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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수 득남 아내 윤혜원 직업 나이차

배우 류승수, 윤혜원 부부가 둘째를 출산했다는 소식을 전했는데요

이날 소속사 싸이더스HQ에 따르면 류승수 아내 윤혜원 씨는

대구의 한 산부인과에서 아들을 출산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배우 류승수는 "2019년 시작과 함께 찾아온 새식구와 행복한 가정을 꾸리겠다.

건강하고 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축복해달라"고 전했습니다.

류승수 윤혜원 부부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며 일상을 공개했었죠

당시 이 프로그램을 통해 둘째 임신 소식을 알리기도 했습니다

첫 딸 나율이는 2015년 결혼했습니다.

류승수 윤혜원 나이차이는 11살로 알려졌습니다.

부인 직업은 플로리스트라고 하며 롱디부부이기도 하죠.

주말부부 이유는 류승수가 서울이 주로 활동하는 곳이고, 윤혜원 씨는 처가와 직장이 대구에 있기 때문으로 알려졌습니다.

과거 공황장애로 비행기를 못탔는데, 그걸 극복해준 여자친구라고 소개하기도 했으며 발리에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한편 배우 류승수는 1997년 영화 '삼인조'로 데뷔, 드라마 '황금의 제국', '추적자', '참 좋은 시절', 영화 '달마야 놀자', '고지전', 맛있는 인생’ ‘슈퍼스타 감사용’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끌었죠.

from http://amerione.tistory.com/1039 by cc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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