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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 세븐틴 42회 재방송 다시보기, 박성광 복권 생방송 도전

전지적 참견 시점 세븐틴 42회 재방송 다시보기, 박성광 복권 생방송 도전

전지적 참견 시점’ 세븐틴이 ‘쇼! 음악중심’에서 1위를 수상하면서 ‘대세돌’의 클래스를 입증합니다. 23일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 42회에서는 2019년 대세돌 화제의 보이그룹 `세븐틴` 멤버 13명과 그들을 챙기는 매니저 3명등 총 총 16명이 등장하는 것은 '전지적 참견 시점' 사상 최다 인원이 등장하여 그들의 좌충우돌 일상이 공개됩니다.

본방을 사수하지 못하신 분들이라면 아래의 재방송 다시보기 정보를 통하여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역사상 최대 규모 인원을 자랑하는 이들은 차량, 식비, 숙소 등 여러 방면에서 남다른 스케일기대하게 하는데요,

보컬, 힙합, 퍼포먼스 유닛으로 나뉘어 차량 3대로 이동하는 세븐틴은 리더 에스쿱스를 시작으로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까지 총 13명으로

‘차세대 아이돌’이라는 닉네임에 걸맞게 차 3대에 나눠서 타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강탈하였습니다.

각 유닛마다 특색있는 매력을 발산해 팬들 뿐 아니라 시청자들의 기대도 한껏 끌어올렸습니다.세븐틴 매니저는 가장 믿음이 가는 멤버와 가장 불안한 멤버를 고르며 웃음과 누구를 고를지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하였는데요,

아울러 세븐틴 매니저가 세븐틴의 하루 식비로 약 100만 원이든다고 밝혔다는 후문입니다. 이와 함께 생방송 무대 전 점심 메뉴를 정하는 이들의 모습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는데요, 특히 흥이 오른 승관을 필두로 함께 삼바춤을 추는 멤버들의 모습은 세븐틴의 점심시간에 대한 호기심을 유발하였습니다.

박성광이 복권추첨 생방송에 출연하여 긴박하게 진행되는 ‘리얼’ 생방송에 바싹 긴장한 모습이 포착되어 보는이들조차 긴장하게 만들었습니다.

분초를 다투는 복권 추첨 생방송에 도전하는 박성광은 우여곡절 끝에 한껏 경직된 미소를 지으며 생방송에 임하는데요, 과연 그가 실수 없이 생방송을 마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었습니다.

전참시는 스타의 매니저를 통해 연예인들 일상을 들여다보고 숨겨진 매력을 발견하는 관찰 예능 프로그램입니다.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의 스케일을 보여줄 세븐틴과 매니저의 모습은 이날 밤 11시 5분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본방을 사수하지 못하신 분들이라면 아래의 전지적 참견 시점 세븐틴 42회 재방송 다시보기를 통하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즐거운 시청되시기 바랍니다.

from http://minstoryinca.tistory.com/170 by cc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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