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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에 집사부일체 아내 이혼

강산에 집사부일체 아내 이혼

라구요로 유명한 강산에가 집사부일체에 출연해 화제입니다. 강산에는 1963년생으로 올해 나이 56세입니다. 강산에는 경희대학교 한의학과 명예학사입니다.

강산에의 본명 강영걸이며, 할아버지가 사내답게 자라라고 지어준 이름입니다. 강산에이름이 강산에가 된 이유는 음악을 시작하고 우리말 사내 를 본명처럼 쓰고 다녔는데, 팬중에 한 사람이 사내를 산에로 착각하고 편지를 보내 산에 라고 이름을 지었다고 합니다.

강산에는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경희대학교 한의예과에 진학했으나, 경제적 문제 및 학문에 대한 흥미저하, 문화적 충격 등 복합적인 이유로 중퇴하였고 이후에 음악에 빠졌습니다.

경희대학교 한의학과 측은 강산에에게 경희대학교 한의학과 명예학사를 임명하기도 했습니다.

강산에 아내는 일본인인 다카하시 미에코이며, 아내가 해준 반찬에 불평한번도 하지 않은 애처가라고 합니다. 강산에 이혼은 루머입니다. 방송을 보시면 강산에 아내는 한국어실력도 뛰어나며, 음식실력도 뛰어납니다.

강산에는 2018년 평양 남북합동공연에 출연해 라구요를 부르다 실향민인 부모님 생각에 눈물을 흘리기도 했습니다.

강산에는 집사부일체에 출연하며, 자신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강산에는 1992년 라구요로 활동한 이후, 느린 음악을 위주로 음악활동을 끊임없이 하고 있습니다.

강산에 아내 나이 등에 대해서는 일반인이기 때문에 자세히 알려진 바 없습니다.

from http://dream-in.tistory.com/241 by cc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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