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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박순자 아들 논란, 국회 출입증 특혜 의혹 "남편 양경호 자녀...

국회의원 박순자 아들 논란, 국회 출입증 특혜 의혹 "남편 양경호 자녀 결혼 반기문 팽목항" 프로필

박순자 의원 아들, '국회 24시간 출입증' 특혜 논란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인 박순자 자유한국당 의원의 아들 A씨가 국회 출입증을 발급받아 자유롭게 국회를 드나들었던 것으로 12일 전해졌습니다.

정치권에 따르면 민간 기업에서 국회 대관 업무를 담당하는 A씨는 박 의원실 소속으로 입법 보조원 등록을 하고 언제든 24시간 국회 출입이 가능한 출입증을 발급받았다. 국회를 방문하는 외부인들은 안내 데스크에서 신분증을 제출하고 방문증을 작성하면 당일 출입이 가능하다. 하지만 A씨의 경우 이런 절차를 생략하고 '자유 통행'을 해 왔던 것이다. 야당 내에서도 "국회의원 아들 신분으로 특혜를 받은 것"이라는 말이 나왔다. 입법 보조원 채용이 국회의원 재량인 만큼 관리 기준 등을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고 합니다.

박 의원은 통화에서 "사전에 인지하지 못했고 아들과 보좌진이 얘기해서 한 일 같다"며 "송구하다"고 말했습니다.

앞줄 왼쪽부터 조명균 통일부 장관, 박순자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사진제공

박순자 국회국토교통위원장, 조명균 통일부 장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등이 남북철도 공동조사를 위한 기관차에 탑승했습니다.

뉴스1에 따르면 남북 양측은 30일부터 총 18일간 북한 철도 구간을 현지 공동 조사하기로 했다. 경의선 개성∼신의주 약 400㎞ 구간은 30일부터 내달 5일, 동해선 금강산∼두만강 약 800㎞ 구간은 내달 8일부터 17일까지 공동 조사합니다.

이번 조사는 도라산역에서 조명균 통일부 장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박순자 국회국토교통위원장,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등이 참석합니다.

이들이 탑승한 열차는 도라산역에서 출발해 북측 판문역에 도착합니다.

박순자 보기싫네요 반기문 팽목항 갔을때 다윤 은화 어머니 끌고 다니면서

박순자 반기문 눈에 들려고 했던모습 떠오르네요

저런 사람이 단원을 국회의원이라니......

출처 - http://www.ddanzi.com/index.php?mid=free&document_srl=539902257

국회의원 박순자 프로필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다. 현재 제20대 국회의원이다. 제17대 국회에서는 한나라당 비례대표 국회의원이었으며, 제18대 국회에서는 경기 안산 단원을 지역구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출마하여 당선됐다.

출생: 1958년 10월 12일 (박순자 나이 60세), 박순자 고향 군위군

박순자 학력: 군위초등학교 졸업

성지중고등학교 졸업[5]

방송통신대학 전문학사

명지대학교 정치외교학 학사

경희대학교 대학원 행정학/사회복지학 석사[6]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경제학 학사[1]

한양대학교 대학원 행정학 박사[7]

정당 자유한국당

지역구 경기 안산시 단원구 을

국회 직책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

2004년 전남 곡성에서 공연한 당시 한나라당 국회의원 24명으로 구성된 극단 '여의도'의 창단 공연인 '환생경제'에서 부녀회장 역을 맡아 극중 노무현 대통령을 풍자하는 배역인 '노가리(주호영 의원 분)'에게 "이런 육시럴 놈! 개잡놈 같으니라고!!"라는 욕설 섞인 대사를 한 적 있다.

진도 팽목항 방문에서 반기문 전 총장이 세월호 미수습 유가족들을 만나는 과정에서 논란이 발생하였다. 설명하자면 당시 반기문 전 총장과 같이 동행하던 박순자 새누리당 국회의원이 반기문 전 총장이 간담회 장소에 도착하자 세월호 유가족들에게 "다윤이 어머니 아버지 같이 오시라해요", "은화 엄마 모셔와요" "이럴 때 반기문 사무총장님 손 좀 잡아봐"라고 하여 일부 네티즌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었다.

박순자 남편 양경호 직업 회사원

박순자 자녀 결혼식 소박한 결혼식에 하객이 수천 명?

from http://yoyonew.tistory.com/3305 by cc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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