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이용마기자 프로필 복막암투병

문재인 대통령이 현재 암 투병 중인 MBC 이용마 기자를 병문안 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오늘 포스팅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이용마 기자 프로필 나이 근황 부인 복막암 투병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시작해 볼까요?

이용마 기자 나이는 1969년 생으로 올해 51세이며, MBC기자로 직위한 전력이 있으며, 전국언론노동조합 MBC 본부 홍보국 홍보국장으로 활동하던 중 2012년 초에 MBC 파업을 주도하며 회사의 질서를 문란하게 했다는 이유로 2012년 3월에 해직되는데요. 이후 MBC노조는 이용마기자를 포함한 6인에 대해 MBC를 상대로 해고 무효 확인 소송을 제기하며 법정싸움으로 번지기도 했습니다.

이후 2014년 4월부터 국민라디오를 통해 '이용마의 한국정치'를 진행했었습니다. 이용마 기자 학력은 서울대학교 대학원 정치학 박사로, 한국정치연구소의 연구원으로 활동할 만큼 상당한 인재로 알려져 있는데요. 그 외에도 한국과학기술원 카이스트의 대우교수이나 숭실대학교의 초빙교수, 숙명여자대학교 초빙교수로 활동 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이후 2016년에 이용마 기자가 복막암 투병 중이라는 소식이 들리면서 누리꾼들의 걱정을 사기 시작했는데요. 복수가 많이 차올라 집에서 생활하고 있다는 이용마 기자 근황이 들리기도 했습니다. 그러던 중, 2017년 말 경, 이용마 기자를 비롯한 언론인 5명이 MBC에 복직되었다는 기쁜 소식이 들려왔고, 이용마 기자는 휠체어를 타고 행사장으로 들어와 자리를 빛내기도 했는데요.

그리고 오늘날, 문대통령의 병문안을 통해 다시 한번더 이용마 기자의 근황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이용마 기자는 그날 자신의 SNS를 통해 '문재인 대통령이 문병을 다녀갔다'며 '김정숙 여사께서 직접 보내주신 무릎담요도 아주 잘 쓰일것 같다'고 훈훈한 메세지를 남겼습니다.

빠른 쾌유를 바라며, 앞으로도 훌륭한 기자로서의 모습 기대하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이용마 기자 페이스북 아이디는 iyongma 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문병 사진을 볼 수있네요. 오늘 알려드린 이용마 기자 프로필 나이 근황 부인 복막암 투병에 대한 정보가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from http://dailynewsforyou.net/164 by ccl(A)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