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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 교회화장실 가려다사고? 동승자는?

JTBC 손석희 대표이사

자동차 접촉사고 경위는

소비하고 싶어 동네 교회화장실 가려다

접촉사고가 발생했다고 진술하였다.

자세한 진술은 19일 언론 소식통에 의하면

손석희 대표이사는 경찰조사에

재작년 2017년 4월경 경기도 과천에

교회 공터에 자동차 접촉사고를 낸 진술은

"과천에 아는 지인 집에 어머님을 모셔다드리고

화장실쪽으로 가려던차 공터에서

사고가 났다"며 진술한 것이다.

이어"사고 당시 동승자는 없었다"며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접촉사고 발생후 자동차를 멈추지 않고

도로를 2km 가량 차를 운전한 이유는

"접촉사고가 난 지 몰랐기 때문"이라고

진술이 전해졌다.

폭행혐의로 고소한 프리랜서 기자 김모씨는

공개적으로 제공한 녹취록에서는

"화장실 아니다. 그거보다 더 노멀한 얘기다.

기사 안 쓰겠다고 얘기하면 얼마든지 얘기한다.

진짜 부탁을 하는데 어떤 형태로든

이게 나오면 정말 바보가 된다.

어떤 형태로든 안 써줬으면 좋겠다"

목소리는 손석희 대표로 추정며

경찰 조사와 상반된 질술이라 파장이 클것이다

from http://humble201.tistory.com/97 by cc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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