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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파쇄차 승리 6억 생일파티 음성반응

YG엔터테인먼트가 새벽에 파쇄차를 불러 물품을 파쇄한 사실이 알려졌는데요.

조선일보에서는 이날 새벽 6시 35분께 YG엔터테인먼트 사옥으로 기록물 파쇄 서비스 업체의 2톤, 1톤 차량 2대가 들어갔다고 보도됐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박스, 종이, 가방, 캐리어 등이 있었는데 봤을때 컴퓨터 같은 가전제품도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네요

또한 YG 소속 가수 승리가 경찰에 자진 출석에 밤샘 조사를 받는 사이에 왔다는 사실에 의혹을 더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YG에서는 매월 혹은 매분기별로 실시하는 정기적은 문서 파쇄 작업이라고 말했다네요.

한편 승리는 2017년 생일파티를 위해 필리핀 팔라완섬에 위치한 리조트를 통째로 빌려 파티를 했다고 하는데요

해당 리조트 대여 비용은 6억원이라고 합니다.

VIP들에게 비지니스 항공권을 제공했으며, 게스트는 이코노미라네요.

불꽃쇼에만 2천만원이 들었다고 하며, 유흥업소에서 10여명이 갔다고 하며, 텐프로 업소 언니들도 있었다고 증언했습니다.

특히 당시 버닝썬 이문호 대표도 있었다고 하네요.

승리는 자진 출석해 해외 투자자 성접대 및 해피벌룬 의혹에 대해 조사받았다고 합니다.

마약 음성반응이 나왔다고 하는데, 이 뜻은 마약 성분이 검출이 안됐다는 것이라고 하네요.

from http://amerione.tistory.com/1105 by cc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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