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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모 부인 형 사망 이유 투헤븐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조성모가 데뷔 전 힘든 시기를 함께 해준 친구 김현근을 찾으면서 화제가 됐습니다.

1998년 '투 헤븐'으로 데뷔를 하게 되는데요. 데뷔초에는 얼굴없는 가수로 유명해지기 시작했었죠. 당시 앨범 누적 판매량 역대 1위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조성모는 고마운 친구가 한 명 있다며 고등학교 3학년 때 집안에서 음악을 반대해서 가출을 했었다고 하는데요. IMF로 집이 부도났고, 형제중 큰형이 실종이 됐었다고 합니다.

가장 힘든 시기, 감정적으로 어두웠던 시절로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고마운 친구였다고 하더라고요. 학력을 보면 보성고등학교로 당시 집이 방이동 둔촌동에 위치했다고 하네요.

가장 마음이 아픈건 형이 자폐증을 앓고 있었는데, 사망을 했다는건데요. 당시 사망 이유가 뻉소니 교통사고였다고 하더라고요.

그후에 나온노래가 바로 투헤븐인데, 천국으로 보내는 편지라는 가사로 노래를 부를때마다 힘들었다고 하더라고요.

현재 조성모 부인은 구민지로 과거 결혼식 때 엄청난 화제가 됐었습니다. 아무래도 인기가 최절정이기 때문에 많은사람들이 결혼한 이유에 대해 궁금해했었죠.

조성모 부인 직업은 탤런트로 있다고 현재는 내조에 힘을 쓰고 있다고 합니다. 슈돌에 아들과 출연해서 결혼생활을 보여준바 있습니다.

from http://bangdor.tistory.com/15 by cc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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