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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애 박서원 임신 나이차이 집안 프로필

조수애 박서원 부부가 깜짝 결혼에 이어 결혼 한달만에 임신 21주라는 소식이 이어지면서 화제가 됐습니다.

현재 병원에 입원중으로 임신 5개월이라는 기사가 나왔지만 두산그룹 측은 개인사라 알수없는 내용이라고 입장을 밝혔죠.

조수애 아나운서와 박서원 대표는 지난해 11월 결혼을 발표하면서 놀라움을 줬는데, 오랜만에 전해진 재벌가와 아나운서의 결혼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박서원 조수애의 나이차이는 13살이라고 하는데요. 혼전임신이라는 말이 있었지만 직접 인스타그램에 입장을 밝히면서 해명을 했습니다.

병원에 입원한 이유는 아파서 한거였고, 임신 5개월은 아니라고 글을 올린건데요. 시기에 대해서는 정확히 공개를 하지 않더라고요.

박서원 대표의 집안을 보면 박용만 두산 인프라코어 회장 장남으로 재벌가로써 이미 유명세를 타고 있었습니다.

사실 조수애 아나운서 부모님중에 아버지가 의사라는 말이 있었는데요. 어머니, 동생의 얼굴을 인스타그램에 올려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조수애 아나운서의 프로필을 보면 나이는 92년생으로 어렸을때 사진을 공개해 성형논란에 대해 종결을 짓게 됐죠. 결혼과 함께 JTBC를 퇴직하고 내조를 하고 있다고 하네요.

from http://bangdor.tistory.com/30 by cc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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