대변인 "바른미래, 영향력 없는 당"...바른미래 "수석대변인 사퇴를" 평화·정의당도 "거대정당 갑질"

▲ 우윤근 수사 본격화...1천만원 금품수수 제기한 고소인 검찰 출석 : 제보자 “우 대사, 진실된 사과해야”…검찰에 추가자료 제출

▲ '文보좌관 출신' 이창우 동작구청장, 성폭력 혐의로 피소 : 30대 여성 "수차례 강제 추행" 작년 12월말 고소장 제출...이 구청장 "강제성 없었다"(조선 12면)

※ 성접대·마약 의혹 승리 경찰 출석..."약물 검사 받겠다" : '카톡방 메시지 조작' 하루 만에 수사에 적극 협조로 입장 선회

▲ 前경찰관의 인맥 관리법 "밥값 내주고 뒷돈...7년간 경찰 관리" : 강남서 소속 3,4명씩 불러 밥값-동향 출신 카톡방 만들어 정기모임(동아 14면)

▲ '마약혐의 구속' 버닝썬 직원, 김무성 사위와도 함께 투약 : 강남 유명클럽 '아레나'에서도 둘이 마약 거래

※ `신재민 비방` 손혜원, 처벌 안 받는다 : 신 前사무관, 처벌 불원서 제출

※ 파키스탄, 인도 전투기 2대 격추하자...인도, 파키스탄機 격추 : 칸 총리, 대국민 담화통해 인도에 대화 제안...확전은 피하는듯

[경제]

@ 출산율 0.98명...2년간 58조 퍼붓고도 '출산율 재앙' → 소련 해체·통독 때나 있던 일

- 작년 저출산 예산 30조원 신생아 한 명당 960만원...온갖 대책에도 백약무효

△ 작년 출생아 수 32만6900명 역대 최저 △ 사망자는 4.7%↑ 역대 최다 △ 자연증가 2만8000명 '최저'

- 작년 출산율 20대는 -12% 30대는 -6% : 주거·양육비 부담 갈수록 커지자 결혼 안하거나 만혼·노산 가속

☞ 문제는 인구 절벽이 소비 절벽과 경기침체로 이어지고, 국가경쟁력을 떨어뜨린다는 것 → 더 대담하고 획기적인 대책 절실

- 싱가포르·마카오 도시국가 빼면 1명선 붕괴는 사실상 세계 유일...한은 “인구 감소 성장률에 영향 2026년엔 0.4%로 떨어질 수도”

▲ 인구학자 조영태 교수 "이대로 가면 2021년부터 인구 감소...예상보다 7~11년 빨라져"

▲ 노인 진료비, 건보지출 40% 돌파 : 1인당 월 평균 34만7000원 달해, 노인 빈곤율은 OECD 평균 3.4배

■ 오늘의 이슈

※ 최저임금 결정체계 개편 정부안 발표 : '기업의 지불능력'은 빠지고 고용에 미치는 영향 반영, 구간설정·결정위 이원화는 유지

- 경제단체·소상공인 반발 "지불능력 따질 수 있어야 업종별 차등화 근거되는데"...2년새 29%오른 최저임금 구간委서 상향폭 제한할 듯

※ 현대차, 5년간 45조 투자 : 2022년 영업이익 7%·자기자본이익 9%...자율주행·공유차에 15조...재도약 플랜

※ 반도체 D램값 사상 첫 두달째 두자릿수 하락 : 전월대비 -14.5%...낸드도 -6.64% 5년만에 가장 큰 하락폭

☞ 상반기 하락 전망에 구매를 늦추고 있고, 미중 무역전쟁 여파로 중국의 수요가 크게 줄어든 영향

※ 전체 30%인 1인가구 포함할 경우 지난해 1분위 근로소득 -35.6% : 통계청이 2인가구만 대상으로 발표한 22.2% 보다 13%P 더 감소

▲ 서비스업 체감경기 3년만에 최저 : 내수부진과 최저임금 인상 등 여파...이달 BSI 3P 떨어져 69

※ 한국·UAE 정상회담...문 대통령 "바카라 원전은 특별한 관계 상징...100년 같이 가자" : 이중과세 방지·기업지원 MOU

※ 대법 "비자금, 기업활동에 썼다면 횡령죄 아니다" : 개인적으로 유용하려는 의도없었으면 책임 못물어

※ 윤석헌 "함영주 행장 연임, 법률 리스크 살필 것"...일각선 "무죄추정 원칙 있는데 금감원이 과도하게 인사 개입"

※ 판 커지는 넥슨 인수戰 → 컴캐스트(e스포츠 시너지 겨냥)·아마존(클라우드 성장 포석) 가세

★ 성장금융 뉴스 브리핑 → PE·VC 운용사, 벤처·중소기업 뉴스 등

■ 증시 및 경제동향

① 코스피 2,234.79(▲ 8.19) ② 코스닥 752.16(▲ 5.07) ③ 환율 1,119.00원(▲ 0.50) ④ 유가 64.53(▲ 0.02) ⑤ 금시세 47,721.81원(▲ 86.74)

▲ 투자 귀재 짐 로저스 회장 "한국 증시, 북미회담후 강세 기대...투자자가 기뻐할 결과 나올것"

○ 파월 연준 의장 "美경제 역류 신호"...기준금리 동결 재확인 : 中·유럽 경기둔화 우려, 무역협상·브렉시트도 주목

○ 메이 영국 총리 "브렉시트 연기 가능성" : 첫 공식 언급...EU에선 환영

○ SK 이노베이션, 전기차 배터리 사업 강화 위해 헝가리에 1조 투자 → 2차 유럽공장 상반기 착공 2022년께부터 본격 양산

○ CJ, 미국 최대 식품첨가물 기업인 프리노바 인수 추진 : 인수 가격은 1조원대를 넘을 것으로 추정

○ 허창수 GS그룹 회장, 전경련 회장 4연임...주변선 "재계 위해 총대 멘 것" : 정주영 회장 이어 10년 장수 수장

○ 생존위기 카드사, 빅데이터사업 허용 요구 : 렌탈업·외화규제완화 등 12개 건의안 당국에 전달

■ 부동산 및 정책 동향

○ 자영업자 폐업이 속출하는 가운데 상가 권리금도 큰 폭 감소 : 1년새 전국 - 8.7% 제주 -17.1%·서울 -10.6%

○ 정태호 일자리수석 "일자리안정자금 효과 입증...내년에도 예산 편성해야" (한겨레 17면)

○ 가맹점 필수 구매품목 가격·마진 공개 : 공정위, 개정된 정보공개 표준양식 적용, 오늘부터 가맹본부 갑질 방지

○ 공공부문 민간위탁 근로자 20만명 정규직 전환 사실상 포기 : 정부 3단계 전환 계획 발표, 민간 위탁 업무 대부분 존치

○ 식약처, 복제약 난립 막기 위해 '공동생동제도' 축소 개정, 제약사의 복제약 공동개발 품목 원제조사 1곳·위탁사 3곳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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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英 블록체인 스타트업, 2,000만 달러 규모 2nd 라운드 시드투자 유치]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Coindesk)에 따르면, 최근 블록체인 스타트업 니바우라(Nivaura)가 2,000만 달러 규모의 세컨라운드 시드투자를 유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투자에는 스페인 소재 산탄데르 은행의 벤처 투자 부문 자회사 산탄데르 이노벤처스(Santander InnoVentures), 법률사무소 링크레이터스(Linklaters)

, 오릭(Orrick)과 트랜스아메리카 벤처스(Transamerica Ventures), HSBC의 전 글로벌 시장 총괄 스펜서 레이크(Spencer Lake)가 참여했다. 앞서, 니바우라는 런던 증권거래소(LSEG)와 런던 금융감독원(FCA)과 블록체인 기술 관련 파트너십을 체결한 바 있다.

[프랑스 금융시장청장 "암호화폐·ICO 산업에 '선택적' 규제 검토"]

프랑스 금융시장청(AMF) 공식 사이트에 따르면, 로버트 오펠레(Robert Ophèle) 프랑스 금융시장청장이 최근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제3회 연례 핀테크 회의에 참석해 "프랑스 금융당국은 최근 암호화폐 및 ICO 산업에 대한 '선택적'(optional) 규제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그는 "암호화폐와 같은 신흥기술 및 산업에는 규제도 그에 걸맞는 혁신적인 접근법을 채택해야 한다"며 "암호화폐 관련 서비스 제공업체 및 ICO 프로젝트에 AMF 비자/승인(AMF visa/approval), 암호화자산 서비스 제공업체 라이선스 등 규제를 통해 옵션을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외신 "인도 채용시장, 암호화폐 전문가 수요 증가"]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닷컴이 미국 대형 구인·구직 사이트 인디드닷컴의 데이터를 인용 "인도 인재 채용시장에 암호화폐 전문가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미디어에 따르면, 인도 내 암호화폐 일자리 수요가 가장 높았던 지역은 남부 지역의 도시 벵갈루루(Bengaluru)로 나타났다. 이어서 인도 마하라슈트라 주 제2의 도시 푸네(Pune)가 2위를 차지했다. 한편, 지난해 암호화폐 수요가 가장 높은 도시 순위 2위를 차지했던 뭄바이의 경우 7위까지 순위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日 미즈호파이낸셜그룹, 3월 1일 엔화 연동 디지털화폐 'J-Coin' 공개]

일본 경제전문지 니케이 아시안 리뷰가 "일본 금융 대기업 미즈호 파이낸셜 그룹(Mizuho Financial Group)이 오는 3월 1일 자체발행 엔화 연동 디지털화폐 '제이코인'(J-Coin)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27일 보도했다. 미디어에 따르면, 미즈호 파이낸셜 그룹은 제이코인 페이(J-Coin Pay)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사용자들에게 제이코인을 통한 결제를 지원할 예정이며, 향후 2년 내 650만 명 이상의 사용자와 30만 개 이상의 가맹점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앞서 코인니스는 지난해 12월 일본 현지 미디어 니혼게이자이신문을 인용 "2019년 3월 미즈호 파이낸셜 그룹이 자체 발행 디지털화폐 '제이코인'(J-Coin)을 출시할 예정이며, 이를 위한 파일럿 테스트는 2017년 12월부터 진행돼왔다"고 보도한 바 있다.

[애플 공동 창업자 "비트코인, 글로벌 준비통화로 거듭날 것"]

애플 공동창업자이자 암호화폐 옹호론자인 스티브 워즈니악(Steve Wozniak)이 지난 26일(현지 시간)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은 글로벌 준비통화로 거듭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나는 투자자의 입장에서 비트코인에 투자한적은 단 한번도 없다. 단지 비트코인으로 세계 곳곳의 물건을 어떻게 사고 팔 수 있을 지에 대한 실험을 위해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비트코인 결제를 채택하고 있는 레스토랑을 찾고 있을 뿐"이라고 덧붙였다.

[코이노미 월렛 "보안 결함 복구 완료, 암호화폐 도난 확인된 바 없어"]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트러스트노드(trustnodes)에 따르면, 앞서 한 트위터 이용자가 제기한 '코이노미 월렛 보안결함' 이슈와 관련해 코이노미 월렛 측 대변인이 "해당 보안 결함은 3일 전 이미 복구 완료됐다"고 밝혔다. 또 그는 "해당 결함은 코이노미 월렛의 PC버전에서만 존재했으며, 모바일 버전은 문제가 없다. 또한, 2019년 1월 1일 PC버전 출시 이후 해당 결함에 따른 어떠한 문제도 보고받은 바 없다"고 덧붙였다. 앞서 'Warith Al Maawali'라는 ID를 사용하는 한 트위터 유저는 "암호화폐 월렛 코이노미(Coinomi)가 자체적인 시스템 보안 결함으로 6만~7만 달러 규모의 암호화폐를 도난당했다"며 관련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美 와이오밍주 주지사, 블록체인 관련 법안 4개 서명]

미국 와이오밍주 블록체인 연합이 공식 트위터를 통해 "4개의 블록체인 법안이 주지사의 서명을 받았다"고 밝혔다. 해당 법안은 각각 SF0125, HB0074, HB0185, HB 70다. HB70 법안은 비즈니스 신청 메커니즘과 관련된 법안으로, 해당 기관은 블록체인 기반 비즈니스 신청 및 보고 시스템을 마련하고 시행해야 한다.

[로저 버 투자 참여 블록체인 펀드, 2,200만 달러 규모 시드투자 유치]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Coindesk)에 따르면, 스위스 소재 블록체인 펀드 판게아(Pangea)가 2,200만 달러 규모의 시드라운드 투자를 마쳤다. 미디어에 따르면, 판게아의 이번 투자 라운드에는 비트코인닷컴의 최고경영자(CEO)인 로저 버(Roger Ver)와 펀드의 운영을 맡을 스위스 자산운용사 코페르니쿠스 에셋 매니지먼트(Copernicus Asset Management)가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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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전국 주요 신문 톱 뉴스

▲ 경향신문 = 트럼프 "회담 큰 성공할 것 북한의 놀라운 미래 돕겠다" 김정은 "모든 사람이 반길 훌륭한 결과 만들어질 것"

▲ 서울신문 = 김정은ㆍ트럼프 "회담 성공 확신" 하노이 의기투합

▲ 세계일보 = 트럼프 "北 무한한 잠재력" 김정은 "훌륭한 결과 확신"

▲ 조선일보 = 트럼프 "2차 회담, 1차 이상으로 성공할 것" 김정은 "모두가 반기는 훌륭한 결과 확신"

▲ 중앙일보 = 트럼프 "북 무한한 잠재력" 김정은 "최선을 다하겠다"

▲ 한겨레 = 김정은"훌륭한 결과 확신" 트럼프 "1차보다 대단할 것"

▲ 한국일보 = 트럼프"北 경제 돕겠다" 김정은 "불신ㆍ오해 다 깼다"

▲ 디지털타임스 = 트럼프 "北경제 돕고 싶어"… 金 "반기는 결과 있을 것"

▲ 매일경제 = 트럼프 "1차보다 성과낼 것" 김정은 "훌륭한 결과 확신"

▲ 서울경제 = 金 "고민ㆍ노력ㆍ인내"…영변核만으로 제재 허물듯

▲ 이투데이 = 최저임금 결정기준서 '기업 지급능력' 제외…결국 노동계 손 들어준 정부

▲ 리더스경제 = 신세계百 10년…부산유통 새역사

▲ 전자신문 = 트럼프 "1차보다 진전 기대" 김정은 "훌륭한 결과 확신"

▲ 파이낸셜뉴스 = 트럼프 "더 큰 진전 있을 것" 김정은 "훌륭한 결과 확신"

▲ 한국경제 = 트럼프 "北 경제발전 돕겠다"…김정은 "훌륭한 결과 확신"

▲ 건설경제 = '주객전도' 된 주계약자 공동도급

▲ 매일일보 = 영변 핵폐기 VS 제재 완화 막판 줄다리기

▲ 신아일보 = 핵담판 본게임…한반도의 봄 오나

▲ 아시아타임즈 = 북ㆍ미 영변핵-종전선언 '하노이 담판'

▲ 아시아투데이 = 트럼프 "성공적 회담 확신" 김정은 "결과 모두 반길것"

▲ 아주경제 = '2차 核담판' 트럼프ㆍ김정은 결단만 남았다

▲ 에너지경제 = 北 영변 핵폐기ㆍ美 베트남식 경제지원 '공감대'

▲ 이데일리 = 김정은 "모두가 반길 훌륭한 결과 확신" 트럼프 "경제적 잠재력 대단, 北 돕겠다"

▲ 일간투데이 = 北美 두 승부사 비핵ㆍ평화 몰고 오늘 '끝장 담판'

▲ 전국매일 = 막 오른 2차 核담판… '한반도 평화' 이정표 세운다

▲ 경기신문 = 재회한 북미정상 2차 '핵 담판' 돌입

▲ 경기일보 = 트럼프-김정은 '2차 핵담판'

▲ 경인일보 = 다시 만난 두 정상 "훌륭한 결과ㆍ성공 확신"

▲ 기호일보 = 준공영제 개선안 수용 불가…버스업계, 인천시 상대 '기싸움'

▲ 인천일보 = 김정은 "모두가 반길 결과" 트럼프 "더 성공적일 것"

▲ 일간경기 = 3ㆍ1절 및 임정 100주년 행사…기념식ㆍ공연 등 다채

▲ 중부일보 = 김정은-트럼프 260일만에 재회

▲ 중앙신문 = 李 지사 "청렴은 한 사회 존폐 좌우 해"

▲ 현대일보 = 부천시내 한복판 군부대 옮긴다

▲ 강원도민일보 = 예열 끝낸 북미 핵담판 '하노이 공동선언' 주목

▲ 강원일보 = 트럼프 "더 많은 진전 이룰 것" 김정은 "훌륭한 결과 확신"

▲ 경남도민신문 = 金ㆍ트럼프 핵담판 돌입 비핵 평화 '봄기운' 기대

▲ 경남도민일보 = 북미 비핵화 담판 '빅딜' 성사시킬까

▲ 경남매일 = 3ㆍ1운동 100주년에도 생활에 남은 일제 잔재

▲ 경남신문 = 창원시 비음산터널 반대에 김해시 "열린 마음으로 나서야"

▲ 경남일보 = "역사 관심 일깨우는 계기 마련돼야"

▲ 경북매일 = 한국당, 우로 한 발짝 더

▲ 경북연합일보 = 황교안, 한국당 새 대표 선출

▲ 경북일보 = 트럼프ㆍ김정은 워밍업 회담 '성과'

▲ 경상일보 = 두 승부사의 2차 核담판…'빅딜' 성사 최대 관심

▲ 국제신문 = 트럼프 "北 잠재력 무한" 김정은 "좋은 결과 확신"

▲ 대경일보 = 막 오른 북미 핵담판…평화시대 여나

▲ 대구신문 = 한국당 잔치서 깽판 '진보 용팔이'

▲ 대구일보 = 김정은-트럼프 '2차 핵담판' 문 열었다

▲ 매일신문 = 완전한 비핵화냐, 불완전한 평화냐

▲ 부산일보 = 김 "훌륭한 결과 확신" 트럼프 "종전 선언, 지켜보자"

▲ 영남일보 = 트럼프 "終戰, 지켜보자" 김정은 "훌륭한 결과 확신"

▲ 울산매일 = 중구 역사문화관광 연구용역 몰아주기ㆍ자료 무단전재 의혹

▲ 울산신문 = 조선산업, 세계 최강 재도약 시킨다

▲ 울산제일일보 = 보행자 중심 교통신호 개선 '밑그림'

▲ 창원일보 = 창원시ㆍ민주당, 오랜숙원 현안 해결 위해 손 맞잡다

▲ 광남일보 = 북미 정상 '핵 담판' 돌입…한반도 평화 오나

▲ 광주매일 = '비핵화-상응조치' 하노이 담판 세계 이목 집중

▲ 광주일보 = 북ㆍ미 오늘 '하노이 선언'…한반도 평화시대 열린다

▲ 남도일보 = 트럼프ㆍ김정은, 역사적 '핵 담판' 돌입

▲ 전남매일 = 보성∼임성 전철화사업 '청신호'

▲ 전라일보 = 하노이 핵담판…한반도 평화의 봄 '성큼'

▲ 전북도민일보 = 김정은 "훌륭한 결과 확신"…트럼프 "北 굉장한 미래 기대"

▲ 전북일보 = 익산 장점마을서 발암물질 검출

▲ 호남매일 = 광주환경공단 이사장 공모 '논란'

▲ 금강일보 = 의미있는 역사투어…참여하는 3ㆍ1절

▲ 대전일보 = 다시 만난 김정은ㆍ트럼프 2차 핵담판

▲ 동양일보 = 일본 제국주의 심장부서 우리 말 지켜온…재일동포의 힘겨운 '투쟁사'

▲ 중도일보 = '3조 투자' 도시公, 공공사업 힘 쏟는다

▲ 중부매일 = 김정은-트럼프 260일만에 다시 만났다

▲ 충청일보 = 3ㆍ1만세운동ㆍ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독립정신 되새기며… 정론직필로 언론 선도"

▲ 충청투데이 = 3ㆍ13 전국동시조합장선거 후보접수…충청권 평균 2.7대 1

▲ 제민일보 = 행정시장 직선제 실현 시험대 올랐다

▲ 제주매일 = '찬성 31명' 행정시장 직선제 동의안 가결

▲ 제주신문 = '행정시장 직선제' 도의회 문턱 넘다

▲ 제주新보 = 행정시장 직선제 동의안 가결

▲ 제주일보 = 첫 관문 넘은 행정시장 직선제 공론화ㆍ국회 통과 '산 넘어 산'

▲ 한라일보 = 수소경제 가속페달…제주는 '신중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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