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김영세 동성 성추행 디자이너 운전기사

패션 디자이너인 김영세가 성추행 협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그래서 패션 디자이너 김영세가 누구인지 그를 향한 관심이 뜨거워 지고 있는 것입니다.

23일 김영세가 동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는데 고소인 남성 ㄱ씨가 지난해 9월 김영세를 고소했다고 보도되었습니다. 김영세는 1955년생으로 올해 65세인 패션 디자이너 이며 한양대 미대 출신이라고 합니다. 김영세는 윤시내, 전영록, 조용필 등의 패션을 담당하며 능력을 인정받았고 미스코리아, 미스월드 등의 대회에서는 드레스를 디자인하기도 했습니다.

디자이너 김영세가 하나도 아닌 여러 가지 혐의에 혹독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성추행 말고도 더 많은 사건에 연루되었다는 것인데 김영세 디자이너의 동성 성추행 혐의를 보도한 채널A 뉴스는 피해자라 주장하고 있는 남성들의 인터뷰를 23일 했다고 합니다. 피해자 ㄱ씨는 운전기사 면접을 보기 위해 김영세의 집을 찾았다가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ㄱ씨는 김영세가 나체를 한 번 보여달라, 당신에게 셔츠를 선물하고 싶다 등의 말을 했다라고 했으며 당시 충격으로 현재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라고 했습니다. 전직 운전자 ㄴ씨도 김씨에게 비슷한 일을 당했다고 했으며 마사지해달라, 등에 로션 좀 발라달라는 말을 들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김영세는 신체 접촉조차 없었다. A씨가 자신이 동성애자임을 알고 의도적으로 접근했다고 성추행 의혹을 전면 반박하고 있다고 합니다.

from http://jaboa.tistory.com/265 by ccl(A)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