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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딸 최준희나이 인스타그램
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최근 자신의 유튜브에 루프스 병에 걸렸다는 영상을 올리며 화제가 되었다가 또 다시 2년전 있었던 학교폭력 가해 사건에 대한 사과를 하며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오늘 포스팅에서는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는 최진실 딸 최준희 나이 키 학교 sns 인스타그램 남자친구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시작해 볼까요?
최진희는 배우 최진실과 야구선수 조성민의 둘째 (장녀)로, 최준희 나이는 2003년생으로 올해 17세인데요. 당시 조성민의 파경 선언 이후 이혼 싸움을 벌이고 있던 시기였기 때문에 최진실은 혼자 병원에 가서 딸 최준희를 나았다고 합니다. 엄마아빠의 사이가 원만했을때 첫째 환희가 태어나 부모의 사랑을 받은 반면, 준희는 한창 집안이 혼란스러운 시기에 태어났기에 생전 최진실은 준희를 끔찍히 아꼈던 것으로 알려지죠.
최진희 실제 키는 170cm로, 장신이었던 아버지 조성민의 영향으로 꽤 큰편이라고 알려져 있는데요. 최진희 학교는 2017년 10월전까지 청담중학교를 다니다가 아파트 인근학교로 전학을 갔으며, 이후 자신의 SNS를 통해 고등학교 보건간호과를 합격했음을 알리기도 했습니다. 최진희는 2013년에 아프리카 TV로 개인방송을 하고, 올해에는 유튜브채널 '준희의 데일리'를 개설하는 등 sns에서 활발한 활동을 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편 최준희 유튜브의 첫 번째 영상에서 그동안 루프스라는 병에 걸렸었다고 고백했습니다. 루프스병이란 면역계의 이상으로 온몸에 염증이 생기는 만성 자가면역질환이라고 하는데요. 루스프병 증상에 대해 최준희는 몸이 퉁퉁부어 걸어다닐수 없었다며, 다리에 물이 차서 휠체어를 타고 다니기도 했으며 피부경에 걸린 사람마냥 홍반이 생기고 피부가 뜯어져나간다고 언급해 안타까움을 사기도 했습니다.
이전과는 달라진 모습 때문에 최준희 인스타그램에서 사진을 다 내렸다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대신 인스타그램에 올려진 그림 사진들은 최준희 남자친구를 모티브로 그린 경우가 많다고 하면서, 현재 10개월 째 연애를 해 왔다고 고백했는데요. 유튜브 영상에서 남자친구의 모습을 직접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아무쪼록 최준희 투병으로부터 얼른 회복되기를 바라며, 앞으로 건강해진 모습으로 봤으면 합니다. 그녀의 일상을 좀 더 보고자 하는 분들은 최준희 인스타그램 아이디 g_odblessu7로 방문하면 됩니다. 오늘 알려드린 최진실 딸 최준희 나이 키 학교 sns 인스타그램 남자친구에 대한 정보가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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