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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오픈 고진영 준우승 상금 "세계랭킹 나이 고향 전인지 아버지...

호주오픈 고진영 준우승 상금 "세계랭킹 나이 고향 전인지 아버지 전종진 드라이버 스윙" 동영상

고진영 준우승 고진영 세계랭킹 17위

코다는 우승상금 2억2000만 원을 챙겼고, 고진영은 1억3600만 원을 벌었습니다.

'15언더파 273타' 고진영, ISPS 한다 호주오픈 준우승

고진영(24)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ISPS 한다 호주오픈(총상금 130만달러)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고진영은 17일(한국시간) 호주 애들레이드 그레인지 골프클럽(파72, 6688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4라운드에서 보기없이 버디 8개를 솎아내며 8언더파 64타를 적어냈습니다.

최종합계 15언더파 273타를 기록한 고진영은 넬리 코다(미국, 17언더파 271타)에 두 타 뒤진 2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지난 대회에 이어 2연패를 노렸지만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해 아쉽게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습니다.

이날 고진영은 3∼5번홀 연속 버디에 이어 8번홀에서도 버디로 상승세를 탔다. 후반 들어서도 그는 13∼14번홀과 16번홀에서 한 타씩 줄이며 코다에 두 타차까지 추격했다. 하지만 코다가 17번홀에서 버디를 낚으면서 차이는 3타로 벌어졌고, 고진영은 마지막 18번홀 버디로 타수를 2로 줄인 데에 만족하며 경기를 마쳤습니다.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은 코다는 지난해 10월 스윙잉 스커치 타이완 챔피언십 이후 4개월만에 개인 통산 2승째를 챙겼다. 그는 지난 2012년 이 대회에서 우승한 제시카 코다(미국)의 친동생이 입니다.

한편 LPGA투어 데뷔전을 치른 이정은(23)은 최종 8언더파 280타로 이미향(26)과 함께 공동 10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고진영이 LPGA행 직행 열차를 탈 신데렐라에 도전합니다.

고진영(22 하이트진로)은 10월14일 인천 스카이72 골프 앤 리조트 오션코스(파72/6,313야드)에서 열린 2017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8번째 대회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한화 약 22억9,000만 원) 3라운드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아 6언더파 66타를 쳤습니다.

중간 합계 15언더파 201타를 기록한 고진영은 2위 박성현, 전인지를 2타 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로 우뚝 섰습니다.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승을 거두며 상금 랭킹 12위 안에 들어 이번 대회에 출전한 고진영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LPGA 투어에 직행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고 합니다.

고진영은 앞서 2015년 비회원으로 출전한 LPGA 메이저 대회 '리코 브리티시 여자 오픈'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저력을 선보인 바 있습니다.

2타 차 공동 2위로 3라운드를 출발한 고진영은 4,5번 홀 연속 버디와 9,10번 홀 연속 버디로 4타를 줄이며 박성현과 공동 선두를 이뤘습니다.

고진영은 16번 홀(파4)에서 약 3미터 버디를 잡으며 박성현을 제치고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고진영은 마지막 18번 홀(파5)에서 약 2.5미터 버디를 잡아내며 2타 차 단독 선두로 경기를 마쳤다.

상금왕, 최저 타수상, 올해의 선수상 등 막판 타이틀 경쟁을 펼치고 있는 박성현은 버디 5개, 보기 1개를 엮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 중간 합계 13언더파 203타를 기록한 박성현은 공동 2위로 단독 선두 고진영을 추격하고 있습니다.

전반 9개 홀에서 버디만 4개를 골라내며 선두를 순항하던 박성현은 12번 홀(파3)에서 티샷을 그린 프린지로 보낸 뒤 퍼트만 3번을 하며 보기를 적어냈다. 13번 홀(파5)에서 약 3.5미터 버디를 잡아낸 박성현은 이후 파 행진을 했고, 16번 홀에서 버디를 잡아낸 고진영에게 단독 선두 자리를 내줬는데요.

박성현은 마지막 18번 홀(파5)에서 위기를 맞았다. 투온이 가능한 거리였지만 티샷이 해저드로 향하면서 벌타를 받아야 했다. 세 번째 샷을 그린 거의 앞쪽 러프로 보낸 박성현은 이 홀을 파로 막아 마지막 날 우승 경쟁에 불을 지폈습니다.

올 시즌 우승없이 준우승만 5차례를 기록한 전인지는 이날 4타를 줄여 박성현과 공동 2위를 기록하며 시즌 첫 우승에 대한 희망을 키웠습니다.

리젯 살라스가 4위(중간합계 12언더파 204타)에 이름을 올렸고, 2라운드 단독 선두였던 앤젤 인(미국)은 이민지, 마리나 알렉스(미국)와 함께 공동 5위(중간합계 11언더파 205타)로 순위가 하락했습니다.

디펜딩 챔피언 카를로타 시간다(스페인)는 이날 5타를 줄여 중간 합계 10언더파로 브룩 헨더슨(캐나다), 크리스티 커(미국)와 공동 8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최운정, 김민선이 공동 11위(중간합계 9언더파 207타)를 기록한 가운데, 박성현과 타이틀 경쟁을 펼치고 있는 유소연, 렉시 톰슨(미국)은 나란히 공동 14위(8언더파 208타)에 자리했습니다.

고진영 프로필

KLPGA와 LPGA에서 활동하고 있는 대한민국 프로 골프 선수이다. 고진영은 KLPGA에서 4번 우승했다. 2015년 브리티시 여자 오픈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위키백과

출생: 1995년 7월 7일 (고진영 나이 22세), 고진영 고향 서울특별시

고진영 키: 170cm

골프선수 고진영 몸매

학력 성균관대학교 스포츠레저학부

전인지 프로필

대한민국의 프로 골프 선수이다. 소속팀은 하이트진로이다. 2015년에 메이저 대회인 US 여자 오픈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2016년에도 메이저 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하였다.

출생: 1994년 8월 10일 (전인지 나이 23세), 대한민국

전인지 키: 175cm

체중: 70kg

학력: 고려대학교 (2013년–)

부모: 전인지 아버지 전종진, 김은희

수상 후보 선정: ESPY 어워드 최우수 여자 골퍼

전인지 몸매

전인지 치마 패션

전인지 드라이버 스윙 동영상

박성현 프로필

LPGA 투어에서 활동하는 대한민국의 프로 골프 선수이다. 2017년 7월 16일에 US 여자 오픈에서 우승하였다.

출생: 1993년 9월 21일 (박성현 나이 24세), 박성현 골프선수 고향 서울특별시(박성현 고향)

박성현 키: 172cm

부모: 박경철

박성현 학력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스포츠레저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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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드라이버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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