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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후의품격 몇부작 원작 후속은?

곧 종영을 앞두고 있는 황후의 품격이 최근에는 시청률이 하락하였다고 전해져 그 이유가 궁금해지고 있습니다. 황후의 품격은 그동안 시청률 고공행진으로 많은 인기를 불러일으켰던 왜그래 풍상씨 보다도 높은 시청률을 자랑하기도 했는데요. 오늘은 이런 황후의 품격에 대한 이야기로 정리해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황푸의 품격은 SBS의 드라마로 수,목 10시에 만날 수 있습니다. 황후의 품격 작가는 김순옥으로 이전 <내 딸, 금사월>을 통해 높은 시청률을 자랑하는 히트작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이런 김순옥 작가가 다시 한 번 드라마를 선보이며 화제가 되며 황후의 품격은 탄탄하고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많은 인기를 얻게 되었는데요. 이에 황후의 품격 원작이 따로 있는 것은 아닌지에 대해 이야기가 나왔지만 황후의 품격 원작은 따로 없다고 합니다.

황후의 품격 등장인물을 정리해보자면 오써니역을 맡게 된 장나라, 나왕신 역인 최진혁, 이혁 역을 맡은 신성록이 있으며 이 외에 이엘리야, 신은경, 오승윤, 윤소이, 오아린 등 수많은 실력파 연기자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황후의 품격 인물관계도를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황후의 품격 인물관계도를 간단히 정리해보자면 이혁과 민유라를 중심으로 사건이 풀어지며 나왕식과 민유라는 이전에 연인과 같았던 사이이지만 야망을 위해 그를 버리고 황제인 이혁을 유혹하게 됩니다.

이에 나왕식은 복수의 마음을 갖게 되는데요. 이혁과 오써니는 부부사이며 민유라는 자신이 그자리에 앉지 못했다는 사실에 오써니를 눈엣가시로 생각하며 내칠 생각만 계속해서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주요 인물들 사이에서의 대립 또한 흥미진진하지만 이혁의 동생 이윤과 써니의 동생 오헬로 사이의 썸도 보는 재미가 쏠쏠하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는 것인데요.

이런 황후의 품격 몇부작인지 알아보니 52부작으로 이제 곧 종영을 앞두고 있는 작품입니다. 황후의 품격 시청률은 최진혁 하차와 임산부 성폭행 묘사로 인해 시청률이 조금 하락했다고 전해지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목극 1위를 탈환했다고 전해져 그 인기를 실감하게 해주었습니다. 결말과 최종회가 어떻게 그려질지 상당히 궁금해지고 있는 상황으로 극적으로 치닫은 이야기에 대중들의 눈길이 끌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황후의 품격이 종영하게 된 이후 황후의 품격 후속 작품은 3월 6일 방송예정이라고 전해지는데요. <빅이슈>라는 드라마로 한예슬, 주진모, 신소율, 박선임, 최송현 등이 등장한다고 전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황후의 품격에 대해 이야기를 정리해봤습니다. 오늘 정리해드린 내용 여러분들 궁금하셨던 부분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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