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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용캐리어

토픽셀프 2019. 2. 13. 20:55

여행용캐리어

여행용캐리어 잘 고르는 팁

캐리어를 고르실 때 항상 고민이 됩니다. 이쁘야되고, 실속도 있어야 되고, 남들과는 조금 특이한 부분이 있어야 찾기도 쉽고, 그래서 간단한 여행용캐리어 잘 고르는 팁 알아볼까요?

개인에 따라서 다르지만 최소 1번에서 한달에 2번 잡고 24번정도까지 사용되지 않을까요? 평균 월 1회

가끔 쓰이는 캐리어이지만 가격이 좀 나갑니다. 조금 폼 나게 가지고 다닐려면 그렇죠.

보통 캐리어의 경우 소프트 캐리어와 하드 캐리어로 나뉘어져 있는데 소프트 캐리어는 주로 국내용으로 사용을 많이 하고 가격이 저렴합니다. 그냥 부담없이 사용을 할 수 있습니다.

하드 캐리어재질의 종류 4가지 : abs 재질, pc 재질, pc+abs 재질, pp 재질로 구분됩니다.

abs 재질의 여행용캐리어 : 매우 튼튼해서 캐리어 안의 물건이 파손되지 않다는 장점이 있고 파손 위험도 있고 스크래치에 약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PC 재질의 여행용캐리어

ABS 재질의 단점을 보완한 재질. 탄성이 있어서 파손의 가능성이 더 낮고 스크래치 방지가 되는 점이 장점이 있습니다. 사용되는 용도 - 오토바이 헬멧처럼 충격을 잘 흡수하는 재질로 사용됩니다.

단점으로는 하드 캐리어 중에선 제일 비싼 가격에 속하지요.

하드 캐리어는 무려 4가지 재질이 있다는 거 알고 계셨나요? 바로 abs 재질, pc 재질, pc+abs 재질, pp 재질 이렇게 나뉜답니다.

내셔널지오그래픽(N185ASU140, 블랙), 던롭(NEW DPC015-20GY), 엘르(EH17101BL), 코와로봇(CWL16S1, 팬텀블랙)은 ABS(아크릴로니트릴부타디엔스티렌)재품도 있습니다. 여행용캐리어 중요성은 무엇보다 던지거나 떨어뜨렸을 때 내충격성을 흡수하는 기능이 좋아야 합니다.

다음엔 pc+abs 재질의 여행용캐리어 입니다. 모든 장점을 갖춘 소재입니다. PC는 소재 자체에 탄성이 우수하여 충격 흡수율이 높아 파손도 위험도가 적은 소재로써 표면이 부드럽고 광이 있습니다. pc 느낌에 착한 가격을 찾으시는 분들을 위한 소재로 pc보다는 조금 약하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PP 재질의 여행용캐리어 같은 경우는 튼튼한 편입니다. 하드 캐리어는 반으로 갈라지면서 양쪽으로 다양하게 수납할 수 있는 방식입니다. 사이즈는 20인치 24인치 28인치의 제품이 있습니다.

주로 20인치는 기내에 반입용이고 그외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됩니다. 국내여행이나 가까운 중국, 일본 여행용으로 추천. 22인치 부터는 기내 반입이 불가능하고 수화물로 체킹되기 때문에 일주일 정도 여행에 적합한 크기라고 볼 수 있습니다.

미스터 보울러라는 착한 가격과 부드러운 바퀴, TSA 락, 지퍼 확장과 핸들 부분이 좋습니다.

우선 바퀴가 튼튼합니다.이중 바퀴여서 편리하고 안정성이 좋다는 평을 받도 있습니다.

칼질까지 하다가 스크래치도 나고 정말 마음이 아팠답니다..

이부분만 개선되면 정말 최고의 가성비 캐리어일텐데요..

그래도 여러모로 일본 여행에서 정말 잘 썼기 때문에 여러분께 추천 드릴게요!

다음엔 pc+abs 재질의 캐리어인데요. abs와 pc의 모든 장점을 갖춘 소재라고 합니다. 어떤 차이인지 자세히 말해보자면 PC는 소재 자체에 탄성이 우수하여 충격 흡수율이 높아 파손도 위험도가 적은 소재로써 표면이 매끄럽고 광택이 흘러 고급스러워 보이고 pc+abs 소재는 pc 느낌에 착한 가격을 찾으시는 분들을 위한 소재로 pc보다는 조금 약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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