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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규리 부친 빚투 모방 협박범 고소 검토 중

남규리 부친 빚투 모방 협박범 고소 검토 중

남규리가 아버지의 허위 빚투로 곤욕을 겪고 있어요.

남규리의 아버지가 돈을 빌리신게 아니고

아시는 분들과 함께 재개발 지역 무허가주택에 지분을 판매했다가

보상을 받지 못했대요. 그래서 법적 책임을 지시고

복역을 한 후 병을 얻어 지금까지

일도 하지 못하시고 병상에 누워 계신대요.

그리고 아버지와 그 지인들은 지금도 지속적으로 연락을 하고 지내며

연락처는 물론 집이 어디인지도 다 알고 있다며

지난 명절에도 명절인사를 나누며 가깝게 지내고 있다고 말했어요.

그런데 투자한 10명 중 한 명이 돌아가셨는데

사망한 투자자의 아내와 아들이 기자를 대동해 연락을 해왔다며

남규리는 법적 책임이 전혀 없지만 편찮으신 아버지와 함께 투자했다는 책임감에 선의의 마음으로 투자금을 갚아주려 했지만 심각한 명예훼손을 고려해서 법적 대처를 하기로 했대요.

그러나!! 아닌 것은 아니지요.

특히나 남규리는 자신은 물론이고

남규리의 아버지도 잘못하신게 아니잖아요.

지금 남규리의 법적 대리인은 허위 사실을 언론보도 한

언론사와 그 기자가 명예훼손과 공갈미수에

해당 되는지에대해 검토 중이라고 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남규리가 잘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부모님이 사고를 치셨다 한들 자식의 도리로 또 도의로

함께 아픔을 나누는 한국 사회인데

그것을 악용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 것 같아요.

제 준에는 남규리가 유명인이라는 것만으로

언론에 터트리면 그 돈을 받을 수 있을거라 생각한 것으로

보이기도 하네요.

부모님들이 잘못을 했다한들 모른척 할 자식들이 얼마나 있을까요?

기자들도 기사를 써서 돈을 번다하지만

사람을 죽이는데는 칼보다 펜이 더 쉽다는 말도 있잖아요?

남을 내리면서 자신이 올라가려는 기자님들은

이번 기회에 좀 각성하셔야 할듯해요...

얼굴만큼이나 마음도 이쁜 규리씨!!

어깨펴고 당당하게!! 파이팅이에요 !!

from http://yungpri.tistory.com/211 by cc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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